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의사가 치료해 주는 것이 아니다.-암치료법의 진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암을 치료받기 위해 의사들에게 찾아 간다. 허나 대부분의 환경오염병이 그러하듯이 암이라는 병도 의사가 치료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약이 개발되지 못한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동안 암을 완치 시켰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어찌된 것일까?. 바로 그들이야말로 의사가 암을 완치시켜준 것이 아니라 암환자 본인들이 열심히 노력한 때문이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는 결과물인 것이다.
만약 약으로 암을 모조리 완치 시키는 의사가 있다면 그 병원앞은 전세계에서 몰려 오는 수많은 암환자들로 인해 발디딜 틈조차 없는 인산인해를 이루게 될 것이다. 아니 암환자의 절반이라도 고쳐줄 수 있는 병원이라도 있다면 그 병원은 업무가 마비될 정도록 수만은 암환자들로 넘쳐 나게 될 것이다. 허나 유감스럽게도 이 세상에 그런 병원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과 자연식을 이용한 자연요법으로 유명한 일본의 와타나베 병원이나, 자연식과 천연약제,자연운동으로 암을 완치시키는 00000병원의 000의사나 우리나라에서 자연약초를 이용하여 말기암을 완치 시키는 한의원에서 운영하는 요양원등에서는 암을 완치시키는 비율이 괄목할 만큼 높다는 이유로 수많은 암환자들이 예약을 하거나 예약 대기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이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것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몸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런 자연치료법은 의사가 병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 자신이 병을 고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환자 자신이 열심히 운동이나 자연식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암은 고칠 수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렸지만, 그 중에 건강하게 살아 남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하나같이 예전처럼 오염된 식생활에서 탈피하여 깨끗하고 몸에 좋은 자연식과 운동을 아주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암은 전염병이 아니라 몸안이 전부 암에 걸릴 수밖에 없는 전신병이라고 한다. 즉 어느곳에서 불쑥 자라난 암덩어리 하나를 제거 하였다고 해서 치료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몸전체가 언제든지 암덩어리가 발생 할 수 있는 오염된 몸을 지녔다고 해서 전신병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마치 물이 썩어서 수많은 세균들이 득시글 거리자 독한 살충제를 마구 뿌려서 세균들을 모조리 죽여 버리는 이치와 같다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세균들이 모조리 죽어 버리지만. 오염된 물속에서는 언제든지 세균들이 번식할 수밖에 없는 것처럼 오염된 몸에서 암덩어리를 일시적으로 제거 하였다고 해서 암이 완치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또다시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일시적으로 살균처리하는 식의 현대의학적 치료법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만들어 암이 생겨 날 수 없는 건강한 체질로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암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몸이 깨끗하면 몸안의 세포들이 건강하게 많이 자라날 수 있다. 세포들이 건강하면 몸안의 암세포들은 모조리 잡아 먹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암이라는 병에 걸릴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운동을 하지 않고, 몸이 건강해 지기를 바라지 말고, 자연식을 하지 않고 몸이 깨끗해 지기를 바라지 말고, 자연약초를 복용하지 않고 오염된 물질들이 제거되기를 바라지 말고,스트레스를 만들어 내는 삶을 살면서 마음과 몸이 병들지 않기를 바라지 말라....그것은 한 낱 부질없는 인간의 욕망일 뿐이니...
그런 마음으로 의사가 암을 고쳐줄 것이란 생각을 하는 것은 스스로의 잘못을 깨우치지 못한 사람이 올바른 삶의 길을 가는 중이라고 자부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의사들이 절대 고치지 못할 것이라고 선고 받은 많은 말기암 환자들이 암을 고친 사례는 의사가 암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 자신들이 노력만 하면 암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암을 고쳐 줄 수 있는 의사는 없다. 암을 고쳐 나갈 수 있도록 조언과 보조제만 줄 뿐이다. 암을 치료하는 것은 의사의 몫이 아니라 환자 자신의 몫인 것이다.
일본에서는 20년이 지나도 암치료제는 개발되지 못할 것이란 자조적인 선언을 하였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현대의학적 3대 치료법으로 [수술.항암제 방사선] 암을 고칠 수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연대체의학쪽으로 급선회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오염된 음식과 환경을 고치지 않고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오염된 음식과 오염된 환경속에 살면서 암에 걸리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석유가 가득찬 썩은 물속에서도 건강하게 잘 살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이 얼마나 우매한 생각이란 말인가?....
암은 의사가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고치는 것이다. 오염된 몸을 깨끗하게 만드는 체질개선없이 암은 절대 치료 할 수가 없다.
암환자들은 크게 세부류로 나눌 수가 있다고 한다. 한 부류는 암선고를 받는 순간 부터 암은 절대 고칠 수가 없다는 자포자기감에 빠진 환자들과 두번째 부류는 모든 것을 의사에게 내맡기고 의사의 말에 전적으로 맹종하는 의존적 암환자들과 세번째 부류는 의사에게 꼬치꼬치 캐묻고 따지고 항의도 하고 스스로 암의 원인과 치료법을 찾아 나가는 암환자들이란다.
이 세 부류의 암환자들중에서 첫번째 부류와 두번째 부류는 암을 고치는 경우란 거의 없으며, 세번째 부류에서만 많은 암환자들이 암을 완치시켜 나가는 암승리자들이 된다는 것이다. 불굴의 의지와 개척정신이 삶의 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자신감을 생성토록 만들고 암이라는 병이 알고보면 별 것 아니라는 인식이 싹트게 하여 건강한 몸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것이다.
약이 병을 만든다.[이송미] 의료가 병을 만든다.[아보도오루]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로보트 멘델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후나세슌스케] 더러운 손의 의사들[제롬 캐시러] 기적의 자연치유[티모시브랜드리] 암 자신이 못고치면 누구도 못 고친다.[이상헌] 수많은 의사와 암을 고친 사람들이 암은 자기 자신이 고쳐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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