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부작용 줄여주는 상황버섯[노화방지특효]

항암제와 달리  부작용이 전혀없으면서도   효과가 더 좋은 상황버섯의 효능

 

 

* 항암제 보다 뛰어난 효능 상황버섯*

 

상황버섯은 암의 증식을 저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 졌다

유익동박사는 암 세포를 이식한 실험용 쥐를 2그룹으로 나누어 한쪽에는 화학항암제인 adriamycin을

 투여하고 한쪽 그룹에는 상황버섯 추출물을 투여하는 실험을 했다

두 그룹 모두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거의 동일하게 나타났으나  adriamycin을 <<투여한 쥐들은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였으나 상황버섯 추출물을 투여한 쥐들에게는

전혀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런 결과를 볼 때 상황버섯이 항암화학제보다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다른 실험

Melamoma라는 암세포를 이식한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쪽에는 상황버섯 추출물을 투여하고 한쪽은 아무것도 투여하지 않고 암세포의 성장속도를 비교해 보았다

아무것도 투여하지 않는 쥐들은 15일째를 지나면서 종양이 서서히 성장하여 19일째는 150㎣가 넘어선 종양으로 성장하였으나 상황버섯 추출물을 투여한 쥐들은 종양의 크기에 별 변화가 없는 것이 확인되어 상황버섯이 암세포의 증식을
저지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증식억제의 효과는 악성 임파종이나 유방암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인  adriamycin과 동일한 정도였다.

 

 

*상황버섯 항암제 부작용 70%  감소 시킨다*

 

실험 (실험쥐는 모두 암세포 Melamoma 이식)

실험쥐 1그룹 : 아무것도 투여하지 않는다                                    

결과 : 20일내 모두 사망

2그룹 : 항암제 adriamycin 만 투여                                  

결과 : 40일내 모두 사망

3그룹 : 항암제 adriamycin과 상황버섯 추출물 투여          

결과 : 60일이 지난후에도 40%생존

참고 : 쥐의 20일은 인간으로 환산하면 3년이상이므로 60일은 10년이상이 된다

실험결과 : 항암치료중에 상황버섯을 복용하면 항암제의 효과를 높혀주는 것은 물론 부작용도 현저히 줄여준다는것이 확인되었다

 

*노화방지에 특효 상황버섯*

 

뛰어난 항암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버섯은 동의보감이나 봉황록 등 고서에 그 효능과 효과가 전해지는 약용버섯이다.  항암효과 및 소화기계통의 암수술 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며 자궁출혈, 월경불순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의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에서는 자연산 상황버섯 추출물의 효능을 임상실험한 결과 미백(밝은 피부), 항산화(노화지연), 피부안전성(면역증강)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항산화 효과면에서 비타민E의 항산화 효과와 비교한 결과 자연산 상황버섯 추출물이 82%의 산화억제율을 보인 반면 비타민E는 53%의 억제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황버섯은 <향약집성방>에서는 '난소, 고환, 양옆구리에 멍울(암)이 생기고 아픈 증상 또는 적비(赤鼻) 즉 술독에 의한 딸기코와 주독에 신기한 효험이 있다고 전하고 있으며 일본 국립암연구소 Chihara 박사의 <<담자균류 열수압출논문>> 린테우스상황의 종양저지율 96.7%, 종양완전퇴숙 7/8라는 놀라운 결과를 발표하면서 학계에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등

국내외 연구기관과 학계제약업계에 의해 입증된 자연산 상황버섯의 효능은 우수하다.

 

상황버섯은 기존항암제와는 달리 암은 물론 면역관련질환의 면역기능(병을 물리치는 B,T임파구활성, 침입세균을 죽이는 자연살해 세포활성, 세균을 잡아먹는 대식세포활성)을 강화시켜 부작용없이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진흙버섯무리중 항암력, 면역력이 가장 뛰어난 것은 노란색에 밤색포자층(剛毛)이 선명하고 소 혓바닥 모양의 린테우스 상황버섯이다. 국내 자연산 상황은 은 아주 소량씩 직거래에 의해 판매되고 있는고,  직거래가 되지않은 북한산 역시 소량으로 짐작된다.[ 중국산이 북한으로 들어가서 북한산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여지며. 오랜 유통과정에서 변질을 우려하여 방부제등을 투입하는 것이 수입산의 특성이자, 단점이다.] 

 

 

 

 

 

 *자연산 분비상황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