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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예수님이 한국교회를 정죄하고 비판 하셨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7. 10. 4.

예수님이 한국교회를 정죄하고 비판 하셨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비판 하셨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지옥길을 피하라고 하더냐 " 라고 말이다. 이 말을 들은 바리새인들은 기가막혔다. 아니! 이 세상에 우리들보다 더 열심히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철저히 지키고,성경을 쉬지않고 묵상하며,회개와 금식과 기도를 하는 자들이 어디있다고 우리를 지옥자식이라고 하느냐고 따졌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다. " 너희들의 그 모든 종교 행위가 위선과 거짓으로 가득찬 회칠한 무덤이니라" 라고 말이다. 아니 그렇다면, 우리들이 이웃을 위해 희생하지도 말고 십일조와 성경묵상 주일성수 설교조차 듣지도 말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창기와 세리처럼 날마다 죄악을 저지르는 자들처럼 아무렇게나 사는 것이 위선과 거짓이 아니냐고 따졌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다. " 너희들이 죄악을 깨닫지 못하는 그 자체가 죄악중의 죄악이로다 " 라고 말이다.

 

예수님이 한국교회에 오셨다. 그리고 한국교회를 향해 비판 하셨다."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지옥길을 피하라고 하더냐 " 라고 말이다. 이 말을 들은 한국교회의 목사와 교인들은  기가막혔다. 아니! 이 세상에 우리들보다 더 열심히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철저히 지키고,성경을 쉬지않고 묵상하며,회개와 금식과 기도를 하는 자들이 어디있다고 우리를 지옥자식이라고 하느냐고 따졌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다. " 너희들의 그 모든 종교 행위가 위선과 거짓으로 가득찬 회칠한 무덤이니라" 라고 말이다. 아니 그렇다면, 우리들이 이웃을 위해 희생하지도 말고 십일조와 성경묵상 주일성수 설교조차 듣지도 말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창기와 세리처럼 날마다 죄악을 저지르는 자들처럼 아무렇게나 사는 것이 위선과 거짓이 아니냐고 따졌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다. " 너희들이 죄악을 깨닫지 못하는 그 자체가 죄악중의 죄악이로다 " 라고 말이다.

 

인간들이 [한국교인]  하는 모든 행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를 위하여,철저히 손익을 따지고 하는 위선으로 가득찬  계산된 행동을 탈피 할 수없다는 사실을 주님이 가르쳐 주셨지만 한국교인들은 그 사실을 인정 할 수 없었다. 구원받았다고 자부하던 바리새인들처럼 그들도 구원받았다고 자부하며 살아왔는데, 그 구원받았다는 사실이 물거품으로 변할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십일조 주일성수 설교 기도 금식 그 어떤 종교행위를 하던지 인간은 그 행위를 하기전에 이미 철저히 계산된 행동을 하게 되고, 손해가 나지 않는 쪽으로 행동화 하게 된다. 내가 잘먹고 잘살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그 사실자체가 이미 나는 나를 위한 치밀하게 계산된 삶을 살아왔다는 반증이다. 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죄악을 범하기를 원치 않으나 죄악속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육신의 한계를 가진것이 인간이다. 그래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골짜기 에서 구해내랴. 오직 주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외에 무엇이 있으랴 라고 절규하게 되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