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대접을 받겠다고 발버둥치는 목사들이 참으로 너무도 많은 것 같다.목사대접을 안해주면 목사들이 모두 파탄지경에 빠지거나 실족하여 사단의 수하로 들어갈까 하여 노심초사 하고 있는 것이다.이들 목사 옹호론자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모두가 똑같은 붕어빵 모양새를 견지하는 모습에 참으로 황당함을 감출 수없으며 진정 거짓 목사들이 이 세상의 권세를 지배하고 있음을 다시금 느끼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혹시라도 모욕이나 멸시 목사의 위상이 땅에 떨어질까 염려로 골몰하는 인간적 사고로 가득찬 자들이다. 십자가의 복음에 견주어 내놓는 설교나 복음이라는 것들은 온통 인간의 자랑과 종교행위 인간활동에 중점을 두고 잇는 것이다.
십자가의 복음에 반론을 제기한 여타의 다른 목회자들의 말투나 글을 그대로 베껴 사용하면서 아주 똑같이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그가 인간적 생각 이상의 복음을 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녕 복음의 진가를 발휘하여 인간의 교만과 자랑 행위를 철저 하게 쳐부순다면 그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이 될손가? 허나 애초에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니 복음에 비추어 거짓 복음을 공격하지 못하고 지극히 인간적인 방법론으로 인간적인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복음으로 문제제기를 했으면 같은 방법으로 그 복음의 진위여부를 판가름 할 수있는 복음적 응답을 해주어야 하건만 복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괴변으로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이런 치졸한 방법은 사실 세상적인 사람들도 취하지 않는 비겁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일이지만 자신의 영달과 권위의식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거짓 목사들로서는 어떠한 방법이든 사용할 수 있는 교만이 형성된 것이다.
나는 누차에 걸쳐 이야기 했지만 참으로 더럽고 치졸하고 죄많은 인간일 뿐이다. 때문에 나는 인간적 관점의 생각으로는 결코 의가 나올 수없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오직 은혜만을 주장하는 것이다. 나의 이야기가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자부하는 목사들에게는 사실 아무짝에도 쑬모없는 것임을 잘 알고 잇다. 믿음이 대단한 자들에게 도대체 더 이상 은혜가 왜 필요 하리요? 다만 아직도 은혜를 알지 못한 자들이나 자신의 믿음에 회의를 지니기 시작한 자들에게 오직 은혜가 임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은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자칭 구원받아 믿음이 대단하다고 자부하는 목사들이 오히려 난리 부르스를 추니 이상한 일이 아닐손가? 마치 자신들은 은혜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믿음이 주어진 듯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목사무용론을 주장하면 목사가 모두 도태되어 질까봐 안절부절하니 답답한 일이 아닐손가?
그렇다고 복음적으로 반론을 제기 한다면 복음을 전한자가 자신을 되돌아 볼수도 있거니와 그 반론글을 읽는 분들이 진위여부를 스스로 자각 할 지도 모르련만...시덥잖은 말장난과 빈정거리는 글로 사람을 멸시하고자 하니 참으로 이들이 복음을 전하는 목사들인지 의문을 자아낼 뿐이다. 솔직히 내 마음을 공개 하자면 이곳의 대분의 목사들은 사실 목사들이 아니다. 자칭 목사라고 스스로 자부하는 자들이요, 인간이 만들어 낸 제도에 의해 생성된 자격증 목사들일뿐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목사가 아닌 자들을 목사라고 부르는 것은 사단을 숭배하는 것과 진배없는 일이다. 멀리해야할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허나 세상은 멀리하고 싶어도 멀리 할 수없는 사회적 여건에 놓여져 있다. 그러므로 이제는 멀리 하기 보다는 마음에서 솟구치는 복음을 증거하면 되는 것이다. 멸시받고 조롱받는 일이 당연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여기는 참된 주의 자녀들과 대접받고 권위를 인정받고 칭찬받으려는 거짓 목사들과의 세상 끝날까지의 싸움은 끊임없이 전개되는 것이다. 그것이 주의 은혜로 감사하게 여겨지는 것이다....나의 나된것은 결코 나의 노력이 아니였음을 증거하는 것 그것이 은혜받은자의 삶의 표출인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혹시라도 모욕이나 멸시 목사의 위상이 땅에 떨어질까 염려로 골몰하는 인간적 사고로 가득찬 자들이다. 십자가의 복음에 견주어 내놓는 설교나 복음이라는 것들은 온통 인간의 자랑과 종교행위 인간활동에 중점을 두고 잇는 것이다.
십자가의 복음에 반론을 제기한 여타의 다른 목회자들의 말투나 글을 그대로 베껴 사용하면서 아주 똑같이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그가 인간적 생각 이상의 복음을 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녕 복음의 진가를 발휘하여 인간의 교만과 자랑 행위를 철저 하게 쳐부순다면 그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이 될손가? 허나 애초에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니 복음에 비추어 거짓 복음을 공격하지 못하고 지극히 인간적인 방법론으로 인간적인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복음으로 문제제기를 했으면 같은 방법으로 그 복음의 진위여부를 판가름 할 수있는 복음적 응답을 해주어야 하건만 복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괴변으로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이런 치졸한 방법은 사실 세상적인 사람들도 취하지 않는 비겁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일이지만 자신의 영달과 권위의식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거짓 목사들로서는 어떠한 방법이든 사용할 수 있는 교만이 형성된 것이다.
나는 누차에 걸쳐 이야기 했지만 참으로 더럽고 치졸하고 죄많은 인간일 뿐이다. 때문에 나는 인간적 관점의 생각으로는 결코 의가 나올 수없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오직 은혜만을 주장하는 것이다. 나의 이야기가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자부하는 목사들에게는 사실 아무짝에도 쑬모없는 것임을 잘 알고 잇다. 믿음이 대단한 자들에게 도대체 더 이상 은혜가 왜 필요 하리요? 다만 아직도 은혜를 알지 못한 자들이나 자신의 믿음에 회의를 지니기 시작한 자들에게 오직 은혜가 임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은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자칭 구원받아 믿음이 대단하다고 자부하는 목사들이 오히려 난리 부르스를 추니 이상한 일이 아닐손가? 마치 자신들은 은혜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믿음이 주어진 듯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목사무용론을 주장하면 목사가 모두 도태되어 질까봐 안절부절하니 답답한 일이 아닐손가?
그렇다고 복음적으로 반론을 제기 한다면 복음을 전한자가 자신을 되돌아 볼수도 있거니와 그 반론글을 읽는 분들이 진위여부를 스스로 자각 할 지도 모르련만...시덥잖은 말장난과 빈정거리는 글로 사람을 멸시하고자 하니 참으로 이들이 복음을 전하는 목사들인지 의문을 자아낼 뿐이다. 솔직히 내 마음을 공개 하자면 이곳의 대분의 목사들은 사실 목사들이 아니다. 자칭 목사라고 스스로 자부하는 자들이요, 인간이 만들어 낸 제도에 의해 생성된 자격증 목사들일뿐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목사가 아닌 자들을 목사라고 부르는 것은 사단을 숭배하는 것과 진배없는 일이다. 멀리해야할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허나 세상은 멀리하고 싶어도 멀리 할 수없는 사회적 여건에 놓여져 있다. 그러므로 이제는 멀리 하기 보다는 마음에서 솟구치는 복음을 증거하면 되는 것이다. 멸시받고 조롱받는 일이 당연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여기는 참된 주의 자녀들과 대접받고 권위를 인정받고 칭찬받으려는 거짓 목사들과의 세상 끝날까지의 싸움은 끊임없이 전개되는 것이다. 그것이 주의 은혜로 감사하게 여겨지는 것이다....나의 나된것은 결코 나의 노력이 아니였음을 증거하는 것 그것이 은혜받은자의 삶의 표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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