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치료 항암제 복용 14일 만에 사망 [이레사 타세바 복용 ]항암제부작용*간부전증 신부전증*
폐암치료제 복용 환자 16일 만에 사망 | ||||||||
이레사 · 타쎄바, 간부전 또는 신부전 부작용 유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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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비소세포 폐암치료제 ‘이레사’(iressa/성분명 게피티닙)와 미국의 바이오벤처 제네텍의 폐암 치료체 ‘타쎄바’(Tarceva/성분명 엘로티닙)를 복용한 5명의 환자가 간부전이나 신부전으로 사망한 사실이 밝혀졌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07년 4월과 지난 7월 이레사를 사용한 3명에게 간부전이 발생했으며, 그중 80대 남성 1명이 사용 14일 만에 사망했다. 또 위나 장 등에 구멍이 생겨 출혈이 일어나는 케이스도 7건 보고됐다. 지난 2007년 12월과 올 5월에는 타쎄바를 복용한 폐암 환자 7명에게 신부전 등의 신장 기능 장애가 일어났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그중 70~80대 남녀 3명이 사망했다. 또 7명에게서 소화관 궤양과 소화관 출혈이 발생했으며 7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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