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있으면 병이 생긴다-병균의 온상 병원-폐렴에 걸리는 이유?
왜 아이들은 병원을 싫어 할까?.
병원은 전쟁터이다. 거기에 발을 들여 놓지 않는 편이 나를 위하는 길이다. 어린아이도 노골적으로 병원을 싫어하고 그 기분을 숨기려 하지 않는다. " 병원은 무서워서 가고 싶지 않아" 어린아이의 날카로운 직감력은 병원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것이다.
의사를 두려워 하는 아이들의 심리에서 무엇인가 배울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왜 그런지 물어 보아도 그것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것은 어른도 마찬가지이다. 어른도 병원에 대해 뭔지 모를 공포를 느끼고 있으나, 그것을 납득할 수있도록 설명하지 못한다.그러나 병원에 들어서면 공포가 차례차례 엄습해 온다.
병원은 병원균 투성이
병원에는 상상 할 수없는 세균이 무수하게 우굴거리고 있다. 이것은 병원이 극히 비위생적인 장소라는 것을 말 할 뿐 아니라 현대의학의 병적일 정도의 '청결의식'이 얼마나 근거 없는 것인가를 단적으로 드러내 주는 결과 이기도 하다. 말할 필요도 없이 병원은 당연히 청결해야할 장소이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렇치 못하다.
청소부는 언제나 모자라고[대부분이비정규직고용]그들의 업무량은 과도하다. 그러다 보니 눈에 띄는 장소만 적당히 청소가 되며 구석이나 안쪽에는 먼지가 잔뜩 쌍여 있기 일쑤이다.또한 오염된 의료생활폐기물들이 엄처 쏟아져 나온다 . 조리장에서 버려진 고기 생선 .음식 찌꺼기.타액 등과, 수술이나 해부에서 적출된 태반 장기 절단된 수족 실험동물사체 사용한 귀저귀 마스크 소독솜 위생냅킨 깁스 주사기 붕대 거즈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하나의 건물에서 이 정도로 많은 종류의 폐기물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는 곳은 병원 이외에는 아마 없을 것이다. 이것들을 수거하러 다니는 사람들은 병실,수술실, 실험실, 연구실, 사체보관소, 조리장,등 병원의 거의 전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청소부들이다. 시체 보관소에서는 장기나 배설물들이 나오고 병실에서는 주사바늘이 발견되고, 샤워실은 비위생의 극치를 보여준다,
오랜기간 병원에서 근무한 내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사실은 별로 놀랄것도 아니다.어느 병원이나 상황은 비슷하며 이 정도는 오히려 보통이다. 게다가 그러한 먼지나 세균을 에어컨이 병원 구석구석으로 흩뿌려 놓고 있다.
청결주의의 함정
병원의 직원은 '걸어다니는 세균덩어리' 라고 불러 마땅한 존재들이다.매일 세균과 접하고 있는 그들 자신들에게는 피해가 없으나 면역력이 떨어진 [암환자나 폐결핵 백혈병등] 환자들에게는 피해를 입힌다. [항암제 복용으로 면역력이 암환자의 대부분이 2차 감염으로 죽는다] 환자는 청소부나 간호사가 침대정리나 식사준비를 할 때 의복의 뒷정리를 할 때, 그리고 무엇보다도 직접 접촉 할 때 주로 위험에 노출된다.
청소부나 간호사 보다 더욱 강한 감염원은 의사이다. 의사들이 손을 씻는 것은 수술 전뿐으로 그것도 의례적인 행위에 불과하며, 그 외에는 거의 씻으려 하지 않는다. 의사는 주사기를 아무렇게나 취급하며 환자의 몸에 병균이 옮겨가게 한다. 그렇치만 자신만은 특별히 청결하다고 생각하는지,진찰이 없는 시간에도 대개 손을 씻으려고 하지 않는다.[열악환 업무로 인한 피곤이 이들은 게으름 뱅이로 만든다] 마스크는 10분만 사용하면 오염되어 세균을 제거 하기는 커녕 세균을 끌어 모으는 역활을 하며 의료장갑은 언제뵈도 더럽다.
잔뜩 쌓여 있는 의사의 가운들이 정말 세탁된 것인지 조차 의심스럽다. 그 가운은 더러워진 시트와 베게 커버 수술실� 아마포와 함께 세탁기에 들어간 것이기 때문이다. 색이 하�다고 청결한 것이 아니다. 시트와 베개 커버는 비록 세탁되었다 해도 메트리스와 베갯속은 그대로인 것이다.
병원은 위험해
현재 미국 병원에서 감염은 20명당 1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소변배뇨관이나 장맥주사장치등의 오염된 의료기구에 의한 것이다. 이러한 기구가 사용되어 진 것은 60년대 중반으로, 그 이전에는 의료기구에 의한 감염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미국에서는 병원내 감염에 의한 사망환자가 매년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약의 피해로 사망한 때와 마찬가지로 병원내의 감염에 의한 사망자도 병원직원들에 의해 그 통계도 조작되고 있다. 병원에서 환자가 어떠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는 환자의 증상에 따라 다른데 수술로 입원한 경우는 메스로 갈라 버려진 것에 더하여 병원네 감염의 위험이 많다. 수술 후에는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화상이나 상처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에도 체력이 떨어져 있으므로 역시 병원내의 감염에 걸리기 쉽다.
병원내 감염의 희생자가 가장 많은 곳은 신생아실이다. 신생아는 세균에 대한 면역력을 갖고 있지 않은데다 특히 면역성을 주는 모유로 길러지지 않은 아기가 회생되는 경우가 많다. 세균을 번식시키는 곳이 병원임에도 불구하고 전염병을 발생시킨 책임이 병원이나 그 직원에게 있다고 한 예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책임은 언제나 병문안 온 방문객들에게 돌려지고, 전염병으로 소동이 날때 마다 면회 제한이 행해진다. 방문객들을 병원밖으로 내보내는 것으로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환자들을 병원으로 부터 데리고 나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의사들이 의료과실로 환자를 죽음으로 몰아 넣어 사망케 하였어도 의사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미 손을 쓰기에는 늦은 상태 였습니다. " 라고 만 말하면 모든 법적인 책임은 면하게 되는 것이다.주사나 약이 바뀌어서 환자가 죽게 되는 의료사고는 너무도 복잡다단하고 혼란스럽고 바쁜 병원에서 심심치 않게 벌어지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의사들은 절대 자신들의 실수나 잘못을 고백하지 않는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미국 의학박사 로보트 멘델존 지음 문예출판사* 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멘델스 존 이라는 의사는 소아과 의사로써 미국에서 국가의학 감독관을 역임했으며 미국 일리노이 의과대학을 비롯한 많은 학교에서 예방의학과 보건학을 가르쳤다. 미국의학계의 중진으로 마이클 리세 병원의 원장을 지냈다. 미국의학계에 끼진 지대한 공로로 여러가지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 하기도 하였다. *
종합병원 병실은 세균투성이- 국민일보 -
서울시내 일부 종합병원 입원실 실내공기가 박테리아와 곰팡이균에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박테리아나 곰팜이균 농도가 낮게 검출되는 초겨울에 이뤄졌지만 오염수치는 높게 나왔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송주희씨는 2003년 10월17일부터 11월28일까지 500개 병상을 갖춘 서울시내 종합병원 2곳에서 진료실과 환자대기실,입원실의 공기 농도를 측정한 결과,입원실의 총 박테리아 농도가 환자 대기실과 진료실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입원실에서 오전 9시∼오후 1시 사이 호흡성 박테리아 농도는 1043.8CFU/㎥로 오염 기준치를 초과했다. 호흡성 박테리아는 입자가 8.0㎛보다 작아 코와 기관지 점막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로 들어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다.
미국 산업위생전문가협의회(ACGIH)와 환경부에서는 공기 중 호흡성 박테리아 농도가 각각 1000CFU/㎥,800CFU/㎥ 이상일 경우 미생물 오염을 의심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특정 시간대 입원실의 곰팡이균 농도도 오염 기준을 초과했다.
입원실의 오전(9시∼12시)과 밤(오후 9시∼오후 12시) 시간대 총 곰팡이균 농도는 각각 211.0CFU/㎥와 288.0CFU/㎥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공기 중 곰팡이균 농도 권고치(150CFU/㎥ 이하)를 넘어섰다.
오염 지표가 될 수 있는 그람음성박테리아균도 진료실과 대기실,입원실에서 각각 9.4CFU/㎥,11.9CFU/㎥15.5CFU/㎥씩 발견됐다. 그람음성박테리아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검출이 안되는 균으로 대변 등을 통해 전파되며 인체에 들어와 죽을 때 독성물질이 배출된다.
이 독성물질은 호흡기 곤란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천식환자들에게 치명적이다. 핀란드 보건복지부는 공기 중 곰팡이균 농도가 100CFU/㎥를 넘고 오염지표가 되는 미생물종이 발견되면 오염원에 대한 공학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송씨는 오전 시간대 의사들의 회진으로 입원실을 드나든 사람수가 늘어나면서 박테리아 농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있다. 가습기를 많이 사용하는데다 따뜻한 병실 환경이 곰팡이 번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종합병원 대부분에서 채택하고 있는 강제환기방식이 공기오염을 일으킬 수 잇는 중요한 원인으로 송씨는 지적했다. 강제환기방식이란 공기를 모든 건물에 한꺼번에 집어넣고 빼내는 방식으로 인위적으로 공기를 순환시키다 보니 환기 필터 등이 오염될 경우 배기구를 통해 공기의 이차오염이 일어날 수 있다.
송씨는 “2003년 이후 최근 조사대상이 된 병원의 병실을 다시 찾은 결과,여전히 강제 환기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입원실 주위에 화장실이 있는 등 조사 당시와 비교해 별다른 환경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공기중 부유하고 있는 박테리아나 공팡이 균은 면역력이 약한 입원 환자들의 호흡기관에 침입해 천식 알러지와 같은 독성 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병실에서는 낙하돼면 물품이나 수술부위 등을 오염시켜 병원성 감염이나 2차 감염을 초래할 수 있어 병원측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국민일보
MBC PD수첩 - 2006년 5월23일, 8월1일, 8월8일 방영 PD수첩 - 병원의 위험한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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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잘 알고 이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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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렌트 한영숙씨는 병원의 과실로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억울한 죽음을 당하였다고.... (이 사건이 PD수첩을 출동하게 하였던 동기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
궁둥이든 얼굴이든 주사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거나
약물의 부작용으로 고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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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여드름인줄 알았어요. |
병원은 문닫은 걸로 위장하 고... |
주사감염 피해자 모임 |
아래 사진들은 병원의 주사감염, 주사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한 환부의 모습
감염자의 고백 아래 궁둥이와 허벅지에 발생한 주사의 부작용
원인 - ① 1회용을 안지키는 주사기 - 각종 병자들이 공동사용
② 주사로 주입되는 각종 약물의 불순물에 의한 부작용
* 약물의 제조과정이나 유통 및 사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인간이 만든 약물이 절대로 완벽할 수는 없다.
주사바늘과 주사기 전체는 1회용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다.주사기 뿐만이 아니고.... 상당부분의 의료기구나 재료가 1회용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주사기로 몸에 투입하는 액체는 수많은 종류의 약물이나 영양제 등이다. 이 액체에는 전문가 조차도 예상 못하는 부작용의 물질이 있다.선풍기 아줌마의 그 얼굴도 주사액의 부작용에 의한 것이다.인간이 만든 약물을 혈관속에 주사하는 것은 당초부터 부작용을 각오하고 하는 짓이다.부작용이 없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엄격한 의미에서 모든 주사는 부작용을 동반한다. 크냐 작으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창조주의 관점에서 본 원인 |
간호사의 설명 - 씻어서 다시 쓰고, 비용에는 새 것 사용한 것으로 하여 청구하고 (병원도 적자를 면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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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이 보기에는 일회용을 사용하는 것같지만....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제품 자체는 일회용이 맞는데, 하나를 가지고 여러사람들에게 사용하는 것이 문제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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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를 비롯하여 무서운 병을 전염하는 치과. 풍치 잇몸병 등의 치과 질환도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어혈제거로 간단히 해결한다.
한의원의 침도 주사와 동일한 이치 누런 솜뭉치 그릇이나 베개 같은 곳에 비위생적으로 침을 꽂아 진열하고 다른 환자를 시술했던 침으로 또 다른 환자에게 사용하고....그러나 한의사 자신의 가족에게는 깨끗한 새 침을 사용하고 -- 한의원 간호사의 말.
병원의 감염이 무서워서 중환자실에는 죽어도 안 가겠다는 사람들이....
대한감염관리학회장의 말 - 감염률이 10~20%에 이른다고. (관리책임자의 입에서 10~20%라 했다면 실제로는 그 이상이라고 봐야 하는데.)
건강했던 사람이 자건거로 넘어져 치료를 받다가 병원에서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 갑자기 비참하게 세상을 떠나고(슈퍼박테리아는 병원에서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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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이 왕성한 (젊은)사람에게는 이런 일이 결코 없다고... 면역력이 없는 신상아나 노약자에게 발생. 노인과 허약자의 공통점은 혈액순환이 나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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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MRSA)는 전 세계의 병원에서만 존재한다고 설명하는 MRSA 전문의 - 현재의 제3세대 항생제로는 치료가 불가능하여 혈액순환이 나쁜 사람에게 발병하면 치명적이다.병원의 항생제에 단련되어 항생제를 능가하는 박테리아 |
자연JC요법이 이미 말했듯이 현대의학은 변종바이러스와 영원히 이길 수 없는 전쟁을 해야한다.인간이 개발한 항생제를 능가하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언제든지 등장한다.
구급차를 타는 순간부터 병원을 나올 때까지 (슈퍼)바이러스는 우리를 노린다.
병원의 어디든지 세균이 득실댄다. - 구급차, 산소마스크, 대기실, 승강기, 입원실, 침대, 화장실 문 병원에 들어가기 직전, 나온 직후에 손을 잘 씻어야..... 90% 예방
그러나 손을 좀처럼 씻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의사와 간호사라고.... (번번히 손을 씻으려고 하면 근무를 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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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후에 한쪽 어깨에 감염되어, 팔의 길이가 서로 다르다. 감염된 팔의 성장부진. 어떤 아이는 다리의 기형적 발육 |
병원은 끝까지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병원 의원 - 의료기의 소독은 제대로 되는가? 소독 안하는 건 범죄
내시경의 모습과 입과 몸속에 들어가는 모습 - 내시경 감염도 심각하다.
내시경을 제대로 소독 못하는 이유를 들어보니...
소독의 부실은 미국이나 선진국도 마찬가지..문제의 심각성을 이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알면서도 말을 못한다. 병원의 직원들은 다 안다. 그러나 자기들끼리만의 비밀이라고....보건 당국도 믿을 수가 없다. 내시경 감염관리에 최고 성적을 받은
모 종합병원의 내시경의 위생상태가 엉망이라고....
감염되는 것은 환자의 운수 소관이라고 설명하는 간호사 ..간호사 출신의 자녀도 목숨을 잃을뻔 하였다고.....내시경 하나만으로도 사망사고와 감염사고는 무수히 많지만, 밝혀지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의료 전문가 설상영씨는 이렇게 말한다 - (대한 소화기 내시경 학회)
의료 전문가 설상영씨의 설명 - 건강한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장기 기능이 나쁜 사람들이 감염된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까지 다 배려할 수는 없다고 설명 - 스스로 생존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치유능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현대의학으로 보호하지 못한다는 말과 같다. 위 변론은 무엇을 뜻할까? 슈퍼바이러스도 건강한 사람에게는 접근하지 못한다. 다시말해 혈액순환이 잘되어 백혈구가 제대로 활동하는 사람에게는 이기지 못한다. 자연JC요법만이 그 해결책이다.
인간이 만든 항생제는 바이러스를 영원히 이기지 못한다.신이 만든 백혈구는 모든 바이러스를 먹어 버린다. 인류가 존재하는 동안은....단, 피가 흐르지 못하는 곳에는 백혈구가 갈 수 없고, |
내시경 기계는 세척하거나 닦는 정도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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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간 때문에 감염된 후에도 모르고, 나중에 발병한 후에도 어디에서 감염된 것인지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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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의사 한 사람이) 매주 한 명씩 감염시킬 수도 있다고....
그리고 환자는 이것도 모르고 잘못이 환자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믿는다.
대부분의 병원 의원에서는 자외선 소독기를 사용하지만
그것은 소독 효과가 떨어져서 권장하지 않는다.
자외선 소독기는 부적합하다. 그러나 현실은....
정부 차원의 감시감독은 전혀 없다. 단지 소방검사와 폐기물 분리수거 검사가 있다.
종합병원 병실은 세균투성이- 국민일보 -
서울시내 일부 종합병원 입원실 실내공기가 박테리아와 곰팡이균에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박테리아나 곰팜이균 농도가 낮게 검출되는 초겨울에 이뤄졌지만 오염수치는 높게 나왔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송주희씨는 2003년 10월17일부터 11월28일까지 500개 병상을 갖춘 서울시내 종합병원 2곳에서 진료실과 환자대기실,입원실의 공기 농도를 측정한 결과,입원실의 총 박테리아 농도가 환자 대기실과 진료실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입원실에서 오전 9시∼오후 1시 사이 호흡성 박테리아 농도는 1043.8CFU/㎥로 오염 기준치를 초과했다. 호흡성 박테리아는 입자가 8.0㎛보다 작아 코와 기관지 점막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로 들어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다.
미국 산업위생전문가협의회(ACGIH)와 환경부에서는 공기 중 호흡성 박테리아 농도가 각각 1000CFU/㎥,800CFU/㎥ 이상일 경우 미생물 오염을 의심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특정 시간대 입원실의 곰팡이균 농도도 오염 기준을 초과했다.
입원실의 오전(9시∼12시)과 밤(오후 9시∼오후 12시) 시간대 총 곰팡이균 농도는 각각 211.0CFU/㎥와 288.0CFU/㎥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공기 중 곰팡이균 농도 권고치(150CFU/㎥ 이하)를 넘어섰다.
오염 지표가 될 수 있는 그람음성박테리아균도 진료실과 대기실,입원실에서 각각 9.4CFU/㎥,11.9CFU/㎥15.5CFU/㎥씩 발견됐다. 그람음성박테리아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검출이 안되는 균으로 대변 등을 통해 전파되며 인체에 들어와 죽을 때 독성물질이 배출된다.
이 독성물질은 호흡기 곤란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천식환자들에게 치명적이다. 핀란드 보건복지부는 공기 중 곰팡이균 농도가 100CFU/㎥를 넘고 오염지표가 되는 미생물종이 발견되면 오염원에 대한 공학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송씨는 오전 시간대 의사들의 회진으로 입원실을 드나든 사람수가 늘어나면서 박테리아 농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있다. 가습기를 많이 사용하는데다 따뜻한 병실 환경이 곰팡이 번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종합병원 대부분에서 채택하고 있는 강제환기방식이 공기오염을 일으킬 수 잇는 중요한 원인으로 송씨는 지적했다.
강제환기방식이란 공기를 모든 건물에 한꺼번에 집어넣고 빼내는 방식으로 인위적으로 공기를 순환시키다 보니 환기 필터 등이 오염될 경우 배기구를 통해 공기의 이차오염이 일어날 수 있다.
송씨는 “2003년 이후 최근 조사대상이 된 병원의 병실을 다시 찾은 결과,여전히 강제 환기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입원실 주위에 화장실이 있는 등 조사 당시와 비교해 별다른 환경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공기중 부유하고 있는 박테리아나 공팡이 균은 면역력이 약한 입원 환자들의 호흡기관에 침입해 천식 알러지와 같은 독성 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병실에서는 낙하돼면 물품이나 수술부위 등을 오염시켜 병원성 감염이나 2차 감염을 초래할 수 있어 병원측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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