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는 빈자나 부한자나 병든자나 건강한 자나 학식이 많은자나 문맹자나 머리가 뛰어난 자나 부족한 자나 조금도 차이가 없다고 성경은 이야기 한다.. 이런 하느님의 말씀이 정녕 믿어진다면....
바울은 장성한자와 젖먹이를 예를 들어 말하지만, 젖먹이는 젖먹이일 뿐이기에 자라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느님 뿐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젖먹이를 자라게 하시는 이는 목사가 아니요, 신학교수가 아니요, 믿음좋은 신앙인이 아닌 오직 주 예수님의 은혜로써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있을 것이다.
바울이 젖먹이와 장성한 신앙인을 구별할 능력이 있게된 것도 전적으로 예수님의 능력에 의해 벌어진 일이지 그가 공부를 많이 하였거나 머리가 뛰어나게 좋거나 예수님의 제자들을 좋아 다니며 죽기살기로 신앙을 배웠기 때문이 아니다. [갈라디아서 1장11-12]
바울은 이런 젖먹이 신자들을 가리켜 초등학문으로 돌아간 율법론자 들이라고 호되게 야단을 쳤다. 언제까지 주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율법의 노예 사람의 노예[오늘날의 목사의 노예] 로 지내려느냐고 꾸짓은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자라게 하신 장성한 그리스도인, 즉 주님의 참된 자녀들은 남여차별없이, 빈부차별없이 재능과 학식의 차이없이 모두가 똑같이 예수님의 계시로 복음을 배우게 되는 자들이다.. 포도나무에서 나온 것을 먹으며 똑같이 자라나는 자들이다.
그런데 똑같은 형제자매를 가리켜 누구는 하느님의 종이라고 높여 부르고 누구는 평신도라고 하찮은 신분으로 자신을 낮춰 부른다. 똑같은 믿음을 가진 존재이면서. 언변에 뛰어나고, 신학공부좀 하고, 지능지수가 조금 높다는 이유로 그를 가리켜 하느님의 종이라고 추켜세워 그사람만이 모든 주의 제자들을 앞에두고 성경을 가리키고 복음을 전하는 자라고 말한다..
이런 바보스럽고 무지하고 엉터리 복음이 세상에 만연하는 이유는 엉터리 목사와 엉터리 젖먹이 교인들이 알지도 못하는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가 믿음이 남보다 뛰어 나거나 신앙심이 좋아서가 아니다. 그가 잘설명하고 쉽게 풀이를 잘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가 하느님의 종이고 나머지는 따라지 밖에 안된다는 것은 복음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무지한 행동인 것이다.
초대교회에서의 목사의 하던 일이란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육을 가르치던 오늘날의 주일학교 교사수준이 였을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한 곳에 매이지 않고 어디던지 어디에 가던지 어디에 있던지 자신이 선 자리에서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던 자들이였다.. 이런 복은 전하는 자들은 특별한 자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라면 누구나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된다.. 모두가 예수님의 자녀 이기에 잘난자도 못난자도 믿음이 적은자도 큰자도 없는 만인제사장의 직분으로 살다가 떠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 역활이 다르고 소임이 달라 서로를 배려 하고 존중하면서 똑같은 성정을 가진 인간으로써 함께 복음을 나누고 전하고 증거하다가 나그네 인생을 마무리 하는 자들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목사를 나와는 다른 존재로 여기고 믿음이 뛰어난 자로 여기고 목사만이 하느님 의 종이라고 여기는 것은 복음을 전혀 모르는 젖먹이 신앙자들이요, 목사라는 인간을 우상시 하는 아주 뚜럿한 증거인 것이다.. 이런 거짓 목사를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욕보이고 복음을 훼방하고 가리는 자들로 자들로 간주하여 교회에서 내쫓고, 무지한 젖먹이 신앙자들에게 참된복음을 가리쳐야 할것이다..
참된 복음을 외치는 일은 힘겹고 어려운 일이지만, 누구도 나와 함께 하지 않는다는 비통함에 젖을 때도 있지만, 분명 예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느끼는 자라면 그리하지 않고는 못배길 것이다....
바울은 장성한자와 젖먹이를 예를 들어 말하지만, 젖먹이는 젖먹이일 뿐이기에 자라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느님 뿐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젖먹이를 자라게 하시는 이는 목사가 아니요, 신학교수가 아니요, 믿음좋은 신앙인이 아닌 오직 주 예수님의 은혜로써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있을 것이다.
바울이 젖먹이와 장성한 신앙인을 구별할 능력이 있게된 것도 전적으로 예수님의 능력에 의해 벌어진 일이지 그가 공부를 많이 하였거나 머리가 뛰어나게 좋거나 예수님의 제자들을 좋아 다니며 죽기살기로 신앙을 배웠기 때문이 아니다. [갈라디아서 1장11-12]
바울은 이런 젖먹이 신자들을 가리켜 초등학문으로 돌아간 율법론자 들이라고 호되게 야단을 쳤다. 언제까지 주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율법의 노예 사람의 노예[오늘날의 목사의 노예] 로 지내려느냐고 꾸짓은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자라게 하신 장성한 그리스도인, 즉 주님의 참된 자녀들은 남여차별없이, 빈부차별없이 재능과 학식의 차이없이 모두가 똑같이 예수님의 계시로 복음을 배우게 되는 자들이다.. 포도나무에서 나온 것을 먹으며 똑같이 자라나는 자들이다.
그런데 똑같은 형제자매를 가리켜 누구는 하느님의 종이라고 높여 부르고 누구는 평신도라고 하찮은 신분으로 자신을 낮춰 부른다. 똑같은 믿음을 가진 존재이면서. 언변에 뛰어나고, 신학공부좀 하고, 지능지수가 조금 높다는 이유로 그를 가리켜 하느님의 종이라고 추켜세워 그사람만이 모든 주의 제자들을 앞에두고 성경을 가리키고 복음을 전하는 자라고 말한다..
이런 바보스럽고 무지하고 엉터리 복음이 세상에 만연하는 이유는 엉터리 목사와 엉터리 젖먹이 교인들이 알지도 못하는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가 믿음이 남보다 뛰어 나거나 신앙심이 좋아서가 아니다. 그가 잘설명하고 쉽게 풀이를 잘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가 하느님의 종이고 나머지는 따라지 밖에 안된다는 것은 복음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무지한 행동인 것이다.
초대교회에서의 목사의 하던 일이란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육을 가르치던 오늘날의 주일학교 교사수준이 였을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한 곳에 매이지 않고 어디던지 어디에 가던지 어디에 있던지 자신이 선 자리에서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던 자들이였다.. 이런 복은 전하는 자들은 특별한 자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라면 누구나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된다.. 모두가 예수님의 자녀 이기에 잘난자도 못난자도 믿음이 적은자도 큰자도 없는 만인제사장의 직분으로 살다가 떠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 역활이 다르고 소임이 달라 서로를 배려 하고 존중하면서 똑같은 성정을 가진 인간으로써 함께 복음을 나누고 전하고 증거하다가 나그네 인생을 마무리 하는 자들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목사를 나와는 다른 존재로 여기고 믿음이 뛰어난 자로 여기고 목사만이 하느님 의 종이라고 여기는 것은 복음을 전혀 모르는 젖먹이 신앙자들이요, 목사라는 인간을 우상시 하는 아주 뚜럿한 증거인 것이다.. 이런 거짓 목사를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욕보이고 복음을 훼방하고 가리는 자들로 자들로 간주하여 교회에서 내쫓고, 무지한 젖먹이 신앙자들에게 참된복음을 가리쳐야 할것이다..
참된 복음을 외치는 일은 힘겹고 어려운 일이지만, 누구도 나와 함께 하지 않는다는 비통함에 젖을 때도 있지만, 분명 예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느끼는 자라면 그리하지 않고는 못배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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