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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추천도서

의료가 병을 만든다 -병원치료와 양약복용이 병을 만든다-아보도오루박사-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7. 3.

의료가 병을 만든다 -병원치료와 양약복용이 병을 만든다-아보도오루박사-

 

의료가 병을 만든다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로우 교수는 이 책에서 지금의 현대의학이 왜 '면역'이라는 기초의학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면역학'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의료 문제 전반을 이론적으로 비판함으로써 새로운 의학관을 제시한다. 환경-몸의 상태-면역계 사이의 깊은 연관성을 소개한 역작 <미래면역학> 이후 저자의 계속된 연구와 그 성과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사람의 정신과 육체가 '자율신경의 백혈구 지배'를 매개로 하여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 아보 도오루

저서 (총 47권)
아보 도오루
 
1947년 아오모리현 출생. 현재 니가타대학 대학원의 의치학종합연구소 교수로 있는 아보 도오루는 미국 앨라배마대학 유학중인 1980년 '사람NK세포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랄항체'를 작성했고, 1989년 흉선의 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으며, 1996년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매커니즘을 처음으로 해명했다. 현재도 국제학술회의에서 다수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면역학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료가 병을 만든다', '면역혁명',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면역처방 101',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면역진화론', '면역학 입문'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마음과 몸을 잇는 길
제2장 왜 병이 되는가?
제3장 치료의학에 있는 문제점
제4장 생체반응의 오해가 확산되는 계기
제5장 외부자극과 생체반응
제6장 생체 반응과 파탄
제7장 병을 더욱 안다
제8장 내가 제창하는 면역학

 

 

현대의학은 사람의 몸을 여러 가지 부속이 결합된 하나의 기계로 보고 몸의 어딘가에 문제가 생기면 그 부분만을 따로 떼어내 고친 후 다시 집어넣는다. 하지만 인간의 몸은 예민한 유기적 조직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분리해 고치게 되면 치료 효과를 크게 내지 못하기도 하고 심하게는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한다.


오늘날에는 의술과 약학이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고 유전자학·생명공학 같은 첨단 학문의 등장으로 몸의 일부 장기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그럼에도 과거와 달리 환자의 수는 줄지 않고 원인을 알지 못하는 난치병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과거에는 그 영향력이 크지 않았던 다른 부정적 인자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사회생활 속에서의 무한경쟁으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 업무 과다로 인한 운동 부족과 잘못된 생활습관, 환경오염으로 인해 유입되는 악성 호르몬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로 인해 인간의 신체는 본래 지니고 있었던 자연스런 생체리듬을 잃게 되고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면역력을 계속해서 잃어나가고 있다.

그러니 외과 수술과 약제라는 인위적 수단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면역력을 되찾는 것이 질병을 치유하는 첫 번째 단계인 셈이다. 그것이 바로 면역학이 첫 번째로 주장하는 핵심 내용이다.

'의료가 병을 만든다'는 과도한 약 처방 및 기계적 수술을 비롯한 현대의학의 단점을 지적하면서 몸 전체를 아우르는 시스템을 이해할 필요를 강조한다.

또한 질병의 가장 큰 원인으로 현대인이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꼽으면서 이 스트레스에 적합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우리 몸의 생명을 이끌고 유지해가는 면역체계가 망가지게 된다고 말한다.

즉 몸과 마음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둘이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면역학’이라는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의 몸이 지니고 있는 면역체계와 자연치유력의 힘을 바탕으로 질병을 우리 스스로가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치료의 해법은 가장 간단하게도 마음과 몸의 평안을 이루는 것, 즉 ‘마음과 몸을 잇는 면역의 힘’을 믿는 것이다.

 

 

 

오늘날, 의료에 대한 환자들의 불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오랜 시간 기다린 끝에 겨우 받게 되는 3분간의 진료, 자기의 전문분야 외에는 상식적인 판단조차 못하는 전문의들, 약물의 과잉투여, 의료 미스, 편중된 교육을 받고 배출되는 젊은 의사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대학에서 만나는 미래의 의사들인 의대생들 중 적어도 80% 이상은 장래의 희망에 가슴 부풀어 하고 환자를 심신양면에서 구하려는 꿈을 안고 있다.


 그러면 어째서 현재 활동 중인 의사들이 이와 같은 의료불신에 말려들고 있을까? 처음 품었던 뜻을 잊어버리고 현실의 의료체제에 패배한 탓일까? 나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까지 거론되지 않고 있는 큰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치료에 몇 가지 근본적 잘못이 있어서 열심히 치료하면 할수록 병을 더욱 악화시키는 현실 때문은 아닐까? 그래서 의사가 정성껏 양심적으로 치료를 해도 결과는 예상과 반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의학은 계속 진보하고 있지만 아직 미숙한 부분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이러한 몇 가지 문제점 중에는 해결이 가능한 것이 있다. 이 책은 이 가능한 부분을 밝혀내고자 한다.

 


 이전에 나는 《미래면역학》(인터메디컬 발행)이라는 책에서 환경-몸의 상태-면역계 사이의 깊은 연관성을 소개한 바 있다. 이 책에서는 그 후로도 계속된 연구와 그 성과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현대의 치료법 속에 있는 의문점도 이 일련의 연구과정에서 발견할 것이다.
 
 추상적인 말만으로 머리말을 맺으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므로 구체적인 예를 들기로 하자. 심한 어깨 결림이나 허리 통증이 있는 환자에게 소염진통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과로, 근력의 상대적 저하, 안정(眼精)피로 등과 교감신경 긴장을 초래하는 약(수면제 등)을 사용하면 교감신경의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그 결과 혈액순환장애와 백혈구의 하나인 과립구가 지나치게 증가하여 어깨 결림, 허리통증, 식욕부진, 불면, 변비, 냉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때 처방된 소염진통제는 한정된 짧은 시간 동안만 통증을 없애줄 뿐, 그 후에는 더욱 심한 교감신경 긴장을 초래하여 병을 악화시킨다. 그 이유는 잠시 후에 설명하기로 하자.

 

 


 진통제가 들어 있는 습포약도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이를 장기간 복용하거나 사용할 경우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는 과립구를 더욱 증가시켜 다장기부전(多臟器不全)이나 암을 유발할 위험성도 숨어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정신과 육체가 '자율신경의 백혈구 지배'를 매개로 하여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밝혀낸 새로운 면역학, 곧 '정신과 육체를 잇는 면역학'에 대한 지식과 이해는 바른 치료와 그 메커니즘을 밝혀냄으로써 환자뿐만 아니라 의사까지도 구원하게 되리라 기대한다.
 
 서양의학이나 동양의학이나 각각 장단점이 있다. 이에 필자는 어떤 비전문가라도 이해할 수 있는 말로 각각의 장단점을 밝힘으로써 현대의학의 미숙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바둑의 고수인 후지자와 히데유키( 澤秀行)나 장기의 고수인 요네나가 구니오(米長拜雄)는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힘을 100으로 친다면 자신들의 바둑과 장기는 고작 6 내지 7의 힘으로 승부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현대의학도 100 중 고작 5 내지 6의 힘으로 환자에 대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다행히 생물에는 자연치유력이 있으므로 자신들이 적절한 생활로 되돌아가거나 의사가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면 우리의 지식을 초월하여 병이 낫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백혈구의 중요성과 그것에 대한 자율신경의 지배에 대해 누누이 설명하고 있다. 이토록 이 두 가지 면에 집착하는 이유는, 백혈구가 다세포생물인 우리 인간의 몸 속에 지금도 별로 변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는 단세포생물 시대의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화함에 따라 여러 가지 세포와 장기가 추가로 생겨났지만 그 과정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백혈구이다.

 


 또 자율신경계는 생체의 에너지계와 연동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자율신경계의 변화는 개체가 에너지를 소비하는(교감신경 우위) 일과 에너지를 축적하는(부교감신경) 일 자체를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에너지계는 유전자와 생체 구성분자군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책을 여기저기 골라서 단편적으로 읽지 말고 전체를 통독하면 단순한 의료 비판이 아니라 새로운 의학관(醫學觀)을 알고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약물작용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의미하고 위험한 약물투여가 줄어들 것이다.

 


 오늘날의 의학과 면역학은 뚜렷하게 진보한 것 같아 보여도 분자와 유전자의 해석을 중심으로 한 분석적 진보에 머물고 있다. 이 책에서 필자는 협의의 면역학, 혈액학, 내분비학, 자율신경학 등을 종합한 '새로운 면역학'의 개념을 제창해보았다고 말하고 싶다.

 

 

[건강서적] 의료가 병을 만든다
아보 도오루/ 문예출판사/ 12,000원
2013년 11월 18일 (월) 07:53:00 지면보기 0면 메디컬투데이 jb@jbnews.com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현대의학은 사람의 몸을 여러 가지 부속이 결합된 하나의 기계로 보고 몸의 어딘가에 문제가 생기면 그 부분만을 따로 떼어내 고친 후 다시 집어넣는다. 하지만 인간의 몸은 예민한 유기적 조직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분리해 고치게 되면 치료 효과를 크게 내지 못하기도 하고 심하게는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한다.

오늘날에는 의술과 약학이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고 유전자학·생명공학 같은 첨단 학문의 등장으로 몸의 일부 장기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그럼에도 과거와 달리 환자의 수는 줄지 않고 원인을 알지 못하는 난치병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과거에는 그 영향력이 크지 않았던 다른 부정적 인자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사회생활 속에서의 무한경쟁으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 업무 과다로 인한 운동 부족과 잘못된 생활습관, 환경오염으로 인해 유입되는 악성 호르몬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로 인해 인간의 신체는 본래 지니고 있었던 자연스런 생체리듬을 잃게 되고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면역력을 계속해서 잃어나가고 있다.

그러니 외과 수술과 약제라는 인위적 수단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면역력을 되찾는 것이 질병을 치유하는 첫 번째 단계인 셈이다. 그것이 바로 면역학이 첫 번째로 주장하는 핵심 내용이다.

'의료가 병을 만든다'는 과도한 약 처방 및 기계적 수술을 비롯한 현대의학의 단점을 지적하면서 몸 전체를 아우르는 시스템을 이해할 필요를 강조한다.

또한 질병의 가장 큰 원인으로 현대인이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꼽으면서 이 스트레스에 적합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우리 몸의 생명을 이끌고 유지해가는 면역체계가 망가지게 된다고 말한다.

즉 몸과 마음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둘이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면역학’이라는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의 몸이 지니고 있는 면역체계와 자연치유력의 힘을 바탕으로 질병을 우리 스스로가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치료의 해법은 가장 간단하게도 마음과 몸의 평안을 이루는 것, 즉 ‘마음과 몸을 잇는 면역의 힘’을 믿는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dusdnr1663@mdtoday.co.kr)

 

살려면 의사보다 면역력에 맡겨라

 

의대 교수이자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가 쓴 건강 지침서. 저자는 모든 질병의 바탕에는 과로와 고민과 약의 장기 사용이라는 세 가지 원인이 있다고 말한다. 또 ‘몸이 내보내는 신호’를 바로바로 알아차리고 소중히 여겨 부지런히 대응하라고 충고하며, 몸이 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과 면역력을 높여 병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저자가 제안한 방법은 환자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ㆍ 4
역자의 말 ㆍ 14

제1장 ㆍ 몸이 내보내는 신호의 구조 체계
1. 최상의 건강법이란? ㆍ 27
몸의 신호는 면역력과 직결된다
2. 자율신경이 관건이다 ㆍ 30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3. 마음에도 신경이 관여한다 ㆍ 33
아드레날린과 아세틸콜린
4. 면역력을 담당하고 관리하는 혈액 성분 ㆍ 36
백혈구 속의 과립구와 림프구
5. 자율신경이 백혈구를 지배한다 ㆍ 39
교감 신경은 과립구, 부교감 신경은 림프구
6. 몸이 내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5대 지표 ㆍ 42
백혈구의 비율 | 체온 | 안색 | 맥박 | 배변

제2장 ㆍ 이런 신호를 알아 차려야 한다
1. 흔들림이야말로 건강하다는 징조 ㆍ 53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활동
2. 질병의 결정적 원인은 스트레스 ㆍ 57
과로, 고민, 약물의 장기간 사용이 3대 스트레스
3. 너무 열심히 하는 생활 습관이 초래하는 4대 해악 ㆍ 61
과립구 증가와 활성 산소의 대량 발생에 의한 조직 파괴 혈류장애 림프구 감소 배설 및 분비 능력의 저하
4. 너무 한가한 생활 습관이 초래하는 5대 해악 ㆍ 65
림프구 증가로 알레르기 질환 발생 혈관 확장으로 울혈 발생 | 분비 및 배설 능력의 항진 지각 신경의 과민 반응 과과도한 휴식으로 기력과 체력의 감퇴, 과식에 의한 비만

제3장 ㆍ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 불쾌한 증상도 몸이 내보내는 신호이다 ㆍ 71
몸에서 나오는 강력한 메시지를 알아채라
2. 통증과 발열은 질병을 고치는 과정이다 ㆍ 73
자율신경의 균형 유지가 증상을 완화한다
3. 통증과 부기 ㆍ 76
혈류를 회복하여 조직을 수복한다
4. 발열 ㆍ 79
외적에 대한 공격력을 강화한다
5. 가려움증 ㆍ 82
몸속의 독을 씻어낸다
6. 약물 사용에 교감 신경은 긴장한다 ㆍ 85
현대 약물이 면역력 저하를 초래한다
7. 소염진통제를 상용하면 위험하다 ㆍ 88
혈류 장애나 조직 파괴 발생을 염려해야 한다
8.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스테로이드제 ㆍ 91
교감 신경의 긴장 상태가 고정되면 안 된다
9. 몸의 호소를 알아차리면 질병 치료는 종반전이다 ㆍ 94
약과 인연을 끊는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제4장 ㆍ 몸이 호소하는 여러 가지 질병의 사례
1. 두통 ㆍ 99
통증은 회복의 신호다 | 시간 있을 때 충분히 보살펴라
2. 요통 ㆍ 103
찜질이나 소염진통제를 피해야 한다
3. 무릎 통증 ㆍ 106
노화 현상이라고 단념하지 마라
4. 위염과 위궤양 ㆍ 108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라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악마가 아니다
5. 자궁근종과 월경 곤란증 ㆍ 112
몸을 따뜻하게 하라
6. 이명 ㆍ 116
혈류가 회복될 때 소리가 난다  먼저 낮은 베개를 베라
7. 고혈압 ㆍ 120
혈압을 약으로 내리지 마라  고령자는 조금 높은 혈압이 좋다
8. 과민성대장증후군 ㆍ 126
‘싫어하는 것에 대한 반사’가 설사를 일으킨다  집밖으로 나가 몸을 움직여라
9. 아토피성 피부염 ㆍ 133
지나친 편안함이 병을 부른다 가려움증이나 염증으로 독을 배출한다
10. 암 ㆍ 138
지금은 암을 스스로 고치는 시대이다  암 전문가들이 암 발생의 진짜 원인을 모른다 | 암 발생의 메커니즘 교감 신경의 긴장이 암세포를 만든다 석면이나 간염을 너무 두려워한다  암을 물리치는 ‘키워드 베스트 4’

제5장 ㆍ 질병에 걸리지 않는 마음가짐
1.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ㆍ 157
2. 현미가 생활 습관을 바꾼다 ㆍ 160
3. 상대방의 변화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변한다 ㆍ 163
4. 스트레스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ㆍ 165
5. 감사하는 마음이 병을 고친다 ㆍ 167
6.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ㆍ 170
7. 의사에게 호소하기 전에 내 몸의 호소를 알아차린다 ㆍ 173
8. 마음은 대자연의 영향을 받는다 ㆍ 177

제6장 ㆍ 면역력을 높여 건강하게 사는 생활 습관
1. 능숙하게 약물과의 인연을 끊는다 ㆍ 183
2. 면역력 높이는데 음식이 중요하다 ㆍ 185
현미, 멸치류, 콩류는 영양 만점의 완전식품이다 발효 식품을 적극적으로 먹는다 식이 섬유로 장을 흔든다 | 신맛과 쓴맛, 매운맛도 필요하다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신다 | 천천히 맛보며 먹는다
3. 현미밥이 얼굴 기미와 흰머리와 체중을 줄인다 ㆍ 191
아침 점심 저녁
4. 목욕으로 손쉽게 면역력을 강화한다 ㆍ 194
목욕물의 온도는 체온 더하기 4도(°C)이다  땀이 흐를 때까지 차분히 물속에 담근다 체온 측정으로 목욕 효과를 확인한다
5. 의식적으로 심호흡을 반복한다 ㆍ 199
6. 웃음은 만병을 물리친다 ㆍ 201
7. 적당한 운동이 긴장을 풀어준다 ㆍ 202
8. 하늘을 향하여 잠자기를 권한다 ㆍ 205
9. 활달한 생활이 몸에 활력을 넣는다 ㆍ 207
10. 손톱 주무르기는 가정요법의 결정판이다 ㆍ 209
자극 부위 자극 방법 | 자극 강도 증상별 시행 방법 손가락별 해당 증상

끝내는 말 ㆍ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