김형희님?

Name 조부상 ( http://cafe.daum.net/jesus330)
Subject 김형희님?

님이 예향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글이 삭제되는 이유는
님이 복음을 전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진정한 복음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형희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그 글들이 은혜스럽다고
말하면서 오직 십자가 오직 은혜만 부르짖는다고 속겠지만
일단 그것이 십자가만을 외치면서도 그 피값을 가장 헛되게
만드는 요괴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파악하게 되면 달라지죠.

자기 감정과 아집에 믿음과 은혜라는 가장 기초적이고
초보적인 구원론에만 머물러
견인인나 성화 행함이나 성령의 열매등
성경에서 끈질기게 요구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부인하는 정도가 지나쳐 멸시하고 짓밟고 계시는데
말씀을 짓밟는 것은 김형희님은 그것을 명하신
하나님을 짓밟고 있다는 사실과 동일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복음을 외치고
이단에 속해 이미 제명된 이근호의 무리들의
이단사설만을 진리라 맹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기와 같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비복음을 외칠뿐 아니라
시원찮고, 가짜라는 뉘앙스를 주실 뿐 아니라
실랄하게 정죄하고 판단하기를 밥먹듯하고 돌아다니십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짜가 아니라 바로 김형희님이 가짜입니다.
가장 교만한자..가장 무지한 자의 표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체험하지 못하거나 알지 못하는 지식은 다 부인하고
자기가 아는 한가지만 전부라고 주장하며
선무당이 사람잡듯 인터넷을 통해 사람을 잡고 돌아다니십니다.

착각은 커트라인이 없는 법입니다
그리스도인 답게 행동하십시오
하루 강아지는 범 무서운 줄 모릅니다.
자기가 최고 잘 난줄만 알고 정죄나 하고 다니죠.
타인을 정죄하고 멸시하는 것이 복음이겠습니까?
죄에 대해 세상을(혹은 사람을)책망하시는 분은 성령이신데
그 일은 마치 자신이 성령이나 된 듯이 자기가 하고 있으면서
마치 거룩한 일이나 복음이라도 전한양 속으로 의기양양하기까지 하네요,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이 믿는 복음이나 진리나 하나님은 가짜고
김형희님 자기 하나님만 진짜라는
스스로의 착각속에 살지 마십시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일년 이년도 아니고
꼭 같은 소리만 앵무새처럼반복하고 그러면서도 그 사고가
화강암처럼 굳어버려 누구의 말도 더이상 듣지 않는
사람이랑 이야기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답답할까요?

조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