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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간단하게고칩시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처럼 암을 간단하게 고쳐보자.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1. 12. 21.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처럼 암을 간단하게 고쳐보자.

 

텔레비젼 방송중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것이 있다. 아이가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혹은  난폭한 행동 또는 도저히 감당이 안될 정도로 나쁜 버릇을 고쳐지지 않을 때 부모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해주는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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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볼 때는 도대체 저토록 변해 버린 아이를 어떻게 정상적인 아이로 되돌 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전문가의 도움으로 아주 손쉽게 나쁜 버릇들이 고쳐 지는 것을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아이가 비정상적인 성격이나 버릇을 가지게 된 주요 원인은 거의 모두가 부모에게 책임이 있음을 알게 된다. 철부지 어린아이는 그져 본능적으로 자신의 행동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아이가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고 할 것이다.

 

아이를 정상적으로 제대로 키워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아이가 나쁜 버릇이 생긴 원인이 부모에게 있다는 것을 단박에 날아내고는 잘못된 부모의 교육관을 보면서 부모의 어리석음에  혀를 끌끌 차기도 할 것이다.

 

인간과 동물이 다른 것은 교육 때문일 것이다. 동물들은 그져 본능에 따라 새끼들을 키우지만 인간은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되돌아 보면서 좀 더 나은 방법으로 아이들을 교육 시켜 왔다. 그 때문에 동물들은 동물적 한계를 벗어 나지 못하지만 인간은 현명하고 똑똑한 사고 방식을 보여 준다.

 

그런데 오늘날 핵가족화 시대로 접어 들면서 아이들의 교육에 빨간불이 켜졌다.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부모를 통하여 제대로 전수 받지 못하거나 양육방법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져 스쳐 지나가는 양육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제대로된 양육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나마 부모에게 제대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하여 배우지 못하였다면 오랜기간 아이를 올바로 키우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하고 문제점을 알아낸 유아교육서등을 많이 읽어서라도 배워야 하는데, 사는 것이 바쁘다 보니 책한 권읽지 않고 그져 본능에 따라 아이를 양육하다 보니  일반 아이들과 너무도 다른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잘못된 아이들의 나쁜 버릇들이 교육전문가의 도움으로 아주 간단하게 고쳐 지는 것을 볼수 있는데, 그것은 아이가 자신의 행동이 나쁘다는 것을 알게되면 저절로 해결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간단한 교육 방법을 몰라서 아이 때문에 고통을 받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이 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를 보면서 나는 오늘날 암을 치료하는 방식도 유아교육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하면 암이 간단하게 고쳐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질병이 발생하였고, 그 치료법이라는 것이 나중에 알고보면 아주 하찮은 것으로 밝혀지듯이, 오늘날 암은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이라고 현대의학에서는 이야기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잘못된 치료법이 적용되어서일 뿐이지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을 제거하는 제대로 된 치료법을 작용한다면 암을 고치는 것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처럼 아이가 달라진 행동을 하게 된 원인만 알면 손쉽게 버릇을 고치듯이 암치료 또한 암의 원인만 알고 그 문제점만 제거해 주면 아주 간단하게 고쳐지지 않을까?..설령 순식간에 암이 다 사라지지는 않더라도 암이 계속 자라나는 그 주요 원인을 제거하게 되면 암은 암은 더이상 자라나지 않거나 성장을 멈춰버려 남들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본다

 

암은 오염물질이나 발암물질 등에 의하여 정상세포가 산소와 영양공급를 공급받지 못하게 되면 빠르게 암으로 변하는 것으로 밝혀 졌다. 정상세포가 암으로 변할 수 밖에 없는 그 원인을 제거해 주면 암은 손쉽게 사라지거나 성장을 멈추게 될 것이다.

 

사실 이처럼 간단하게 암을 고치는 원리는 아주 오래전에 저명한 의학자들 사이에서 밝혀진 사실이고 발견된 것이지만 의학계와 제약사는 막대한 돈을 벌어주는 암산업의 속성상  그런 주장을 묵살하고 거들떠도 보지 아니했다. 그것이 인류역사상 최악의 의료사고가 될 수 있는 오늘날의 잘못된 암치료의 태동을 알리는 일이 된 것인지도 모른다.

 

암의 발생원인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가시적으로 드러난 암세포만을 제거하면 된다는 잘못된 암치료방법이 암치료의 핵심으로 정착된 순간부터 암을 고치는 방법이나 치료약은 점 점 더 멀어져만 간 것이다.

 

단추를 잘못 끼우면 세상이 두쪽이 나도 제대로 옷을 입을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잘못된 암치료법이 의료계에서 통상적인 치료법으로 정착된 순간부터 암은 고치지도 못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암치료법에 의하여 지옥만큼이나 끔찍한 고통을 받다가 죽어가는 것이다.

 

인간을 두고 생체실험을 하는 것과 같은 엄청난 비극이 거의 100여년 넘게 지속되고 있건만 아직도 그릇된 암치료법은 현대의학이라는 이름의 병원에서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도저히 묵과 할 수 없었던 양심있는  의학자들중에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수술 등의 치료법으로 멀쩡한 사람들이 살해 당하고 있으며 암을 고치기는 커녕 오히려 생명을 단축 시키고 고통만 줄뿐이라며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무용론을 주장하면서 진실을 알리려 하지만 전세계의 의료계를 장악한 제약사와의 싸움에서 골리앗과 파리의 싸움이 될 뿐이다.

 

그러나 이기적 유전자를 가진 자들이 승리할 것 같지만, 슈테판 클라인은 " 이타주의자가 지배한다" 라는 책을 통하여 결국에는 이타주의자들이 인간세계에서 승리 하게 된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언젠가는 전세계의 의료계를 막대한 로비자금으로 장악함으로써 잘못된 치료법을 적용시켜 세계의 재물을 착취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검은 내막은 만천하에 드러날 것으로 생각한다..

 

제대로된 암치료법이란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처럼 아주 간단하다 그 원인만 알고 그 원인만 제거하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 온다. 병원에서 절대 불가능하다고 진단내린 말기환자들이 스스로 암을 고친 사례들을  보라! 

 

그런데 대다수의 암환자들은 암에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는 공포감에 사로 잡혀 몸속을 급속도록 오염시켜 병세를 악화 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하찮은 세균조차 이겨내지 못할 정도로 허약하게 되어 결국 병원치료의 부작용으로 폐렴이나 패혈증 장기부전 심근경색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암에 걸렸지만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이 아닌 병원치료의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것이다.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은 병원치료"다 라고 주장하는 헨리G.밀러 의학박사의 말이 전적으로 수긍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암을 고치려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간단하게 생각하라..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주 간단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부터 암의 절반은 고쳤졌다고 나는 생각한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