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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 Re.말뿐인 '참여정부' '열린당'과 위헌판결 시비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4. 11. 14.

김형희: 국론분열을 막는 마지막 비책은 사실 독재밖에 없습니다.이 나라는 가진자와 못가진자.. 힘있는 자와 힘었는 자로 양분되기 때문입니다..나눔이란 것은 가진자들에게는 불평등이요, 없는 자들에게는 평등입니다..국론분열의 핵심은 사실 부와 명예를 놓치 않으려는 자와 나누기를 바라는 자들의 싸움입니다. 미국의 자본주의를 그대로 흉내내고 살아온 그 마력에 심취한 자들이 그냥 이대로ㅡ 영원히 살고프다고 항쟁하는 것이요...더 잇아 참지 못하겠다고 투쟁하는 것입니다..

누가 국가를 위한다는 말인가요? 수구 보수 자유 ?.. 모두가 자기 밥그릇 싸움입니다.... 그 속에서도 정의를 추구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거대한 악의 세력인 미국속에 우리나라의 천박한 국민성 보다는 나은 분들이 꽤나 많듯이.. 사실음 못된것만 배웠지 좋은 것은 아예 미국에서 배우지 아니한 탓입니다.
...
그래도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 아닌 가난한 자들을 위한 정책을 엿심히 내놓는 열린당이 한나라당 보다는 나은 편이지요.대통령과 열린당을 만들어준 국민을 어찌 망각합니까? 그들을 염두에 두고 정책을 하는 것입니다만..언제나 발목을 잡는 분들덕분에 국론분열이라는 말들이 무성해 지는 것입니다..한번 시행이나 해보고 문제가 되면 고치면 될것을 그냥 그대로 구습을 따르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이선희 의 아 ! ?x날이여! 라는 가사를 좋아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잠이 오지 아니하여 주저리 주저리 해보는 것입니다.. 2004-11-12

조창인 ******************************************************
평등이 무엇입니까?무조건 있는 자는 나눠주고 없는 자는 받아서 비슷하게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 생각하십니까?그래서 똑같이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그런 것은 인간들의 의식과 방법으로는 도저히 이뤄질 수없는 것임이 증명되었습니다.그것이 공산주의 아닙니까.

다만 사랑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는 영적 신령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진 세계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저도 가진 것이 별로 없는 사람으로서 한 말씀드리자면,
지금 많은 사람들이 평등에 관해서 대단한 착각과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노력과 능력의 결과에 대한 평등이 아니라
공산주의적 사고방식의 무조건 평등을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상황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눈여겨 봤다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 2004-11-13
김형희: 평등이란 불합리한 사회제도를 뜯어 고치자는 것입니다. 가진자가 언제나 나날이 부자가 되는 사회구조가 국론분열의 단초라는 것입니다.유럽의 풍료로운 나라들이 미국식 자본주의가 아닌 사회주의적 제도를 채택함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잇습니다... 최소한 미국식의 자본주의라도 따랐다면 우리나라가 졸부들로 가득차지는 아니했을 것입니다..

미국의 부자들은 어차피 죽고나면 재산이 국가의 상당수 세금으로 몰수되기에 나눔을 실천 합니다. 일한만큼 댓가를 받는다구요? 과연 그럴까요? 막노동 하는 사람과 임대사업으로 돈을 버는 사람과 누가 많은 일을 할까요? 함꼐 사는 사회가 되지 않는한 혁명은 되풀이 되는 것입니다. 빈익빈 부익부 현상의 가속화를 보면서 정권유지조차 위협을 당한 다는 것을 느끼기에 국민을 달래 보는 것입니다..

똑같이 불알 두쪽 가지고 태어나서 똑같이 일을 하면서도 [ 가진자들이 기피한느 일을 도맡아 하고있다]거지처럼 살다가 떠나는 불합리가 봉권적 양반주의 체게와 무엇이 다릅니까?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노력을 해보자는 것입니다. 자포자기 하고 인생을 인생을 끝마치는 자들이 없도록 함께 어울려 지화자를 부르며 살아 보자는 것입니다.

서로를 원망하고 시기 하고 다툼과 범죄가 만연하는 불안한 사회구조는 바로 불평등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이루려는 인간본연의 본성을 생각하면 나눔의 삶이 오히려 침체된 경제활동과 새명력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낼 수있는 윤할제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수출도 잘되건만 국민들은 어렵다고 난리를 칩니다. 경제의 동맹경화라고 하지요..가진자들이 돈을 싹쓸이 하는 사회구조 덕분에 돈이 한쪽으로 몰리고 돌지 않기 때문입니다. 돈이 돌지 않음으로써 모두가 자멸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부자는 대대손손 영원한 부자이다 라는 말이 불합리가 아니라면 우리나라가 망해도 할말이 없는 것이지요..기독교인들조차 자본주의에 매료되고 빠져 지내는 것이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입니다. 공산주의 보다 더 엄격한 가르침을 배타적으로 바라보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고 말들을 할까?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저 허공을 치는 뭉게구름 같이 흘러가는 나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졸부들이 교회에 가득차고 축복을 받겠다고 교회로 몰려드는 것이 아닌가? 제대로된 복음을 외쳤다면 부자청년처럼 모두 고민하고 떠나갔던지 벼럭같이 화를 내며 줄행랑을 쳤을텐데..그리하여 교회는 텅텅비었을 것이고 수십억 수백억의 돈을 들여 웅장하고 화려한 교회가 한국땅에 가득차는 부끄러운 일은 벌어지지 아니했을 텐데...

더럽게 번돈으르 교회가 가득차 버렸건만 그 불의를 보고 잘했다 잘했다 외치는 거짓 선지자들로 가득하니 참으로 이 세상이 하루빨리 멸망의 길을 가는 것이 당연한 인간욕망의 결과물이리라...나밖에 모르는 사회구조를[환경파괴] 고쳐 함께 살고 함께 지구를 지키자는데..공산주의식 사고라고 매도하니 문제가 아닐손가? 지금은 무지의 시대가 아니다. 독재정권이 다시 들어선다는 보장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지 말라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북한식 독재 공산주의는 결코 성립할 수없다는 것이 자명한 사실 아닌가?

이제는 그런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고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사회주의 쳬게속에서 살아가야 그나마 지구의 멸망과 공존공생의 윤택한 삶을 추구할 수있다는 것이다. 빼앗는 것이 아니라, 아무일도 하지 않고 그 자손이 부자가 되고 그 부귀로 가난한 자들보다 우위에 서는 불합리가 사라지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진정한 민주주의는 바로 만인에 대한 평등임을 망각해서는 아니된다...

2004-11-13

조창인 *****************************************************
<일한만큼 댓가를 받는다구요? 과연 그럴까요? 막노동 하는사람과 임대사업으로 돈을 버는 사람과 누가 많은 일을 할까요?>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보이는 것만으로 간단히 생각하시고 논리를 전개하시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물론 부모 잘 만나 있는 자로 무임승차한 자들도 많이 있지요.그러나 그런 부정적인 면만 봐선 안된다는 겁니다.부모에게 물려받은 것 없는 사람들 중에도 열심히 노력하여 가진 자 된 사람들도 많이 있잖습니까?민주주의에서의 장점이겠지요.

그러나 민주주의의 구성원들도 많이 가진 자가 없는 자에게
나눠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신령한 자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인간들이 모두 사랑을 실천하는 천국백성들인 줄 아십니까?
그렇게 생각지 않으시는 게 확실하겠지만, 주장하시는
논조의 결국은 가진 자들을 천국백성처럼 생각하고 나눔
평등 사랑을 실천하라는 압력이요 무력행사인 것입니다.
오히려 나눔 평등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런
압력이 들어가기 전에 이미 실천하고 있을 겁니다.

물론 우리 사회의 잘못된 법과 제도를 고쳐나가므로
좀더 합리적인 나눔과 평등을 이뤄나감에 있어서는 적극
동감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인간들이 치리하는 세상이기에
절대로 온전한 평등과 나눔과 사랑을 기대하신다면
그 생각부터 달리하셔야 할 겁니다.<진정한 민주주의는 바로 만인에 대한 평등임을 망각해서는 아니된다...>란 주장이 절대로 맞는 것이면서도, 이 세상에선 절대로 이뤄질 수없는 주장으로 끝날 구호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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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4
김형희 :님의 글속에 답이 있지 않습니까? 국론분열의 그 원인은 바로 평등과 나눔을 기대하는 사람과 님처럼 결코 이루어 질 수없는 일이니 그냥 이대로 살자 라는 분들과의 마찰이 아닙니까? 애초에 어떤 기대를 거는 것 부터가 싸움의 발단 이라는 것입니다.

님과 같은 관점을 가지신 분이 무슨 연유로 이곳에 글을 쓰시는 지요?. 설마 하니 어떤 행동을 유발시키겠다는 발로는 아니겠지요? 님의 입에서 나온느 구호는 이세상에서 이루어질 구호가 잇다고 보십니까?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았다면 인간의 구호라는 것은 결국 그저 최선을 다할뿐 그상이 되지 못함을 모르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때문에 성경은 님과 나같은 인간들을 가르켜 지옥에 떨어질 자들이라고 명시 하는 것입니다.아무것도 할 수없는 존재 그러므로 죄밖에 나올것이 없는 존재..그러므로 자랑할 것도 가치를 둘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렇게나 살아야 하느냐구요? 그렇다면 에수님과 나와 무슨 관계가 잇을까요? 그저 빈 쭉정이 예수님을 신봉하는 우상주의자가 될 뿐이지요.. 결코 이루어 질 수없다고 하면서 방관하는 것은 주님의 가르침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느끼셨나요? 아직도 못느끼셨다면 그냥 구호를 여기면서 사십시요.. 무엇을 남에게 하라마라 성경을 인용하거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인용하지 마시고.....

압력이 아니라 지옥갈 자식이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모르고 죄를 범하는 사람에게 예수의 가르침이 필요하지 잘 알고 실천하는 사람에게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그들이 예수안에서 자유하는데 타인이 자유를 줍니까?님의 글을 잘 읽어 보세요.. 무엇을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내가 보기에는 말장난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나의 한계점이 어쩌면 또다른 무지인지도 모르지요...
2004-11-14
조창인 ***************************************************
김형희님의 뜻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으로, 아니 오히려 더 단단하다 못해
딱딱하게 뭉쳐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어쩌면 지금도 그럴지 모릅니다.다만 님과의 차이점은 권력의 힘, 여론의 힘이 엊어지면 옳고 그름 가리지 않고, 앞뒤 가리지 않고 자기들의 목적을
고집대로만 무대뽀로 관철시키려는 것에 대한 이해의 차이입니다.

예수안에서의 자유, 타인과의 관계 속에 자유를 논하셨습니까?
졸지에 제가 빈 쭉정이 예수님을 신봉하는 우상주의자가
되어버렸는데, 묻고싶습니다.예수께서 강압적 물리력, 힘을 사용하라고 하셨습니까?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왕이 원로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않고 자기 고집대로 하다가 결국 남북 유대와
이스라엘로 찢어진 것 아닙니까?방법도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사용하신 방법 말입니다.

저도 이쪽이든 저쪽이든 바르지 않은 것은 고쳐나가야
한다고 느끼기에 이런 곳에 글을 올리는 겁니다.똑같은 한가지 일이나 사물이나 사건도 상황과 조건과 때와 장소와 방법에 따라 판단을 달리해야하고 결과도 달라지는 겁니다.지금 집권자는 민주주의와 독재의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적 교묘한 행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지요.

노대통령도 민주주의를 맛본 국민에겐 더 이상 독재가
불가능함을 알기에 야누스적인 통치스타일을 구사하는
것입니다.독재정권이 다시 들어설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엄청난 착각입니다.죄송합니다.
제가 제 책을 하나 소개해야겠군요.
<깸< Awakening, Breaking, Wakening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달리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이...
*************************************************** 2004-11-14

김형희: 정치란 한마디로 사기라고 생각합니다.얼마나 상대를 잘 속이고 국민을 잘 속이는 가에 따라 정치인의 생명이 달려 잇습니다.. 야누스적 통치 스타일.. 그리하지 않고는 현대의 국민은 너무 약아 빠져 잇습니다.. 그저 자기것 밖에 모르는 욕망덩어리들을 상대한 다는 것은 무지한 국민들을 상대로 독재철권을 휘두르는 것보다 훨씬 지략이 필요합니다..

이기주의로 가득찬 한국인을 무슨 수로 댈래고 어르고 이끌어 갑니까? 무지개를 찾겠다고 떠난 소년이 생각나는 군요.. 대통령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자리에 올라서보니 얼마나 골치 아프고 고통스러운 자리인지 처절히 깨달을 것입니다..

독재정권을 휘두르며 무소불위 호위호식 무지한 얼굴로 나라를 떡주무듯 하던 독재자의 호쾌한 웃음소리는 지금의 대통령에게는 어울리지 않겟지요.. 노무현 대통령 ...내가 보기에는 한마리의 자유로윤 새가 새장에 갇혀 있는 불쌍한 신세처럼 보입니다..무지한 한국인을 위한 한마리의 제단의 희생물로 보일 뿐입니다..노대통령의 말대로 김근태 씨가 대권을 잡고 그의 이인자로 남겨진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던 꿈이 이루어 졌다면 날개가 꺽여진 신세는 되지 않았을 텐데..
2004-11-14

김형희 :정치에서 주님의 이름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부쉬대통령이 이라크 전쟁을 성전이라고 여기는 것처럼 자기기만일 뿐입니다...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정치란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정면으로 배치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주의와 기득권층의 욕망을 누그러 뜨리는 것은 제살 깍아 먹기 처럼 힘에 버거운 싸움입니다..물론 지금의 노대통령은 사실 국민들의 눈치보기 정칠르 할 뿐입니다..사실은 더욱 강력한 평등정책이 필요합니다. 더욱 강력한 민주주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이기 주의가 아니라 참된 민주주의.. 완벽한 민주주의는 이루지 못할 찌라도 그의 정치 생명을 걸고 이루어 내야할 국민의 기본권.. 누구나 평등하다 라는 것을 이루어 내지 못하면 우리나라 역사는 뒤로 물러나고..언제나 불평분자들로 가득찬 국론분열의 폭풍을 잠재우지 못할 것입니다..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겠다고 돈을 뿌리면 뭐합니까?거의 대부분을 가진자들이 다시 싹쓸이 하는 것을...부유층들의 호화 사치 외국여행 부동산 투기 등으로 쓰여지는 돈은 돈을 메마르게 하여 국민들의 목을 조일 뿐입니다.수구보수 기득권자들의 목소리와 논리앞에 그저 땜질식 처방이 내려질 뿐이니...그같은 논리에 현혹된 무지한 국민들이 부회뇌동하며 동조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정치는 그저 대충 그럭적럭 넘어가는 방식으로 하다가는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세상이 그렇게 어수룩 하지 않아 졌기 ??문입니다.. 앞으로 그 정도는 더욱 심할 것입니다.... 함께 공존공생하며 살아가지 못하고 무사안일 주의로 이기주의적인 삶을 살아가다 가는 패망의 길만이 놓여지게 될것입니다..

특권층이 존재하는 국가로는 패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함께 힘을 합쳐도 살아가기 힘든데.. 그저 나만 좋으면 좋다는 식은 사실 나죽고 남도 죽이는 살인 무기가 되어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죽던지 바보가 되던지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입니까? 그는 그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내가 그가 하는 일을 잘했다고 여긴느 것입니까? 내가 보기에는 그저 국민들의 기분만 맞추어 주기 위해 이을 할 뿐입니다. 그래도 수구보수 기득권층들의 노리개로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한나라당과 그의 추종자들보다는 쬐끔은 낫다는 것입니다.잘못된 것을 고치려고 애를 쓰기라도 하건만... 아예 고칠 생각부터 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정치인들의 한심스러운 모습들을 보면서.. 저 모습이 바로 오늘 내가 살아가는 모습임을 자각한다면 좋을 것입니다..국민드르이 의식수준을 발달 시킬 수있는 교육뷰터 ?센?고쳐야 합니다[입시교육] 그리하여야 발달된 의식속에서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사고 방식이 얼마나 천박하고 부끄러운 인인지 자각할 것이며 잘못된 제도와 법을 고쳐도 수구보수세력들처럼 난리 법석을 떠는 행위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똑똑한 국민들의 국민성 앞에 차마 부끄러워 몹쓸짓을 하지 못하지요.. 그러므로 제도와 법이 필요한 것입니다...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그저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모습이 될수없다고 침묵하는 것보다는 낫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잘했냐 못했냐 라고 규정 지으려는 것 자체는 사양합니다.. 할말만 그냥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