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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자살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까?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2. 26.
자살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까?
이런 질문을 하는 교인들이 있다.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교인이라고 칭하고 구원받은 자라고 떠벌리며 산다.예수를 믿는다고 확신하고 사는 것이다.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습니까? 청부한 삶을 살지 못하면 구원을 못받습니까? 기도를 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합니까?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습니까? 성경책을 읽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습니까? 성화된 삶을 살지 못하면 구원을 못받습니까?목사의 설굘르 듣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습니까?

이같은 질문을 하는 자들은 한마디로 말해 천국이 너무도 가고 싶어 종교놀이를 하는 자들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알지도 못하는 천국에 는 왜그리 가고 싶을까?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목사에게  얻었다 한들, 그것이 주님의 말씀인지 아니면 목사 개인의 소신인지 무엇으로 깨닫는단 말인가?

단지 신학교를 졸업한 안수받은 목사이니 그 목사의 말대로 하면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것인가? 그 목사가 지옥에 간다면 당연히 뒤쫓아 가는 것이 아닌가?

아무것도 모르고 장님과 귀머거리로 살아간다면 그같은 자신의 무지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는 것이 옳은 일이거늘.. 목사에게 질문을 하여 구원을 확보하겟다는 발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로 한국교회가 가득차 버렸다.이렇게 하면 지옥가고 이렇게 하면 천국을 가니 오직 천국갈 성화된 행동만 해야겠다.고로 나는 성화된 사람이다. 그리고 ㅈ지금죽어도 천국간다..라는 생각으로 자기 의를 자랑삼아 살아간느 자들이 오늘날의 교인들이다..

영원히 살겠다고 발버둥치면서도 자기 욕심껏 호위호식 하다가 떠나기를 바라는 자들이 인간이요 교인들이다..


*예수님 대신에 온갓 이물질들이 진리인양 교인들을 현혹시키고 잇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