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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간암말기 식이요법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간암말기 고치는 방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1. 4. 3.

 

 

간암말기 식이요법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간암말기 고치는 방법]

 

 

* 이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의 글이므로 참조만을 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에서 15년 동안 건설일을 하시다가 고국에 돌아와서 13년동안 여관을 운영 하였다고 한다. 여관운영이 밤잠을 자지 못하고 낮과 밤이 바뀌는 생활을 하는 것으로써 건강에 치명적인 해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직업이라 할 것이다. 부인은 이런 이유 때문에 간암이 발병 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미 간암말기로 진단되어 병원에서도 손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였으며, 어떻게 하면 몸이 좋아 질지 식이요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질문을 해 왔다.

 

 모든 장기가 그러 하듯이 장기의 절반 정도가 기능을 잃게 되면 사람은 병을고치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의학적으로는 간의 상당 부분이 암덩어리로 도포되어 

보여 지는 상황 이였기에 의학적으로는 몇개월 살지 못하고 사망할

것이라는 진단이 내려 진 것이다.

 

간이라는 곳이 몸속의 독소를 깨끗하게 정화 시켜 주는 기능을 하는 곳인데, 간이

망가졌으니 몸속은 급속하게 오염되고 독소가 가득차게 되어 기능이 파기되어 복수가 차오르면서 간성혼수가 오거나 함으로써 사망케 될 수 있다.

 

이런 환자에게 그나마 일말의 희망적인 치료법은 한시라도 빨리  간을 청소해 주는 약초와 식이요법이 필요 하다 할 것이다. 가시적으로는 간이 다 망가진 듯이 보이지만 의외로 간속은 깨끗해서 어느정도 기능이 남아 있느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무조건적으로 간을 일단 깨끗하게 만들어 놓게 되면 의외로 간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되고 암세포들을 정상세포가 모조리 잡아 먹을 수 있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 지기도 한다.

 

간암말기환자분들중에 병원치료를 포기한 환자분들에게서 치유불가능이라고 판정된 분들이 종종 완치 되는 현상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러므로 운명은 하늘에 맡기고 최선을 다하여 간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꼭 실천해 봐야 하는 것이다..

 

간암말기 환자들의 식이요법을 일일이 다 이야기 하자면 어려운 감이 있기에  간단하게 말해보자.

 

 

 

먼저 모든 음식은 유기농 자연식만을 해야 하며, 모든 음식물은 간을 비롯한 모든 장기가 부담을 느끼지 못하도록 부드럽게 잘 발효 시켜서 섭취해야 한다. 

 

1, 유기농과일은 쥬스로 만들어서 건더기는 다른 가족들이 먹고 환자는 맑은 액체만 마신다. [유기농 감귤류를 껍질 째 갈아서 매일 아침 마다 복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2, 유기농 현미와 곡식류를 죽으로 만들어서 잘 식힌다음 국물만 먹는다.

 

3, 해조류는[멸치 다시마 파래김 오징어 낚지 해삼류등등] 잘 익혀서  멸치다시마 국물만 섭취하거나  무조건 100번이상을 씹어 먹는다 100번이산 씹을 수 없다면 아예 섭취를 해서는 안된다.

 

4, 청국장류 발효김치류는 국물만 섭취한다.

 

간암환자는 음식을 소식을 하되 영양이 많은 음식물 중에서 간편한 것으로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영양이 없는 것은 환자에게 해가 된다]

 

모든 음식은 되도록이면 국물류로 만들어서만 섭취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그 어떤 음식이던지 저작과 소화과정을 거치면서 쓰레기나 독소가 발생하게 때문이고,  결국은 간이 부담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유기농 자연식은 간암을 고치는 치료효과는 거의 없고 더 이상의 병세를 악화 시키지 못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것이 시급한 일인데, 간을 청소해 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쓴맛이 나는 약초를 복용할 수 밖에없다.

 

그 중에서 간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 약초를 다량으로 사용한다면, 간청소가 잘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1, 산도라지[장생도라지] 운지버섯[구름버섯] 엉겅키[엉겅키는 농약을 살포한 밭주변에서 채취된 것은 절대 섭취해서는 안된다. 유기농 진피 유기농배[소량]과 함께 약숫물을 넣고 찐하게 달여서 하루에 수시로 생각 날때 마다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자연산 산마와 산도라지[장생도라지] 산더덕 잔대 등을 유기농 감귤류와 함께 갈아놓은 것을 건더기는 걸러내고 액체류만 먹는다...달여먹는것은 영양이 파괴되는 것이 단점이고 생으로 갈아 먹는 것은 위와 간에 부담이 된다는 것이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위 약초들은 우리나라 조상들이 수천년동안 섭취해 온 음식이므로 아무리 많이 먹어도 해가 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말기암환자들은 다른 것을 일체 생각 할 겨를이 없을 정도로 위중한 상황이므로 조속하게 암덩어리가 발생시킨 독소를 제거하지 않게 되면 장기가 다 망가져서 그 무엇으로도 고칠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그래서 일단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잡고 불을 꺼야만이  불타는 집속에서 죽어가는 가족을 구할 수 있듯이 독소로 인하여 순식간에 파괴될 수 있는 장기를 구할 수 있는 길은 오직 독소를 제거하는 길 밖에 없다. 일말의 희망으로 암환자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시간을 다투는 일이므로 간에 해로운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다가 아무것도 해보지못하고 환자를 죽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간암말기의 경우 보통 3개월 정도 사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암환자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 볼 것인지 아니면 그냥 3개월동안 고통을 받다가 죽음에 이르게 할 것인지 잘 생각해 보고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식이요법과 약초요법외에 다른 한가지는 간을 사혈치료법으로 깨끗하게 청소 해주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피를 보아야 하는 혐오감등이 발생 할 수 있어 사혈하기를 두려워 하기도 하는데. 어차피 3개월 후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분이라는 생각하에 나같으면 그 어떤 방법이던지 실천해서 고치도록 노력해 볼 것이다.

 

천연항암제나 천연영양제를 함께 써보는 방법도 있지만 인위적인 방법으로 추출해 내서 만든 것이므로 간암환자들에게는 추천을 하고 싶지가 않다.

 

대신 비타민정맥주사를 맞는 방법을 시도해 보는 간에 무리르 주지 않으면서 영양을 충분하게 공급해 줌으로써 암치류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본다..

 

 

*암을 고치는 방법은 자기 자신과의 피나는 싸움에서 이겨내야만 얻을 수 있을 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하더라도 한번 뿐인 귀중한 생명을 다시 살려 내겠다는 마음으로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만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승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