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기 위해 환장병 걸린 사람들..

구원받기 위해 환장병 걸린 사람들..



지금 이곳에 보면 구원받기 위해 환장병 걸린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하루종일 구원받는 방법만 몰 두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구원얻을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내는데에 시간을 허비하라고 하였던가?

예수님이 정녕 내안에 계시고 주님이 친히 우리들을 가르치고 있다면 도데체 구원얻을 방법에 왜그리 신경을 쓸까?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것이 사실이라면 주님의 말씀을 대신하여 전하면 되는 것이지 왜 나중일까지 염려하며 허구헌날 설왕설래 하는가?

죽어서 천국못갈까봐 두려워서 그러는가? 혹시라도 이러다가 천국을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갈까봐 염려 되서 그런가? 도대체 사람들의 말을 진리로 여기는 그 태도는 어디에서 비롯된것인가? 김영찬은 무엇이고 바울은 무엇이고, 김병구는 무엇이고 이경희는 무엇인고 김형희는 무엇이고 사소미는 무엇인가?

이들에게서 예수님의 복음이 증거 되지 못하고 구원얻을 방법이 나온다면 그것이야 말로 기복주의 적인 거짓 복음이 아니던가? 누가 우리 인간들보고 구원얻을 방법을 탐구 하라고 했단 말인가?


더럽디 더럽고 가증스럽고 구역질 나는 짓을 하루종일 골라하고 날마다 살인과 강도와 음행과 도적질로 하루하루를 사는 인생들이 무슨 염치로 그토록 천국을 가지 못해 안달하는 것인가?

차라리 나같은 더러운 인간이 천국갈 꿈을 꾸지 말고 대신 죄없이 죽어간 사람들 먹을 것이 없어 굻어 죽어간 사람들.. 가난 때문에 자살하여 목숨을 끊은 사람들이 잘먹고 잘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오래 살기 위해 애쓰고 내자식이 잘되기 위해 기도하는 버러지만도 못한 내 대신 천국을 가게 해달라고 빌고 그들을 봐서라고 죄인이로소이다 자복해도 시원찮을 판에 천국을 점유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자들로 가득하니....

신이 되어 영원히 살고픈 인간의 욕망은 결고 인간의 능력으로는 제어 할 수없는 것인가 보다.. 온통 천국갈 생각으로 가득찬 사람들.. 누가 너희보고 구원을 얻을 생각을 하라고 하더냐 라는 말씀이 전혀 귀에 들려오지 않은 자들이 아니고서야 구언받기위해 호나장병 걸린 자들처럼 행동 하지는 않으련만..

참으로 인간들처럼 복음을 자기 유리하게 만드는 자들도 없다. 성화론이든 은혜론이든.. 그것이 구원을 얻을 방법을 나타내는 것이라면 거짓이다. 참된 복음은 오직 에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만을 증거하는 것 뿐이다. 은혜앞에 드러난 인간의 욕망을 증거하는것 그것이 복음전하는 자의 모습니다 . 삭꾼 목사들과 젼혀 다를것이 없으면서 삭꾼 목사들을 비난 하는 자들을 보노라면 답답할 뿐이다,.

예수는 증거하는 자가 없고 구원받으려고 발버둥치는 자들로 가득찬 곳이 이곳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