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방법이 잘못되었다[현대의학적 암치료법 효과가 없는 이유]
암 치료와 관련해서 일본에선 국회 증언까지 있었다던데
훨씬 전에 같은 정보를 얻고 있었던 국회의원과 공무원은 어째서 그것을 무시한 것이지요?
이하 「음식과 생명」 松本英聖著 에서 일부발췌 이 중에도 牛山博士의 예의 코딱지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미생물자연발생이라고 하는 사실이지요. 이것이 인정을 받으면, 지금의 의학은 근저(根底)로부터 재출발입니다. 파스퇴르나 제너가 저 세상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지요. 의학의 曙(새벽) 『음식과 생명』에서
―― 음식은 피가 되어 살이 된다. ――
소화41년 4월 7일, 봄이 완연하고 화려하게 피는 의사당 앞의 벚나무 밭을 지나 한사람의 소장의학자,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당시 葛飾 일본적십자사 혈액센터 소장)가 국회의 빨강융단을 밟았다. 이날 오전 10시39분부터 열린 중의원과학기술진흥대책특별위원회(제51국회)에 있어서, 대 암 과학에 관한 학술참고인으로서 출석하기 위해서다.
특별위원회에는, 그 외에 참고인으로서 당시 국내최고 3인의 암 학자 요시다토미조 박사(吉田富三, 암 연소장), 아즈마보루 박사(東昇, 京大 바이러스연 교수), 쿠도메카쯔 박사(국립 암센터 총장)이 출석하고 있었다. 위와 같은 암 학계의 중진이 죽 늘어앉는 국회의 증언대에서, 모리시타박사는 이렇게 단언했다.
「현대의학의 암에 대한 사고방식은 완전하게 틀린다. 암은 지금의 의학이 말하고 있는 것 같이 돌연변이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혈액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혈액은 장에 있어서 음식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식사 개선에 의한 암 대책을 진행시키지 않는 한, 일본의 건 대책은 조만간에 막힐 것이다!」라고. (이 국회회의록은 45頁에 수록)
그야말로 현대의학에의 도전 모양이다. 일순, 3명의 암 학자들은 어안이 벙벙했지만, 이윽고 “무슨 애송이가.....”라고 곧 말할 듯이 하며, 이 발언을 묵살하고 듣지 않는 것으로 끝났다. 그리고 일본의 국회도 정부도,그리고 매스콤도, 이 경고를 무시하고, 아무런 움직임도 하지 않았다.
그것으로부터 16년후――.
모리시타 박사가 경고한 암 대책노선 ”식사 개선에 의한 암 대책 “은, 멀리 바다 건너, 미국 스스로의 조사 결과『암 예방의 식사 지침』으로서, 전 미국인의 가야할 길을 나타내게 된다. 한편 그 동안에, 일본의 암으로 인한 사망은 사망 순위의 제1위에 펄쩍 뛰어 올라 (1981년), 프랑스와 대등해 암 왕국으로 출현했다. 역사에 “만약‥‥‥등”은 있지 않는 일이라고 해도, 혹시 이 때, 일본의 국회가 움직이고, 정부ㆍ암학회도 순수하게 모리시타 박사의 경고를 받아 들여, 진지하게 대책을 세웠으면, 아마 암왕국의 비극은 피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아무리 생각해도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지금 말한 모리시타 박사의 증언은, 실은 모리시타 박사가 10년의 세월을 걸쳐 무수한 실험과 방대한 현미경 필름(color slide를 포함한다 )에 의해 확증한 사실 《혈액(적혈구)은 장점막(융모조직)에 있어서, 소화된 음식물에서 만들어져, 그 적혈구가 모여서 체세포(육체)에 발전한다》라고 하는 소화관조혈학설에 의해 뒷받침할 수 있었던 확고한 생명관에 근거한 발언이었던 것이다.
결국 “음식은 피(적혈구)가 되고, 피는 살(체세포)이 된다”라고 하는 것으로, 이 말은 조금 들으면 극히 당연한 것과 같이 들리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내용(장조혈설)은 실은 대단한 일로 현대의학의 토대를 흔드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현대의학의 정설에서는, 《혈액의 주성분인 적혈구 및 백혈구는, 골수세포의 세포분열에 의해 생긴다》(골수조혈설)라고 생각되고 있기 때문이다.더군다나 그것만이라면, 조혈장소가 “뼈인가, 장인가”이라고 하는 것 뿐의 이야기이지만, 그 적혈구가 장의 벽(융모조직)에서 음식물로부터 만들어진다라고 하는 게 되어 이것은 간과할 수 없게 된다.
그 이유는, 오늘날 의학에서는, 세포는 세포분열에 의해서만 생기고, 그 이외에는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고방식은, 19세기 독일의 병리학자 피르호(Rudolf Virchow)가 주장한 학설에서, 이 세포개념에 근거하는 세포병리관을 기초로 해서 현대의학이 성립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 만약 이 생각을 부정하면, 지금의 의학 전체가 뒤집혀 버린다고 한다 , 제일 소중한 생각이며, 절대로 손대어서는 안 되는 성역인 것이다.
모리시타 박사는 거기에 손을 댔다. 그것이 장조혈설 “음식은 피가 되어 살이 된다”라고 하는 것이 가리키는 의미다. 이 생각에 서면, 암 세포도 체세포의 일종이기 때문에 , 당연히 혈액(적혈구)으로부터 생기는 것이고 ,그 유래는 음식이라는 것이 된다. 바꿔 말하면, 음식이 나쁘기 때문에 암에 걸리는 것으로, 음식을 올바르게 하면 암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의학과 같이 , 약 조제, 메스, 방사선.. ···· 과 같이 공격적인 방법에 따라 암을 퇴치한다고 하는 것은, 확실히 미치광이 짓거리라고 하게 되는 셈이다.
모리시타 박사는, 이러한 학설(소화관 조혈설과 그리고 이끌리는 암 대책)을 갖고 단신으로 국회에 출두했다. 그리고, 현대 의료의 피라미드의 정점에 서있는 3명의 암 학자에게 아이목을 들이대며 “의료처방인가, 식사 개선인가” 라고 의학 혁명을 강요했던 것이다.
때에 1966년4월7일 , 봄이 무루 익을 무렵. 미국 상원 리포트에 11년 앞섰다. 이 날, 동해의 일각에 날은 접어들어 , 새벽을 고하는 첫닭의 소리가 소리 높이 올랐던 것이다. 지금 확실히 아침이 되고 물들이려고 하는 의학의 여명.
「무엇인가 이것은 ‥‥‥‥?」 모리시타 박사는... 현미경을 들여다 보는 눈을 쉬게 하며 골똘히 생각했다.어제밤부터 한 잠도 하지 않고 현미경을 들여다 보고 있었던 것이다.「눈의 착각일까」그렇게 생각해 한번 더 현미경에 눈을 되돌렸지만, 그 시야에는 분명하게 박테리아의 과립이 꿈틀거리고 있다.「그럴리는 없다 -」,
그도 현대 의학을 배운 떳떳한 의학자. 좋은 적혈구를 무균적으로 꺼내, 엷은 유리판에서 눌러 으깨서 내용(알맹이)의 세포질을 일정 방향에는 일정 방향에 따돌린 내용물이다. 거기로부터 박테리아가 자연발생 한다고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박사는 몇번이나 신중하게 실험을 반복했다. 그러나 결과는 같다. 내용을 산출한 순간에 , 내용물은 박테리아의 과립에 변모한다. 만약을 위해 이 과립을 사진 찍어, 저명한 세균학자에게 보이면, 명백하게 박테리아인 것이 확인된다.
파스퇴르가 유명한 “목 달린 flasco”을 사용한 실험에 의해, 박테리아의 자연발생을 부정하고, 또 코흐(Koch)에 의해 결핵균이나 콜레라균이 발견되고 세균 병리관이 확립하고 나서 벌써 120년. 지금 다시 박테리아가 산 세포로부터의 발생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소화28년의 일이다. 그 후 박사는, 특수한 시험관에 혈액을 넣고, 완전멸균한 공기를 보내주고, 1∼2개월 무균배양을 행하고, 혈액(혈구)의 변화를 추적했다. 그 결과, 혈구로부터 우선 구균이 발생하고, 그 구균이 연결되어서 간균(桿菌)에 변화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런 사실은, 박테리아가 외부에서 침입해서 감염한다고 하는 현대의학의 생각을 완전하게 부정해 (2차적 감염은 있을 수 있다고 한들), 그것이 체내의 조건 나름에 따라서 세포로부터 자연발생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즉, 반 자연스러운 생활, 특히 약독이나 미식 포식에 의해 체내환경(혈액성상)이 악화하면, 세포가 자연붕괴해서 박테리아가 발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체질자는 외부로부터의 박테리아에게 감염하기 쉬운 것이다.
그 말은, 박테리아가 나쁜 것이 아니고, 박테리아를 발생(혹은 감염)시키는 체질이 나쁜 것이며, 그러한 체질을 시정(정화)하기 위해서 자연이 준 천사(체내의 오물 청소자)가 박테리아다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항생 물질이나 화학물질 만능의 현대 의학에 대해서, 혈액의 정화(체질 강화)를 꾀하는 것, 즉 식사를 개선하는 것이 최선의 길인 것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모리시타 박사가 “약 처방인가 , 식사 개선인가”라고 국회에서 세 명의 의학자에게 아이목을 들이댄 것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근거로 한 것이었던 것이다.
여담이 되지만 , 모리시타 박사가 국회 증언 한 경위에는, 이 박테리아의 자연발생 문제가 하나의 이유가 되어 있었다.당시, 나가노현(長野県)의 카야노(茅野)병원장・우시야마(牛山罵夫)박사가 「SIC」라고 하는 암의 특효 주사약을 발견했다고 하는 것으로 , 떠들썩한 화제를 부르고 있었다. 이 약을 유명한 암연구소의 타사키(田崎勇三)원장이 「저것은 코딱지야」라고 하며 문제 삼지 않았던 것으로 시작하여, 그 문제를 국회가 다루었던 것이다.
타사키(田崎)박사가 「코 딱지」라고 한 이유는, SIC의 추출 과정이 근대의학의 상식에서는 생각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SIC의 추출법을 간단하게 말하면, 인체로부터 혈액을 채집, 그 혈액을 무균적인 조건하에 있어 배양해 두어, 2주간 경과하면, 반드시 일정한 @균이 드러나 온다, 이 @균을 모아 추출한 것이 SIC이다.문제의 초점은, 무균적인 혈액의 안에서 간균(桿菌)이 자연히 발생해 온다고 하는 점이다.
우시야마(牛山)설에 의하면, 박테리아가 자연발생하는 것이 되고, 근대의학의 정설에 반한다. 그러므로 “코 딱지”이라고 하는 셈이다. 우시야마(牛山)박사 자신은, 왜 간균(桿菌)이 나타나 는가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것 같다.
거기에서, 모리시타 박사의 등장이 되는 셈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리시타 박사가 SIC을 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또 SIC를 사용하는 것에 찬성하고 있던 것도 아니다. 단지, 자신의 연구 과정에서, 박테리아의 자연발생(혈액으로부터의)을 확인하고 있는 관계도 있고, 또 가설을 말하는 기회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증언을 맡은 것들 까닭도 있어. 그런데 , 말해 보면 “코딱지” 얘기가 모리시타 박사의 국회 증언을 실현시킨 것 같다.
“인연은 묘한 것”이라고 하지만, 세상은 무엇이 인연이 될지 모른다. 그것은 차치하고 , 상대방이, 현대 의학은 파스퇴르・코흐의 세균병리설을 금과옥조로 해, 거기에 반하는 것은 “코딱지”로서 입에 담지도 않는 것이다.P107
수만명의 지지자와 체험자가 있어도, 그것이 “결핵균으로부터 만든 백신”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현대 의학에서는 매장해져 버리는 것이다. 완미고계(頑迷固階)를 통해서 일찌감치 만들어진 약은 없다.자신들이 인가하는 항암제는, 약효보다 부작용이 훨씬 더 큰 맹독인 일도 잊어서는... 무서운 이야기이다.무엇보다 최근에는 , 과연 여론의 힘으로 어떻게든 인가에 도달할 수 있다든가...좋은 이야기이지만 , 그러나 암 대책의 정도는 「상원 리포트」가 지시하고 있듯이 그리고 모리시타 박사가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것 같이, 식사 개선에 있다는 꿈을 잊지 마세요.
소나 말은, 청초(青草)만을 먹고도 붉은 피를 만든다. 도대체 이 카테고리는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1949년 영국의 듀란·죠르다는 낙타의 소화 과정을 연구해 혈액은 장으로부터 완성된다고 하는 장 조혈설을 주창했다.같은 해, 스웨덴의 보스트레임도 같은 견해를, 그 2년 후(1951년)에 일본의 치시마키쿠오(千島喜久男) 교수(岐阜大学)도 장 조혈설을 발표했다. 3년간에 세 명의 학자가 , 각각 독자적인 입장으로부터 장 조혈설을 제창했던 것이다. 그때까지 의학계에서는 카닌감 , 요르단이라고 하는 병리학자들이, 절식시킨 비둘기를 사용한 실험에 의해, 피가 만들어지는 장소는 골수이다, 라고 하는 골수 조혈설(1925∼6년경)이 주창되고, 그것이 정설이 되어 있었다.
뼈(골수)인가, 장인가... 이 조혈장소를 둘러싸고, 모리시타 박사는 의학생 시절에 사소한 일로부터, “올챙이에는 뼈가 없다. 그러면 어디에서 피는 나오는는 것인가?”라고 하는 소박한 의문을 품은 것이 계기가 되어, 졸업 후 즉시 모교(東京医大)의 생리학 교실에 입실, 이 연구에 몰두했다.올챙이를 손에 쥐는 이상한 인연이었다.
그로부터 몇 년후, 모리시타 박사는, 이 수수께끼를 완전하게 풀어 밝혔다. 장의 벽 한장을 떼 내는 것 것만으로, “초록의 청초(엽록소)이 혈액(혈색소‥‥헤모글로빈)”으로 변하는 카테고리를―. 그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는 엽록소에 있었다.
엽록소와 혈색소는, 그 구조가 완전히 같다. 다만 중심에 있는 원소가, 한편은 마그네슘(엽록소)이지만, 한편은 철(혈색소). 마그네슘을 철에 넣고 바꾸면, 초록(엽록소)으로부터 빨강(혈색소)으로 바뀌는 것이다.이 카테고리는, 실은 좀 더 복잡해, 엽록소는 장으로 흡수되어 간장에 옮겨져 거기에서 부수어져서(개환), 노란 bilirubin(담즙색소)이 되어, 담즙으로서 십이지장에 배출된다. 이 bilirubin이 다시 장으로부터 흡수될 때 , 장의 점막(紘毛組織, 굉모조직)에서 철을 치환하여 붉은 혈색소에 만들어 바꿀 수 있어 이것을 내포해서 적혈구가 탄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생화학적으로 본 장 조혈의 개요이다.
청 (엽록소‥크로로필) → 황 (담즙색소‥bilirubin) → 빨강 (혈색소‥헤모글로빈). 마치 교통신호 같다.
엽록소나 혈색소는, 그림과 같은 포르피린으로 불리는 구조체가 입체적으로 4개 연결되어 있는 것이지만, 포르피린 한개만으로 된 효소도 있다. 근육중의 myoglobin이나 세포내에 있는 Cytochrome 등이 그것이다.Cytochrome의 Cyto는 세포, chrome은 빨강의 의미이지만, 이 Cytochrome은, 모든 동·식물의 세포내에 공통되어 존재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색소(호흡효소)로, 생명체의 에네르기 생산(전자전달계)의 주역이다. 즉 Cytochrome의 세계에서는 동·식물이라고 하는 구별은 없고 , 생명은 같은 세계이다.
http://akyoon.hp.infoseek.co.jp/onsei-syoku1.htm
미국의「암 예방의 식사 지침」이 발표되고 나서 3년, 그 전의「상원 리포트」발표로부터는 실로 8년째의 일이다. 늦게나마도, 국민의 관심을 높였다고 하는 의미로, 여기까지 도달한 많은 노력을 크게 경의를 나타내고 싶다. 재미있는 것은, 미국에 있어서의 심장혈관병 대책의 「식사 목표」가 7항목, 암 대책「식사 지침」은 6항목. 그리고 일본의 그것은, 이 양 대책을 통털어 합쳐서 5항목(부표제공 10항목), 그 항목수가 줄어 들고 있는 것은 무슨 인연일까‥‥.
그것은 차치하고 , 이렇게 해서 “병없는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시대의 물결(식사개선)은, 멀게 바다의 저 쪽으로부터 태평양을 넘어 밀어닥쳐 왔다. 일본 민족에게 “건강과 행복"을 가져오는 파랑새로...
그런데 세상은 짓궂은 것으로 실은 지금 미국이 간신히 해 손에 넣은 암 대책의 신노선... 그리고 일본도 뒤늦게나마 밝힌 신노선은, 실은 17년전(쇼와 41년), 벌써 일본의 국회에서 증언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적다.
이 국회 증언(제51・제58국회, 과학기술진흥대책특별위원회)을 한 것은 , 당시 카츠시카 일본 적십자사 혈액센터 소장인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현재 차의 물 클리닉원장・국제 자연의학 회장). 이 때 , 박사는 당시 일본의 암 학회를 대표하는 세 명의 최고 권위자를 앞에 두고 이렇게 단언했다.
「지금의 암 대책은 잘못되어 있다. 이대로는, 일본의 암 대책은 조만간에 막힐 것이다」라고. ]
이 증언은 , 행복인지 불행인지 보기 좋게 적중했던 것이다. 게다가 이 때의 증언 내용은, 향후의 암 대책 특히 암사망 1위, 14년 후에는 암 배의 증가가 예측되고 있고, 암 대국 일본의 암 대책을 아는데 극히 중요하다.
그런데 , 약간 길어지지만 그 증언 회의록의 발췌를 참고하여 다음에 소개해 둔다.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의 국회 증언
제51국회·과학기술진흥대책특별위원회 회의록 제14호 발췌. (참고인 = 吉田富三(癌研究所長)、東昇(京都大学教授)、牛山篤夫(茅野病院長)등 여러분 및 森下博士, 설명원 =久留勝氏(국립암센터ー総長)
나는, 여기에 오늘 참고인으로 와 있다, 예를 들면 古田 선생님(암 연구소장)이다든가, 혹은 久留 선생님(국립 암센터 총장) , 東 선생님(쿄토대바이러스研 교수) 등과 같이, 소위 암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나는 혈액생리학을, 지금까지 배워 왔습니다. 그 새로운 혈액생리학의 입장으로부터,「암 문제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까?」라고 하는 것 같은 일을, 조금 먼 거리로부터 접근해 보고 (최근 여러 가지 암 문제에 대해서 논의되는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우리의 새로운 혈액생리학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 시킬것인가 하는 일에 대해) 싶은 소망입니다만 나 나름의 생각을 진술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전인수가 될지도 모릅니다만, 이 암 문제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10년정도 전부터 제창하고 있는 새로운 혈액이론(千島・森下 학설)이라는 것을 토대로 하지 않으면, 진정한 대책은 세울 수 없는 것이 아닌지, 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혈액 이론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몸안을 흐르고 있는 적혈구라고 하는 세포에서 만들어져 장에서 만들어졌던 이 적혈구가 몸안을 순환해서, 그리고 몸안의 모든 조직 세포로 바뀌어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피하지방 조직도, 그리고 간장의 세포도, 혹은 골수의 세포도, 전부 적혈구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 만들어지는 적혈구의 소재는 음식물로, 간단하게 속된 표현의 방법을 하면,「음식은 피가 되고 , 피는 살이 된다」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이「음식은 피가 되고, 피는 살이 된다」라고 하는 생각이, 지금의 의학 이념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현대 의학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의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매우 큰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히는 것은, 결론적인 것을 먼저 말씀드려 암 세포라는 것은, 몸 안에서는 세포 분열로 증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암 세포는 분열증식한다는 것이, 지금의 암 학자들이 믿고 있는 정설입니다만, 그러나, 우리 체내의 암 조직이라는 것은, 이것은, 결코 분열 증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적혈구와 몸의 세포와의 사이에는 가역적(可逆的)인 관계가 있어서, 생리적인 조건하에서는, 적혈구가 몸의 세포로 바뀌어 갑니다만, 병적인 상태에서는, 몸 세포로부터 적혈구로 퇴보를 한다고 하는 것 같은 가역적인 변화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음식이, 우리의 몸안을 흐르고 있는 혈액으로 바뀌어, 이 혈액이 몸의 세포로 변하고 있다. 게다가 컨디션의 여하에 따라서는, 적혈구와 체세포와의 사이에 가역적인 관계가 존재하고 있다, 라고 하는 매우 중대한 사실이, 지금 의학의 기초지식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실은, 암 문제에도 관계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암 조직이 증식을 해, 커져 가는가 하면, 이것은 몸 안의 모든 조직 세포가 적혈구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것과 똑같이, 적혈구가 암 세포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혈구 혹은 백혈구가 암 세포에 변화하고 그리고 암이 증대해 나갑니다. 이런 매우 소중한 기초지식이, 지금의 암 연구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으면 있고 일이 , 암 연구의 본질에 근접할 수 없는 진정한 이유이다, 라고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혈액이론을 벌써 10년 정도 전부터 제창하고 있습니다만, 암세포는 적혈구로부터 생긴다고 하는 이론은, 나 자신이 5년전에 썼던「백혈구의 기원」이라고 하는 책 안에서도, 분명히 명기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 프랑스 일류의 암 연구자인 아르페룬 교수가, 이것은 오리지날을 읽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맛치」라고 하는 프랑스 제일류의 주간 잡지에서, 「암 세포의 증식의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종래의 생각으로는 안 되는 것 같다.
좀 더 작은(혈구모양의) 세포가 서로 서로 융합해, 그렇게 해서 암 세포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것 같은, 우리의 생각에 매우 가까운 이론을 제창하고 있습니다. 이 오리지날을 꼭 나도 검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그러한 생각이 나와 있듯이, 암 세포라는 것은 체내에서는 결코 분열증식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을, 나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꼭 암 연구자에게는, 이 점을 --기성 개념에 사로 잡히지 말고 -- 사실에 충실히, 한번 재검토를 시도하도록 부탁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암 세포가 분열 증식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되면, 당연 치료 대책은 바뀌어 갑니다. 현재는, 분열 증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치료 대책이 세워져있습니다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생각이어서,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되면, 당연, 치료 대책은, 전면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으로 되어 갑니다.
암의 치료 대책으로 해서 가장 기본적인 말, 방금 전 말씀드렸듯이, 암 세포는 적혈구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분열 증식 하는 세포를 박멸한다」라고 하는 것은 안 된다. 암 세포를 박멸하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치료법은, 전부 안 됩니다.
암은, 결코 우리의 몸 안에서 동떨어져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른 몸 부분과 완전하게 교통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암 세포를 부수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화학 약품 혹은 방사선이라고 하는 것 같은 것은, 반드시 다른 부분에도 같은 타격을 준다,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생각의 아래에서 만들어진 요법 모든 것은, 본론에서는 잃는 것이 됩니다. 유감스럽지만, 현재 행해지고 있는 요법의 대부분이 그것입니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시키면 좋다, 라는 것이 됩니다.
적혈구와 체세포와의 사이에는, 암 세포도 그렇습니다만, 모두 가역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몸의 컨디션 이 좋지 않아, 적혈구가 체세포로 바뀌어가거나 혹은 체세포가 적혈구에 퇴보를 하거나 ---라고 하는 가역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암 치료를 위해서는,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시키는 방법을 시도하면 좋다, 라는 것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역시 절식 혹은 식사 요법을 이루어야 합니다. 현재의 영양 개념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방금 전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음식이 피가 되고, 피가 우리의 체세포로 바뀌어가는 것이니까, 우리는 무엇을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의 체질을 결정하는 것은 음식의 질인 것이기 때문에, 음식의 질은 엄하게 음미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먹어도 좋다고 하는 생각이, 현재 일반적으로 넓게 퍼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인간 본래의 음식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과 말하는 동물은, 원래 초식동물이며, 풀을 먹는 동물이기 때문에 식물성의 것에 음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절식 요법을 시도한다라고 하는 일로,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 시키는 것은, 이론적으로도, 그리고 실제적으로도 가능합니다.
그 외, 이학적인 요법으로써도, 예를 들면 정전기에 의한 요법이다든가, 혹은 오존 요법 등도 있습니다. 이 정전기 및 오존 요법등도, 피를 예쁘게 하는 정혈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방법이 시도된다면 안 되는 것도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전부터 말씀드리고 있듯이, 암이라고 하는 병은 결코 국소병이 아니기 때문에, 체질 혹은 혈액의 질이 나빠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입니다.
전신병이기 때문에, 국소를 빼앗았기 때문에 그래서 낫는다라고 하는 생각에는, 나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전신병으로 간주해, 피를 예쁘게 해 나간다고 하는 입장에서, 암 대책이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암 만이 아니고, 현재, 문명병으로 해서 많은 병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것도 병을 없애기 위해서, 방금 전부터 재삼 말씀드리고 있고, 「먹은 것이 피가 되어 , 피가 체세포로 바뀌어간다」, 그러한 생각을 토대로 하여, 혈액을 정화해 나간다고 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은, 암 대책에도 통 질질 끄는 기본적인 것의 생각이며 , 그리고 ,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여러가지의 병을 없애기 위해서, 방금 전부터 재삼 말씀드리고 있듯이,「음식이 피가 되고, 피가 체세포로 바뀌어간다」, 그러한 생각을 토대로 하여, 혈액을 정화 해 나간다고 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은, 암 대책에도 통하는 기본적인 것의 생각이고, 또,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아직, 그 밖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만, 나중에 무엇인가 질의응답 등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때 질문에 대답해, 나 나름의 생각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물을 벗는 고통의 시간이 없다면 날아 오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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