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6 자연산 장생도라지 산행 자연산 장생도라지는 보통 일반 장생도라지와 흑장생도라지 바다장생도라지로 나누어 생각하면 될 것이다. 물론 뇌두가 계단식으로 자라나는 강원도산 산도라지와 뇌두가 압착되서 자라는 남쪽 지방 장생도라지로 크게 구별 할 수도 있다. 이중에 가장 약성이 좋은 것은 바닷가에서 자란 자연산장생.. 2008. 11. 26. 의사의 의학적지식 테두리 안에 갇힌 암환자들 최첨단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하는 오늘날 나날이 발전하는 현대문명[?]과는 다르게 병에 걸리는 환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 현대오염병을 치료하는 기술은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치료 효과가 미미한 수준이다. 새로 생겨나는 것은 교회와 술집 병원밖에 없다 라고 .. 2007. 12. 21. 항암치료해야 겨우 1년 살 수 있다는 폐암말기 완치 항암치료해야 겨우 1년 살 수 있다는 폐암말기 완치 2000년 11월 20일 집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폐암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경상대학병원에서 다시 재검사를 했습니다. 오진이기를 바랬으나 사실이었습니다. 평소에 담배를 즐겨하시.. 2007. 12. 4. 암은 의사가 치료해 주는 것이 아니다. http://blog.daum.net/amunabaraba 암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우리 주변에서 쉴새없이 가슴아픈 사연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마치 전염병처럼 번져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암이 증가 하는 추세는 환경파괴의 증가 속도와 비례 한다고 보면 된다. 자연을 파괴한 그 댓가.. 2007. 12. 2. 항암치료 안하고 암덩어리를 없애 버렸습니다 [암극복기] 04년 6월7일 폐암 판정, 수술... 06년 6월7일 폐암 재발, 또 수술... 06년 12월7일 폐암 재발, 수술할 수 없음,..... 이렇게 재발을 거듭할 때까지 난 무엇을 했을까.... 이젠 수술도 못하구 항암치료 밖에 할 수 없다니 "항암" 단어만 들어도 오금이 저리고 암담한 어둠의 긴 터널에 갇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난 .. 2007. 11. 26. 암세포 억제와 정력에 좋은 짚신나물. 선학초는 우리 나라의 들이나 길옆에 흔히 자라는 짚신나물이다. 짚신나물은 야산이나 길가. 들판 등에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선학초(仙鶴草), 용아초(龍牙草), 황화초(黃花草), 탈력초(脫力草)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이 가운데서 용아초라는 이름은 이른 봄철에 돋아나는 새싹이 마치 용의.. 2007.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