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 걸리신 아버지의 자연치료법 [대장암치료법]*대체요법*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이다. 현대의학으로 고쳐지지 않는 내 몸에 생겨난 병을 고치기 위하여 직장을 때려 치우고 도서관에 가서 건강에 관한 수많은 책들을 읽어 나갔다.. 가진것이 없이 빈털터리로 단칸 셋방을 살다가 겨우 방두칸 짜리 월세집으로 이사를 하였던 상황이였기에 아내의 신경은 날카로와져서 바가지는 극에 달했다..
몸이 아픈 것보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먹이는 것이 더 큰 문제였기 때문이였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병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였다.. 어떻게 해서든지 나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지병을 없애버리기 위해 아내의 바가지를 참고 견뎠다.
생활고를 견디지 못한 아내는 결국 식당에 나가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 덧 나름 대로 내 병을 고치는 방법을 찾아 내 었다고 생각 하였고 어찌하여 현대의학으로는 오염병인 나의 질병을 고치지 못하는 가를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알아 낸 간단한 방법으로 열심히 내 스스로를 치료해 나간 결과 의사들이 고치지 못하던 15년 정도 내 몸을 괴롭히던 병을 스스로 고쳤다.. 현대병은 오염병이며, 오염병을 고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오염물질을 어떻게 제거해 낼 것인가를 알아내고 실천하면 된다는 간단한 이치를 몰라 병원이나 한의원을 찾아 헤메였다는 것이 기가 막혀 쓴 웃음이 나왔다..
내 병을 고치기 위하여 내가 만들어 먹을 약초를 찾아 쉴새없이 산과 들로 돌아 다녔다..
그리고 지금은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여 그 누구보다 강건한 사람이 되어 수많은 환자들이나, 암환자분들과 상담을 하기도 하고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에 대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말기 대장암에 걸리셨다... 일평생을 술과 담배 고기만을 즐겨 드시던 나의 아버지는 연세가 많이 드시자, 노화현상이 나타났고, 결국 혈변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대장암에 걸렸다.. 암 판정을 받고도 그 사실을 자식들에게조차 숨기셨다,.... 그리고 당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는 협박식의 강압적인 태도에 놀라 대장전절제 수술을 해 버리셨다.
수술을 받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아버지의 병실을 찾아 갔고, 담당 의사를 만났다. 의사에게 정확하게 암판정이 났느냐고 물어 본 후 너무 성급하게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차라리 복강경 수술로 암을 제거 하였다면 훨씬 예후가 좋을 텐데, 의사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무조건 전절제를 하는 경우가 많다..
칠십이 넘은 분의 대장을 전부 절제하게 되면,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대장기능이 사라지다 보니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대변이 마구 쏟아지고 아무 일도 할 수없는 고통스런 삶을 살다가 결국에는 암이 재발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그러나 이미 엎지러진 물,,,,,
암을 고쳐 드리기 위하여 암치료법에 대한 설명과 암을 고치기 위하여 지켜야 할 준수사항 등을 말씀 드렸다.. 그러나 아버지는 세상 그 누구도 꺽지 못할 만큼 고집이 강하신 분이셨다. 내가 암을 고쳐 드리기 위하여 해드리려는 가장 중요한 자연치료법을 마다 하셨다.. 그 치료법이 힘들지도 않고 간단한 것이라고 하였지만 아버지는 받아 들이지 않으셨다.. 아버지는 자신이 생각한 운동법인 매일 장주변을 만번이상 두드리면 암이 자라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셨다..
결국 나는 아버지의 암을 치료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 하였다.. 나중에 다시 암이 재발하게 되면 그 때는 내가 해주는 치료를 거부 하지 않으시겠지만, 과연 그렇게 되면 치료받을 수 있는 기력이 남아있으실지 의문이다. 전신이 다 오염되어 많이 진행이 되면 사실 그 어떤 치료법도 효과를 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전신이 오염된 경우 약이 해독이 안되어 곧바로 독성분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천만다행인 것은 의사가 항암치료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도 뿌리 치고 거부 하셨다는 것이다.그동안 아들이 약초와 자연치료법으로 스스로 병을 고치는 것을 지켜 보았고, 많은 암환자분들과 상담하고 치료법에 대하여 논하고 그들분의 병이 나아지는 것을 전화통화로나마 얼핏얼핏 들었던 것이 암치료법에 대한 해박한 상식으로 자리잡은 것 같았다
결국 아버님이 원하시는 것은 남은 삶의 기간동안 당신이 하고픈 대로 즐기면서 살다가 가겠다는 것이다... 치료받으면서 고통받느니 그냥 마음껏 먹고 싶은것 하고 싶은 것 다 드시다가 가시겠다는 것이다. 누구도 꺽을 수 없는 아버지의 의사를 나는 그대로 받아 들였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란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암의 성장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방법으로 암이 자연치료가 되거나 재발이 늦춰 지도록 방법을 모색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천연항암제와 자연산 장생도라지즙과 분말 그리고 약초즙 천연영양제 자연산 산마 자연산 해조류류와 자연산 음식 해산물등의 약초나 건강식등을 매일 드시도록 하고 있다.. 어차피 병원치료를 받지 않으시니... 병원비 들어가는 돈으로 몸에 좋은 것들만 드시도록 하는 것이다..
매일 몸안에서 발생하는 독소만큼 약초로 독소가 빠져나간다면 암은 쉽게 자라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세월은 유수와 같다 더니, 어느덧 말기암 진단을 받으신지 일년이 넘었지만 아버지는 변함없이 매일 소주 두병과 담배 두갑을 태우시면서 오염된 육류를 다량으로 섭취 하신다.
평생 인이 박힌 술과 담배 육류섭취를 내가 중단 시킬 수는 없다.. 그나마 화학알콜로 만들어져 독소가 발생되는 소주대신 일체의 화학알콜이 들어가지 않고 내가 직접 자연산 약초만으로 자연발효시켜서 만든 장생주를 드시라고 가져 가지만 천연적으로만 만들어지는 장생주는 그 양이 너무도 미미하여 나와 내 아내 그리고 아주 친한 벗에게만 소량씩 나누어 주고 있다.. 그 런 탓에 아버지에게 드릴 양이 언제나 부족하다..
수술을 받고 난후 아버지는 배변조절이 안되어 쉴새없이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셨다. 그런 상황이 견딜 수 없었던지 수술을 받은 것을 크게 후회 하셨다 어차피 수술을 하나 하지 않나,몇년 살다가 가면 그만인 것을 이렇게 고통을 받는 것이 괴롭다며 의사에게 당했다며 푸념을 하셨다...
나는 아버지에게 약초가 필요 하니 날마다 많은 약초를 채취해 오라고 말씀을 드렸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약초를 채취해 오시면 약초값을 드리겠다고 하였다. 아버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산행을 하신다.. 일년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산을 다니시는 것이다.. 이렇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산행을 하시니 산에서는 배변이 멈추고 장활동이 원활해져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면 좋아라 하셨다.
아버지가 집에만 가만히 계시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에 약초를 해오시면 무조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돈을 드린다.. 어차피 병원비로 들어갈 돈을 쓴다고 생각하고 대신 돈을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가 채취해온 약초를 한방울의 물을 넣치 않고 유기농배와 유기농 진피를 넣고 황통항아리에서 섭씨 95도의 온도로 20시간 동안 진하게 달여서 드시게 해 드리기도 한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산행을 다니시고 천연항암제와 장생도라지즙과 분말 옻나무뿌리 달임즙 천연영양제 등등 이런 자연약초와 식이요법의 방식으로 아버지의 병이 악화되지 않도록 노력해 드리고 있지만 매일 태우시는 담배와 드시는 술과 고기 등의 섭취로 언젠가는 몸속에 독소가 많아지면 암은 다시 자라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1년이 넘은 지금까지 어디가 아프시다고 하신 적은 한번도 없으며 병원검사조차 받은 적이 없다.. 한 겨울 유난히 추운 날씨에 산행을 하지 못하실 때는 아파트 계단을 수십차례 오르락 내리락 하시면서 운동을 하셨다.
많은 암환자들과 상담을 하고 그들의 병치료를 도와 주었지만, 나의 아버지의 병을 고쳐 드리기 위하여 꼭 해야할 치료법이 한가지 있는데, 그 치료법을 해드리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운명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운명이란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많은 암환자분들의 상담과정에서도 운명은 거스를 수 없다는 점을 깨우치기도 한다... 암환자 자신이 그토록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거부 하였지만 부모와 가족들의 완강한 권유로 인하여 항암치료를 받고나서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을 떠니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부모님이나 아내 남편은 강력하게 항암치료를 하지 말자고 하였지만 환자 자신이 항암치료를 하겠다고 완고하게 고집하여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마음을 비우는 일이라고 알려 드리지만 평생을 통해 만성적으로 습관화된 고집을 꺽는 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살아간다.. ..
암이 발생한 것은 모든 것이 나의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받아들이시고, 이제까지의 잘못된 삶을 반성하고 모든 욕심과 집착을 버려야 한다고 조언해 드리지만, 일반 사람들과 별반 차이없이 달라지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나름대로 마음을 비웠다고는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나와 마찬가지로 아무일도 아닌 일에 흥분하기도 하고 결점이 드러 나기도 한다.
마음을 비워야 하는 이유는 마음이 흔들리면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과립구를 다량으로 발생시킴으로 과립구가 사멸하면서 몸속 여기져기 상처를 내고 그 자리에 암이 발생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암환자들에게 모든 것들을 받아 들일 바다같이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수없이 지켜 보면서.. 결국 운명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일이 구나 하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된다..
현재까지는 암에 걸리셨어도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말기암에 걸리신 내 아버지도 운명에 의하여 운명하실 날이 오게 될 것이다.. 나는 그것을 또한 운명으로 받아 들일 것이다.. 운명을 거스르게 되면 나아질 것이 없다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운명이다..
장생도라지분말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장생도라지 분말은 토종꿀을 소량 묻혀서 분말 한 두숫가락씩 드시고 토종꿀물 진하게 달여 놓은 것을 몇모금 마셔서 아리고 쓴 맛을 제거하면 됩니다.. 30분정도 식도와 기관지 폐주변을 장생도라지 분말이 청소를 하도록 만든 다면 생수를 드시면 됩니다.기침이나 감기 천식 폐암등에 상당히 빠른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자연산장생도라지분말 대장암에는 분말보다는 즙이 너 나을것이라고 봅니다. 위암이나 폐암 호흡기암에는 분말이 낫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천연항암제와 천연영양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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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도라지즙과 산마 산야초효소 입니다.
자연산 산마는 찜솥에 쪄서 껍질을 까서 죽염에 찍어 드시면 맛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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