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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간단하게고칩시다

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입니다.*말기암 자연치료 방법*최신수정판*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1. 11. 15.

 

암간단하게 고치는 방법*말기암 자연치료 방법*최신수정판*

 

이 글은  제가 오랜동안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배우고 깨달은 바를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개인적인 견해 이므로 참조만을 하시기 바랍니다.

 

 

암이란 우리 몸속에 오염물질[발암물질,스트레스,활성산소,]이 축적되어 생겨나는 질병입니다. 오염된 식생활로 암이 발생 하였으므로 몸속을 예전처럼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 다시 건강을 되찮게 되는 것입니다. 암을 고친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모두가  자연적인 식생활이나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쳤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암을 고치는 정답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을 고친 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기 보다는  거의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는 맹독성 화학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의 병원치료를 받음으로써 오염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물론 병원에서 치료 가망성이 전혀 없다고 하시는 말기암 환자나 병원치료의 실상을 누구보다 잘아는 의사나한의사  의사가족 친지  또는 의학정보를 많이 체득한 분들이나 가족들 중에는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장기가 다 암세포로 인하여 손상이 되어 회복불가능한 경우이거나 두려움과 공포가 너무 커서 아무리 좋은 명약을 복용해도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붓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 암을 고치지 못하거나 혹은 자연치료를 한다고 하면서도 실제적으로 자연치료가 무엇인지 몰라서 잘못된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료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자연치료법은 말 그대로 모든 음식과 환경을 자연적인 것으로 변화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한 농작물을 먹거나 항생제와 성장촉진 호르몬제 등의 화학약품을 먹고 자란 육류를 먹거나 방부제 색소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요리를 먹으면서 대체요법을 하거나 자연약초나 자연치료법을 하게 되면 암치료에 별 효과가 없게 됩니다.

 

거의 대다수는 이처럼 잘못된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려다가 실패를 하게 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물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를 받는 분들보다는 훨씬 생존기간이 높다고는 할 수 있지만 암을 완치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배우고 깨달은 것을 간추려서 " 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 라는 주제로 실천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조 하시고 암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암을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암환자가 사망하는 원인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한가지는 몸속에 맹독성 화학물질과 정상세포를 파괴하는 잘못된 암치료법 때문에 그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암에 걸리면 죽는 다는 두려움과 공포가 너무 강해서 수없이 많은 활성산소와 독성 물질이 몸에서 계속 발생하여 전신이 독가스가 차서 사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암은 마음만 먹으면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즐기면서 암을 고쳐 나가야 합니다. 암은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암은 간단하게 고쳐 지는 것이 될 수 있지만,  암은 절대 고칠 수가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암은 절대 고칠 수가 없는 불치병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따라 우리 인체가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 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몸속에 더러운 물질 화학물질이 절대 유입이 안되도록 철저하게 지켜야 하며, 자연적으로 암을 고치시려는 분들은 그 어떤 화학약물도 섭취해서는 안된다. 진통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경우 극소량의 진통제만을 복용하거나, 되도록이면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통증을 다스려 나가는 것이 좋다. [전통침술국소마취, 사혈치료법, 약초요법, 찜질 등으로 진통효과를 본다] 

 

   암을 고치기 위한 자연적인 먹거리  [음식은 소식이나 반단식을  원칙으로 한다.]

 

1. 유기농음식과 자연산 음식만을 섭취한다.[모든 음식은 암이 고쳐질 때까지 100번을 씹는다.]-암치료에 좋은 음식 청국장 신김치국물 동치미 멸치김국 무국등-

 

*만약 100번을 씹을 자신이 없다면 음식을 액체화 시켜서 섭취한다.[죽이나 쥬스 국으로 영양분을 만들어 섭취한다]*액체로 만든 음식은 소화가 빠르지만 급하게 마셔서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천천히 국물을 씹어 먹듯이 소량씩 천천히 섭취해야 한다.*

 

2, 유기농 현미를 섭취한다[100번씩 씹거나 씹지 못할 경우 죽으로 만들어 국물만 복용한다.] 유기농현미를 복아서 100번씩 씹어 먹어도 좋다.

 

*모든 음식은 자연산이라고 해도 쓰레기가 발생하므로 건더기는 되도록 먹지 말고 액상이라 쥬스 국물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일체의 화학조미료는 음식에 넣치 않는다.[천연조미료인 참지액이나 멸치액상 등을 이용한다]

 

4,암환자의 경우 미네랄 부족으로 암이 발생한 경우가 많으므로 미네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멸치 다시마 유기농무 유기농 양파 생강등을 넣고 국을 만든후

떠놓은 국물에 지주식김이나 말발김을 얹어 김이 녹으면 섭취한다.

 

*미네랄 섭취와 단백질 섭취 기력회복을 위하여 낙지 해삼 문어 오징어 굴 돌멍게

메로 바다장어 등의 해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100번씩 씹거나 국물만 먹는다.*자연산이 아닌 양식은 절대 섭취해서는 안된다.*

 

5,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는 유기농 원두커피를[분말은 안됨] 사서 생수를 넣고 끓여서 섭취한다[쓴 맛 때문에 섭취가 어렵다고 하여 설탕을 넣어서는 안되며,대신 토종한봉꿀을 소량 넣어 마신다.]

 

6.유기농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유기농 과일을 섭취할 때는 죽염을 살짝 찍어 먹는다.말기암환자의 경우 쥬스를 만들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혈액을 만들기 위하여 약간의 죽염을 넣는 것이 좋다.*

 

7, 암환자가 조심해야할 오염된 음식종류- 우유[버터 요구르트 마아가린 ]식용유[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등 어떤 기름도 섭취해서는 안되며 대신 견과류를 먹는 것은 좋다] 짜장면, 햄종류, 라면, 사골,기름진 음식, 육류, 건강음료,등의 모든 인스턴트식품-

 

8, 물은 탄산약수를 섭취하거나 해저심층수 약수 생수등 미네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생수를 마신다. 가장 좋은 것은 탄산약수이다. 고로쇠 수액이나 가래나무수액을 물 대신 드셔도 좋다.

 

9, 자연산 약초로 만든 산야초효소를 드실 경우 암환자들은 아주 소량씩 물에 희석해서 섭취해야 한다. 모든 영양분을 인체가 모두 사용할 정도록 극소량씩 섭취해야 하며 산야초효소를 섭취후 온몸 흔들기 신나게 춤추기 등을 하여 영양분이 빠르게 에너지로 사용되도록 해준다.[완전발효되지 않은 설탕물과 같은 산야초효소는 암환자의 경우 절대 섭취해서는 안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산야초효소는 거의 대부분이 완전발효가 되지 않은 효소로써 암환자가 드시지 않는 것이 좋다.발효가 되지 않은 효소를 드실 바에는  차라리 식초화된 효소를 섭취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10, 모든 음식은 절대 뜨겁지 않게 섭취해야 하며, 밥도 미지근하게 식은 다음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뜨거운 것이 몸속에 독소를 발생 시킨다.

 

 

                          자연산 약초 복용법

 

유기농 음식만으로는 암이나 질병을 고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유기농음식 만으로는 급속하게 자라나는 암세포를 진압할 수 있는 약리적 효과가 없기 때문이며, 영양분 또한 자연산 약초나 음식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연산 약초나 자연산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암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1, 몸속의 오염물질을 먹이삼아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자라나는 암세포를 억제하려면, 순간적으로 오염물질의 제거하는 약초가 필요하다. 그 물질이 바로 사포닌이며 사포닌은 천연비누가 되어 몸속의 더러운 물질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작용을 한다.

 

사포닌이 많은 자연산 약초로는 장생도라지, 자연산더덕 , 산마 잔대 , 백하수오 , 천마, 지치 등의 뿌리약초가 있다. 인삼에 사포닌이 많다고 하지만, 재배과정에서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과대하게 살포함으로써 약간의 사포닌이 들어 있을수 는 있지만, 화학물질 때문에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암환자분들은 되도록이면 자연산 약초만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재배약초는 약리적 효과가 미약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2,장생도라지나 자연산 산마 산더덕등을 분말로 만들어 드시는 것이 약리적 효과가 가장 크며, 분말이 어려울 경우 다량으로 넣고 달임즙을 만들어 먹거나 매일 끓여서 섭취해도 된다. 장생도라지 분말등을 매일 공복에 수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자연산 산나물도 많이 섭취한다.[재배는 약리적 효과가 없음]

 

4,수입산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등의 모든 수입산 약초는 수입과정에서 방부제나 농약등이 살포 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느릅나무 꾸지뽕뿌리 영지버섯 운지버섯 장생도라지 산더덕 잔대 지치 등을 넣고 다량으로 물을 넣어 끓여서 매일 수시로 복용하는 것도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끓여서 복용하는 경우 간이나 췌장 위장 소장 등에 빠르게 전달되어 몸속을 잘 청소해 줄 수 있다.

 

6, 천연항암제를 복용한다.[유럽의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 대신에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 암을 많이 고치는데, 천연항암제도 그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 천연항암제 중에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것을 구입해서 섭취하는 것도 좋다.*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 천연항암제가 암환자에게는 큰 위안이 되기도 한다

 

천연항암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유럽에서는 화학 항암치료가 별 효과가 없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는 천연항암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임상적으로 치료효능이 높게 나타난 천연항암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천연항암제는 약초엑기스와 함께 복용할 때 흡수가 잘되어 효능이 높아진다

 

                 암을 고치는 정혈운동 실천방법

 

1, 장생도라지 끓인 물이나 분말 달임즙을 복용한 후에 30분 정도가 지난 후 부터 탄산약수나 생수등을 섭취한 후 신나는 음악을 틀고 온 몸이 자지려지도록 온 몸 흔들기 운동을 한다. [춤추기 ,기공 요가 제자리 높이 뛰기 온몸흔들기 수영 운동등]

 

몸속에 가득 들어찬 오염물질을 약초가 잘 분해하고 녹여서  말끔하게 배출하도록 운동을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전신의 말초혈관까지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되면서 신진대사가 잘이루어 지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내 몸에 그 어떤 이물질도 정착하지 못하고 씻겨 나가도록 틈만 나면 흔들어 주거나 물구나무 서기 요가등의 운동을 해준다.

 

2,그러나 지나친 운동은 피해야 한다. 호흡이 가쁘도록 달리기를 뛰거나 자건거등을 타게되면 몸속에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발생하여 암을 빠르게 자라게 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서 몸속의 독소가 잘 빠져 나가도록 꼭 사혈치료법을 하여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좋다.

 

3.매일 사우나나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개구리 자세를 한다음 머리와 허리를 물속에서 최대한 뒤로 제끼는 운동을 계속한다. 몰속에서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신체부위를 운동을 해준다.. 물속에서는 몸이 유연해져서 잘 움직이게 된다.

 

4, 복식호흡을 꼭 해야 한다. 숨을 최대한 길게 코로 들이 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최대한 길게 내뱉는다. 잠자리에서는 꼭 복식호흡을 해야 잠이 잘오고 몸속에 산소가 잘 공급이 되어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산소의 공급으로 전신의 몸이 따뜻해 진다.

 

5,전신 맛사지나 안마 등을 자주 받도록 해준다. 가족들이 맛사지를 해주지 못할 경우 비용을 지불해서 라도 맛사지사를 부르거나 맛사지 해주는 곳에 가서 맛사지나 안마를 받도록 해준다. [건전한 맛사지 시술소]

 

6,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며 찜질팩이나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하여 장이 왕성하게 잘 활성화 되도록 해준다. 건강한 피를 만들거나 뇌영양분을 잘 만들기 위해서도 복부는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7.두꺼운 옷을 입[땀복]고 약초물이나 분말등을 먹고 온 몸에 땀이 잘 나오도록 신나게 온 몸흔들기 춤추기 유산소 운동을 한다. 두껍게 옷을 입고 약초산행을 다니는 것도 좋다.

 

8,무엇을 하던지 운동을 하듯이 신나게 몸을 흔들면서 생활을 해야 한다. 잠시만 가만히 있어도 독소가 쌓이게 된다는 생각으로 몸을 흔들어 준다.. [텔레비젼이나 영화는 개그프로그램이나 오락프로 신나는 음악등의 재미난 것들만 시청한다 ]

 

8, 간에 독소가 많이 쌓였다고 생각하면 커피관장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커피관장은 유기농커피를 사용한다

 

27. 양치질은 되도록 자주 해야 하며 곱게 갈아 놓은 천일염이나 죽염으로만 해야 하며 죽염만으로는 양치질을 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치약에 죽염을 묻혀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비누[세정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천연유기농 샴푸만을 사용하여 머리만 감는다. 세면이나 목욕시 절대 일반비누칠을 사용하면 안된다.

 

 

성관계는 가급적 절제하면서 해야 한다. 지나친 성관계는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그렇다고 전혀 하지 않아도 기혈의 흐름을 막아 해로울 수 있다 적당히 몸에 에너지가 많아 졌다고 생각하면 배출해 준다는 마음으로 관계를  하면된다.

 

28,말기암의 겨우  커피관장을 자주 몇시간에 한번씩 해주어서 간의 독성을 배출해 주는 것이 좋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엉겅키 유기농 감귤류나 레몬등을 껍질째 갈아서 쥬스로 자주 마셔서 간의 독성을 신속하게 배출해 주어야 한다.

 

암환자의 경우 간이 망가지거나 오염으로 간기능을 하지 못하게 될 정도가

되면 그 무엇으로 암을 고칠 수 없게 되므로 간을 청소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실천해야 한다. 맹독성화화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암제나 여러가지 양약 방사선치료는 간을

급속도로 빠르게 오염시키고 망가뜨려 암을 치유할 수 있는 희망을 꺽어 버린다

 

그러므로 말기암의 경우 절대 양약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르 금지해야

암을 고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암을 고치기 위한 생활수칙

 

 1,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도록 노력한다.억지로라도 웃어야 하며 하루종일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울거나 화를 내거나 걱정한다고 해서 건강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라도 웃어야 건강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나눔을 실천하여 마음이 행복해 지도록 노력한다.일부로라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서 도움을 준다. [또한 억지로 라도 많이 웃도록 웃음요법을 배우거나 실천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낫는다.*

 

 

2.자동차 매연은 절대 몸속에 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공장매연이 많은 공단주변에서 살지 말고 피톤치트가 많이 발생하는 공기맑고 나무가 많은 곳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3 암환자는  컴퓨터를 절대  오래하면 안됨 [피가 돌지 못해 암세포가 빨리 자라거나  암세포를 제거하지 못함]

 

 

 

4,집안과 자동차 안을 물걸레로 깨끗이 자주 청소하여 매연등이 환자의 몸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해준다. *전기 청소기로 하면 미세먼지가 암환자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암치료에 방해가 된다. 항균필터는 2달에 한번씩 교체해 주고 몇일에 한번씩 청소해 준다..

 

5,전기요나 전기 매트등을 [인체가 저주파를 내보내기 때문에 전자파가 교신을 방해하여 세포의 원할환 활동을 제어한다.혈액순환장애]사용해서는 안되며, 텔레비젼 시청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텔레비젼을 보려면 운동을 하면서  시청을 하도록 한다.

 

 6,화학공장이나 매연이 많이 발생하는 공단주변에서 살지 말고 피톤치트가 많이 발생하는 공기맑고 나무가 많은 곳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등산을 하기에도 편하다.단순히 등산을 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내 몸을 내가 치료하기 위해 약초를 직접 채취하면서 등산을 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건강에 유익하다.  

 

 

7,암자들은 옷을 가볍게 입으며, 순면으로 된 옷만 입는다. 되도록이면 속옷을 입지 말고, 속옷 또한 순면으로된 옷만 입습니다. 우리옷인 순면으로 된 천연염색옷을 입어야 노페물의 배출이 쉽습니다. 

 

8,방안에 가습기를 하루종일 틀어 놓아야 합니다. 건조하면 감기균과 세균들이 사람몸속으로 들어 가게 되므로 감기나 폐렴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방을 따뜻하게 하되 가습기는 필히 틀어 놓아야 합니다.그러나 가습기 살균제 등을 가습기에 넣게 되면 화학물질로 인하여 폐가 굳어져서 곧바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가습기 살균제는 절대 넣어서는 안된다...

 

9,조리과정에서 가스렌지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등은 암환자에게 아주 해롭기 때문에  유럽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기렌지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폐암환자에게는 곧바로 전기렌지를 사용하도록 하여 유해한 물질이 폐속으로 흡입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40.암환자분들은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반지나 목걸이 팔찌 등의 일체의 금속제품을 착용하거나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나 식도암환자나 구강암환자 폐암환자 안면부등의 암환자의 경우 핸드폰 사용은 폐기능을 많이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말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김형희산야초 http://blog.daum.net/amunabaraba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암을  고치는 치료법이 아니라 암의 크기를 일시적으로 축소 시키는 효과만 있습니다. 문제는 암을 원천적으로 죽이지 못하고 되살아나게 만들다 보니 암이 내성이 생겨 더욱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적으로 항암치료후  다시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가 된 경우에는 이제껏 단 한명도 암을 완치시킨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날 암환자의 80%는 항암치료의 부작용 때문에 사망한다는 조사 보고서가 있다고 합니다. [간부전증 신부전증 심장마비 세균감염 폐혈증 폐패색증등 장기기능마비등의 부작용으로 사망]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과 상담을 해본결과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오랜동안 받은 경우 장기나 거의 다 파괴가 되고 인체조직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독성으로 인하여 완전히 파괴되어 아무리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 면역력을 살리려 해도 되살아 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암을 완치시키기 위해 지켜야할 필수사항"은 병원치료를 오랜동안 받으신 분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일체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를 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아래의 방법대로 실천하여 암을 완치 하시거나  치료효과를 많이 보신 분들께서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한 사람이라도 구한다는 차원에서 여러분들의 치유사례를

 

김형희산야초   http://cafe.daum.net/babo1965  <<<-- 클릭     다음 카페에 올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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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RELATED ARTICLES:

 

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항암제가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키는 주요원인 밝혀지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만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다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일본 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특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손쉽게 해줄 수 있음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인해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 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얇은 막으로 되어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활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 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간격이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햄스터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해 항암제를 동시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가 [콜로니]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충격의 도를 높여 주고 있다.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