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왜 하세요...항암치료 부작용 항암치료는 거짓입니다.
항암치료 무슨 근거로 하나요? 왜 하나요?
항암치료를 왜 하는지 무슨 근거로 하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해 본적이 있나요?..
항암치료를 한다고 해도 암을 고치지 못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분명하게 밝혀진 일입니다..암을 고치는 것과 항암치료와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습니다...전혀 없지요....
그렇다면 암을 고치지 못하지만 암이 약간이나마 더 늦게 발생 시키기 위해 항암치료를 하시나요?..
조금이라도 더 늦게 다른 곳에 암이 생겨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항암치료를 하시나요?...
그런데 항암제 자체가 맹독성 석유화학물질이자 강력한 발암물질로 만들어 졌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항암제를 처방하면 할 수록 몸속은 발암물질로 가득차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암이 생겨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몸속에 발암물질을 잔뜩집어 넣는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다고 보시나요?..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암에 걸린후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사람들이
암이 재발하고 전이 되는 사실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제가 수많은 암환자들을 상담하고 그들의 치료전후를 살펴본 결과 얻은 결론은 항암제 방사선치료가
암의 전이 재발의 중요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암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백혈병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암은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 제가 얻은 결론 입니다..
오히려 항암제 부작용과 면역력 저하로 인하여 더 빨리 이세상을 떠나가도록 만든 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제 말이 믿어 지지 않는다면 서점에 가서 " 항암치료는 사기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
"암은 병이 아니다" 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십시요...
암이라는 병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잘못된 치료로 인하여 멀쩡하던 사람들이 죽음의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암은 병이 아니다[현대의학 암치료법 정면비판]30년 임상경험 고백서
내몸의 마지막 생존전략, 안드레아스 모리츠 '암은 병이 아니다'
뉴시스기사게재일 2013.12.18"대부분의 종양은 의학적 치료의 개입 없이도 저절로 사라진다. 수많은 사람들이 몸속에 암세포를 지니고 그런 사실을 전혀 알지도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불행히도 우리가 질병으로 알고 있는 우리 몸의 치유 체계를 흉내라도 낼 수 있는 암 치료 방법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암은 질병이 아니다."('암은 사람을 죽일 수 없다' 중)
암에 관한 기존 상식을 비판하면서 암 치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 '암은 병이 아니다'다. 대체의학 전문가 안드레아스 모리츠가 다양한 연구 자료와 30여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암은 질병이 아니라 내 몸의 마지막 생존 전략'이라는 내용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암 치유의 새 해법 제시 … '암은 병이 아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12.18 18:12<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대단히 도발적인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 의학의 일반적인 암 치료법은 별 효과가 없다고 단언한다. ‘암 세포를 잘라내고 죽이고 태워버리는 방식’에 의한 암의 완치율은 평균적으로 겨우 7% 정도일 뿐이고, 환자들의 생존기간도 대부분 5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에 관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흔히들 암은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가려는 목적밖에 없는 잔인한 괴물로 오해하고 있는데 암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다. 독성이 가득하고 산소가 없는 환경에 놓인 세포들에게 유전적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들은 질식하여 결국 생명을 잃고 만다.”
암은 내 몸이 이용할 수 있는 최후의 생존 메커니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암은 다른 자기 보호 수단이 모두 실패했을 때에 몸이 이용할 수 있는 최후의 생존 메커니즘이라고 강조한다. 암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는 ‘기발한 구조대’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수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인해 생을 마감하는 것일까?
“암세포에는 무언가를 죽이는 능력이 조금도 없다. 암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종양이 아니라, 돌연변이 세포와 악성 종양의 성장 이면에 숨겨진 수많은 원인 때문이다. 암을 질병으로 여기고 치료하는 것은 지금껏 수많은 사람들이 해왔던 방법이지만, 그들은 암의 근본 원인은 도외시한 채 비싼 비용만 치렀을 뿐이다.”
진정한 암 치료는 암세포가 급격히 성장하도록 만드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멈추게 함으로써만 가능하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몸속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상적인 소화 가능과 배설 기능을 되살림으로써 진짜 암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규칙적인 식사’, ‘채식주의자처럼 먹기’, ‘충분한 수면’, ‘충분한 햇빛 쬐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또한 암의 원인을 치료하는 데에는 신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감정적·정신적 건강의 회복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암의 근본 원인은 두려움이다. 암을 치유하려면 먼저 여러분의 몸이 스스로에게 어떤 해도 입힐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가슴속 깊이 이해해야 한다. 암세포에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를 전할 때 대부분의 종양은 저절로 사라진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발간돼 화제를 모은 이 책은‘암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기 때문에 암이 생기는 것이다’ 등 암과 질병에 관한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며, 참된 건강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암으로 인해 수동적인 피해자가 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자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질병 있는 몸을 건강한 몸으로 바꾸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저자의 특별한 선물이다.
◇안드레아스 모리츠(Andreas Moritz)는=아유르베다 의학과 홍채 진단법 등의 대체 의학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54년에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심각한 질병들과 맞서 싸우면서 자연스럽게 식이요법, 영양학 그리고 여러 가지 자연치유법을 접하게 되었다. 덕분에 20세가 되었을 때는 홍채 진단법과 식이영양학에 대한 공부가 끝나 있었다. 1981년에는 인도에서 아유르베다 의학을 배우기 시작하여 1991년에 뉴질랜드에서 자격증을 갖춘 아유르베다 의학 전문가가 되었고, 이후 미국에 거주하면서 대체 의학 연구와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모리츠는 단순히 질병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것을 자신이 평생에 걸쳐 해야 할 일로 받아들였다. 그는 거시적 접근 방법을 이용하여 종래의 의학적 접근법이 소용없는 여러 불치병에서 큰 성공을 거둬왔다.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암에 걸린다고 죽지 않는다. 그동안 거짓을 세뇌당한 것. 암은 별다른 병이 아니며 큰돈 들이지 않고 회복할 수 있고, 그 후에 더 건강해질 수도 있다. 이 사실이 주류언론에 안 나오는 건 엄청난 이권이 걸려 있어서다.(로레인 데이/전UCSF의대교수)
모든 암은 2주~16주 만에 치유된다. 경력많은 의사라면 자연치유가 가능하다는 걸 안다. 그게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칼슘,풍부한 산소,녹색채소,미네랄,영양공급으로 독혈증에서 벗어나고 몸이 알칼리성이 되면 암이 멈춘다.(레오나르도 콜드웰/암 전문의)
암 판정은 병리의사의 주관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의사가 다르면 진단도 달라진다. 같은 의사라도 아침저녁으로 다르게 진단할 수 있다. 암이라고 하나 전이가 없고 성장도 느려 생명에 지장없는 것도 많다. 초기암은 그런게 압도적 다수다.(곤도 마코토/의사)
암에 걸린 도쿄의대 교수 4명은 항암제를 단호히 거부하고 식사요법과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들은 환자들이 대체요법을 물을 때 "그거 믿을 게 못돼요. 미신이니까 속지 마세요."라고 했던 사람들이다.(항암제로 살해당하다/후나세 슌스케)
항암제는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무력화된다. 항암제의 맹독성은 조혈기능을 파괴하고 암과 싸우는 NK세포를 없앤다. 또한 항암제 자체에 강렬한 발암성이 있다. 방사선도 마찬가지. 현대의학적 암치료가 암증식과 발암을 돕고 있다.(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8년간 수많은 암환자를 봤지만 암자체가 직접 사망원인이 된 경우는 딱 한명 봤다. 대부분 환자는 스트레스와 영양실조로 죽는다.<최일봉/인천성모병원교수.종양학>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빠르게 분열한다는 건 오해다. 조직과 장기의 정상세포가 더 활발히 분열한다. 다만 정상세포는 낡은 걸 버리지만 암세포는 그러지 않는다는 것. 암 중에는 아예 커지지 않는 것도 있는데 이건 생명에 지장을 안준다.(곤도 마코토/의사)
암세포는 정상조직과 장기에 분포하는 소혈관을 이용 못한다. 그래서 스스로 소혈관을 만들어가며 증식하는데 이게 늘 부족한 편이다. 반면에 정상조직은 소혈관이 풍부하다. 그래서 항암제가 암세포보다 정상조직에 더 잘 흘러들어가는 것이다.(곤도 마코토/의사)
자연치료법과 약초치료는 돈이 안되기 때문에 FDA의 승인을 못받고 진실은 묻힌 것입니다. 때때로 건강한 채식식단과 몸의 면역력만 강화해도 암은 스스로 없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거슨치료법은 매우 좋았지만 의약업계에 의해 조직적으로 은폐되었죠.
분명 부작용이 많고 결국 죽게되는데도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수술등으로 암을 치유하고 그것만을 고집하는 것은 거대제약회사와 병원의 경제논리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죠. 암은 자연치유와 약초치료로도 가능하다는 미국의 르네, 학시, 거슨박사의 주장은 묻혔죠. 복구생물학을 만나면 질병에서 당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도발적인 제목의 책은 현대 의학의 일반적인 암 치료법은 별 효과가 없다고 단언한다. "암세포를 잘라내고 죽이고 태워버리는 방식에 의한 암의 완치율은 평균적으로 겨우 7% 정도일 뿐이고, 환자들의 생존 기간도 대부분 5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것이다.
현대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에 관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암이 몸을 죽이려는 자가 면역 질환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몸이 자살을 시도한다는 것은 생명의 핵심적인 원칙에 위배되는 말이다. 그보다는 살아남기 위한 우리 몸의 마지막 시도가 암이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이치에 합당하다."('생존을 위한 몸의 필사적인 노력' 중)
암은 다른 자기 보호 수단이 모두 실패했을 때 몸이 이용할 수 있는 최후의 생존 메커니즘이라고 강조한다. 암이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는 '기발한 구조대'는 판단이다.
암 환자를 죽게 하는 것은 종양이 아니라 돌연변이 세포와 악성 종양의 성장 이면에 숨겨진 수많은 원인 때문이라고 말한다. "암을 질병으로 여기고 치료하는 것은 근본 원인을 도외시한 채 비싼 비용만 치르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암 치료는 암세포가 급격히 성장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멈추게 하는 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규칙적인 식사' '채식주의자처럼 먹기' '충분한 수면' '충분한 햇볕 쬐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암 치료 방법들을 담았다. 20여개국에서 발간, 주목받았다. 정진근 옮김, 296쪽, 1만5000원, 에디터
진정한 암 치유의 해법을 제시한다!
암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암 치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책. 대체 의학 전문가가 다양한 연구 자료와 30여 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암은 질병이 아니라 내 몸의 마지막 생존 전략’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도발적인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 의학의 일반적인 암 치료법은 별 효과가 없다고 단언한다. ‘암 세포를 잘라내고 죽이고 태워버리는 방식’에 의한 암의 완치율은 평균적으로 겨우 7% 정도일 뿐이고, 환자들의 생존 기간도 대부분 5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에 관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흔히들 암은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가려는 목적밖에 없는 잔인한 괴물로 오해하고 있는데 암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다. 독성이 가득하고 산소가 없는 환경에 놓인 세포들에게 유전적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들은 질식하여 결국 생명을 잃고 만다.”
책은 일반적인 암 치료법이 왜 위험한지, 암이 생기는 진짜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치유를 방해하는 것들을 어떻게 몸이 스스로 제거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암은 여러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의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는 존재다. 암이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두 사람 중 한 명꼴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일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암으로 인해 수동적인 피해자가 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자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질병 있는 몸을 건강한 몸으로 바꾸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 안드레아스 모리츠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Andreas Moritz)는 아유르베다 의학과 홍채 진단법 등의 대체 의학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54년에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심각한 질병들과 맞서 싸우면서 자연스럽게 식이요법, 영양학 그리고 여러 가지 자연치유법을 접하게 되었다. 덕분에 20세가 되었을 때는 홍채 진단법과 식이영양학에 대한 공부가 끝나 있었다.
1981년에는 인도에서 아유르베다 의학을 배우기 시작하여 1991년에 뉴질랜드에서 자격증을 갖춘 아유르베다 의학 전문가가 되었고, 이후 미국에 거주하면서 대체 의학 연구와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모리츠는 단순히 질병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것을 자신이 평생에 걸쳐 해야 할 일로 받아들였다. 그는 거시적 접근 방법을 이용하여 종래의 의학적 접근법이 소용없는 여러 불치병에서 큰 성공을 거둬왔다. 또한 그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의 의식을 연구하는 데 오랜 시간을 투자했다.
이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10여 권에 이르는 대체 의학 관련 서적을 펴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암 치료법이 왜 위험한지, 암이 생기는 진짜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치유를 방해하는 것들을 어떻게 몸이 스스로 제거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암은 여러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의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는 존재다.
암이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두 사람 중 한 명꼴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일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암으로 인해 수동적인 피해자가 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자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질병 있는 몸을 건강한 몸으로 바꾸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저자의 특별한 선물이다.
역자 : 정진근
역자 정진근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증권, 삼성선물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해외 교육 콘텐츠 개발 회사의 국내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주식투자 절대지식》, 《프로는 어떻게 매매하는가》 등이 있다.
저자 : 안드레아스 모리츠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Andreas Moritz)는 아유르베다 의학과 홍채 진단법 등의 대체 의학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54년에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심각한 질병들과 맞서 싸우면서 자연스럽게 식이요법, 영양학 그리고 여러 가지 자연치유법을 접하게 되었다. 덕분에 20세가 되었을 때는 홍채 진단법과 식이영양학에 대한 공부가 끝나 있었다.
1981년에는 인도에서 아유르베다 의학을 배우기 시작하여 1991년에 뉴질랜드에서 자격증을 갖춘 아유르베다 의학 전문가가 되었고, 이후 미국에 거주하면서 대체 의학 연구와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모리츠는 단순히 질병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것을 자신이 평생에 걸쳐 해야 할 일로 받아들였다. 그는 거시적 접근 방법을 이용하여 종래의 의학적 접근법이 소용없는 여러 불치병에서 큰 성공을 거둬왔다. 또한 그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의 의식을 연구하는 데 오랜 시간을 투자했다.
이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10여 권에 이르는 대체 의학 관련 서적을 펴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암 치료법이 왜 위험한지, 암이 생기는 진짜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치유를 방해하는 것들을 어떻게 몸이 스스로 제거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암은 여러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의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는 존재다.
암이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두 사람 중 한 명꼴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일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암으로 인해 수동적인 피해자가 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자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질병 있는 몸을 건강한 몸으로 바꾸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저자의 특별한 선물이다.
역자 : 정진근
역자 정진근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증권, 삼성선물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해외 교육 콘텐츠 개발 회사의 국내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주식투자 절대지식》, 《프로는 어떻게 매매하는가》 등이 있다.
추천사/ 암으로부터의 자유
저자 서문/ 암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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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건강의 물질 - 세로토닌
제약 회사에서 만든 약 바로 알기
제3장 암의 정신적 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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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감정적인 원인들
모든 것은 심리적인 문제다
메리의 성공적인 치료 방법
암은 거부 반응이다
기억의 망령과 싸우다
싸울 필요가 없도록 만들기
암은 강력한 치유자다
갈등을 해결하는 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암이다
제4장 몸의 현명한 행동
암은 사람을 죽일 수 없다
생존을 위한 몸의 필사적인 노력
전립선암과 위험한 치료법
대부분의 암은 왜 저절로 사라지는가?
제5장 다른 주요 위험 요소들
백신 - 똑딱이는 시한폭탄?
림프 순환을 막는 브래지어
조기 사춘기와 유방암의 관계
콩은 발암물질인가?
콩으로 만든 식품에 들어 있는 것들
감자튀김이 암을 유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밝은 조명과 암의 연관성
대기 오염과 도시 생활의 스트레스
전자레인지는 과연 안전한 걸까?
탈수증
암에 걸렸을 때 피해야 할 것들
제6장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누가 암을 치유하는가?
암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지 마라
자연의 암 치료 - 햇빛
잠을 충분히 자라
규칙적인 식사
채식주의자처럼 먹기
운동과 암
그 밖의 유용한 것들
끝맺는 말/ 근본 원인을 치유하라
역자 후기/ 건강한 삶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일찌기 수십년전에 암은 혈액정화장치이다 인간의 생명을 연장 시키고 건강하게 만드는 유익한 것이다. 라고 주장한 의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리시타 게이치 박사이다. 도쿄의대 혈액생리학을 전공하고 수십년을 연구에만 몰두해온 박사는 " 암은 오염된 혈액을 정화 하는 장치"라고 결론 지었다.
혈액의 노폐물을 암이라고 하는 정화장치에 집결 시킨 것이라는 것이다.
오염된환경 식생활로 혈액이 더러워 지고 이물질이 말초혈관을 막게 되면서 두통과 이명 현기증 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노폐물을 배출하는 작용에서 아토피나 피부병 염증등이 발생하며 그것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동맹경화등의 경변이 나타난다.
결국 경화 현상으로 혈관이 막히면서 동맹경화가 나타나고 고혈압이 발생한다. 그리고 더 많이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결국 암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몸속이 오염되어 쓰레기가 축적되어 인체조직이 썩기 시작하는 것을 늦추어 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 암이라는 병이라고 하는 것이다.
현대의 정통의학에서는 암을 "외부적 요인(발암인자)에 의하여 정상세포의 염색체가 손상되어 돌연변이를 일으켜 세포가 자연사하지 않고 무한분열 증식을 하는 악성종양이다"라고 정의한다.-그렇다면 암은 그 무엇으로도 고칠 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 일본에서 거의 정설화되어 가고 있는 새로운 견해는 "암이란 절대로 세포분열을 하지 않으며 암은 혈액이 오염된 것에 대한 적응반응으로서의 긴급 정혈장치이다"라는 점이다.
즉 암은 악성 종양이 아니라 오염된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니 위하여 몸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정화장치이며, 암이 생겼기 때문에 오히려 암환자의 수명이 연장되는 것이지, 만약 암이 생기지 않을 경우에는 피의 급격한 오염으로 인한 폐혈증세로 더욱 더 단기간에 환자가 사망하게 된다는 주장으로서, 일본 동경대 의대를 졸업한 세계적인 혈액내과전문의인 모리시타 게이이치 박사의 견해이다.
그런데 이 견해가 현재 일본에서는 정설화되어 가고 있으며(상당수 정통의학자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는 상태임), 최근 미국의학계에서도 이 견해가 받아들여지기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암이란 피가 더러워진 것이 그 원인인 전신혈액질환이라서, 정통의학의 3대치료법 수술, 항암, 방사선으로는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하며 오히려 암을 키워서 확실하게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견해로서 게이이치 박사가 일본 의회에서 증언하여 의회에서는 그 증언을 채택하기까지 하였다.
모리시타 이치 박사의 국회 증언-암은 혈액정화장치이다.-
제51국회·과학기술진흥대책특별위원회 회의록 제14호 발췌. (참고인 = 吉田富三(癌研究所長)、東昇(京都大学教授)、牛山篤夫(茅野病院長)등 여러분 및 森下博士, 설명원 =久留勝氏(국립암센터ー総長)
나는, 여기에 오늘 참고인으로 와 있다, 예를 들면 古田 선생님(암 연구소장)이다든가, 혹은 久留 선생님(국립 암센터 총장) , 東 선생님(쿄토대바이러스研 교수) 등과 같이, 소위 암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나는 혈액생리학을, 지금까지 배워 왔습니다. 그 새로운 혈액생리학의 입장으로부터,「암 문제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까?」라고 하는 것 같은 일을, 조금 먼 거리로부터 접근해 보고 (최근 여러 가지 암 문제에 대해서 논의되는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우리의 새로운 혈액생리학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 시킬것인가 하는 일에 대해) 싶은 소망입니다만 나 나름의 생각을 진술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전인수가 될지도 모릅니다만, 이 암 문제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10년정도 전부터 제창하고 있는 새로운 혈액이론(千島・森下 학설)이라는 것을 토대로 하지 않으면, 진정한 대책은 세울 수 없는 것이 아닌지, 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혈액 이론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몸안을 흐르고 있는 적혈구라고 하는 세포에서 만들어져 장에서 만들어졌던 이 적혈구가 몸안을 순환해서, 그리고 몸안의 모든 조직 세포로 바뀌어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피하지방 조직도, 그리고 간장의 세포도, 혹은 골수의 세포도, 전부 적혈구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 만들어지는 적혈구의 소재는 음식물로, 간단하게 속된 표현의 방법을 하면,「음식은 피가 되고 , 피는 살이 된다」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이「음식은 피가 되고, 피는 살이 된다」라고 하는 생각이, 지금의 의학 이념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현대 의학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의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매우 큰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히는 것은, 결론적인 것을 먼저 말씀드려 암 세포라는 것은, 몸 안에서는 세포 분열로 증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암 세포는 분열증식한다는 것이, 지금의 암 학자들이 믿고 있는 정설입니다만, 그러나, 우리 체내의 암 조직이라는 것은, 이것은, 결코 분열 증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적혈구와 몸의 세포와의 사이에는 가역적(可逆的)인 관계가 있어서, 생리적인 조건하에서는, 적혈구가 몸의 세포로 바뀌어 갑니다만, 병적인 상태에서는, 몸 세포로부터 적혈구로 퇴보를 한다고 하는 것 같은 가역적인 변화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음식이, 우리의 몸안을 흐르고 있는 혈액으로 바뀌어, 이 혈액이 몸의 세포로 변하고 있다. 게다가 컨디션의 여하에 따라서는, 적혈구와 체세포와의 사이에 가역적인 관계가 존재하고 있다, 라고 하는 매우 중대한 사실이, 지금 의학의 기초지식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실은, 암 문제에도 관계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암 조직이 증식을 해, 커져 가는가 하면, 이것은 몸 안의 모든 조직 세포가 적혈구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것과 똑같이, 적혈구가 암 세포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혈구 혹은 백혈구가 암 세포에 변화하고 그리고 암이 증대해 나갑니다. 이런 매우 소중한 기초지식이, 지금의 암 연구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으면 있고 일이 , 암 연구의 본질에 근접할 수 없는 진정한 이유이다, 라고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혈액이론을 벌써 10년 정도 전부터 제창하고 있습니다만, 암세포는 적혈구로부터 생긴다고 하는 이론은, 나 자신이 5년전에 썼던「백혈구의 기원」이라고 하는 책 안에서도, 분명히 명기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 프랑스 일류의 암 연구자인 아르페룬 교수가, 이것은 오리지날을 읽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맛치」라고 하는 프랑스 제일류의 주간 잡지에서, 「암 세포의 증식의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종래의 생각으로는 안 되는 것 같다.
좀 더 작은(혈구모양의) 세포가 서로 서로 융합해, 그렇게 해서 암 세포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것 같은, 우리의 생각에 매우 가까운 이론을 제창하고 있습니다. 이 오리지날을 꼭 나도 검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그러한 생각이 나와 있듯이, 암 세포라는 것은 체내에서는 결코 분열증식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을, 나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꼭 암 연구자에게는, 이 점을 --기성 개념에 사로 잡히지 말고 -- 사실에 충실히, 한번 재검토를 시도하도록 부탁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암 세포가 분열 증식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되면, 당연 치료 대책은 바뀌어 갑니다. 현재는, 분열 증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치료 대책이 세워져있습니다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생각이어서,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되면, 당연, 치료 대책은, 전면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으로 되어 갑니다.
암의 치료 대책으로 해서 가장 기본적인 말, 방금 전 말씀드렸듯이, 암 세포는 적혈구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분열 증식 하는 세포를 박멸한다」라고 하는 것은 안 된다. 암 세포를 박멸하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치료법은, 전부 안 됩니다.
암은, 결코 우리의 몸 안에서 동떨어져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른 몸 부분과 완전하게 교통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암 세포를 부수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화학 약품 혹은 방사선이라고 하는 것 같은 것은, 반드시 다른 부분에도 같은 타격을 준다,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생각의 아래에서 만들어진 요법 모든 것은, 본론에서는 잃는 것이 됩니다. 유감스럽지만, 현재 행해지고 있는 요법의 대부분이 그것입니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시키면 좋다, 라는 것이 됩니다.
적혈구와 체세포와의 사이에는, 암 세포도 그렇습니다만, 모두 가역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몸의 컨디션 이 좋지 않아, 적혈구가 체세포로 바뀌어가거나 혹은 체세포가 적혈구에 퇴보를 하거나 ---라고 하는 가역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암 치료를 위해서는,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시키는 방법을 시도하면 좋다, 라는 것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역시 절식 혹은 식사 요법을 이루어야 합니다. 현재의 영양 개념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방금 전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음식이 피가 되고, 피가 우리의 체세포로 바뀌어가는 것이니까, 우리는 무엇을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의 체질을 결정하는 것은 음식의 질인 것이기 때문에, 음식의 질은 엄하게 음미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먹어도 좋다고 하는 생각이, 현재 일반적으로 넓게 퍼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인간 본래의 음식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과 말하는 동물은, 원래 초식동물이며, 풀을 먹는 동물이기 때문에 식물성의 것에 음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절식 요법을 시도한다라고 하는 일로,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 시키는 것은, 이론적으로도, 그리고 실제적으로도 가능합니다.
그 외, 이학적인 요법으로써도, 예를 들면 정전기에 의한 요법이다든가, 혹은 오존 요법 등도 있습니다. 이 정전기 및 오존 요법등도, 피를 예쁘게 하는 정혈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방법이 시도된다면 안 되는 것도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전부터 말씀드리고 있듯이, 암이라고 하는 병은 결코 국소병이 아니기 때문에, 체질 혹은 혈액의 질이 나빠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입니다.
전신병이기 때문에, 국소를 빼앗았기 때문에 그래서 낫는다라고 하는 생각에는, 나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전신병으로 간주해, 피를 예쁘게 해 나간다고 하는 입장에서, 암 대책이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암 만이 아니고, 현재, 문명병으로 해서 많은 병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것도 병을 없애기 위해서, 방금 전부터 재삼 말씀드리고 있고, 「먹은 것이 피가 되어 , 피가 체세포로 바뀌어간다」, 그러한 생각을 토대로 하여, 혈액을 정화해 나간다고 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은, 암 대책에도 통 질질 끄는 기본적인 것의 생각이며 , 그리고 ,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전신병으로 간주해, 피를 예쁘게 해 나간다고 하는 입장에서, 암 대책이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암 만이 아니고, 현재, 문명병이라고 해서, 많은 병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여러가지의 병을 없애기 위해서, 방금 전부터 재삼 말씀드리고 있듯이,「음식이 피가 되고, 피가 체세포로 바뀌어간다」, 그러한 생각을 토대로 하여, 혈액을 정화 해 나간다고 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은, 암 대책에도 통하는 기본적인 것의 생각이고, 또,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아직, 그 밖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만, 나중에 무엇인가 질의응답 등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때 질문에 대답해, 나 나름의 생각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혈액오염을 정화 하는 장치 "암"
"암은 혈액의 오염을 정화 하는 장치라는 동양의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혈액을 정화 하지 않는 한 아무리 수술로 잘라내고 암조직을 도려내고 방사선을 쯰더라도 재발이나 전이의 문제가 남게 된다.
즉 서양에서는 암이라는 결과를 말살하려고 도려내거나 태워 버리지만, 이는 근본원인을 제거한 것은 아니므로 재발하거나 전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단언하건대 혈액을 정화 하면 즉 혈액의 오염을 없애면 암은 생기지 않는다. "
<이사하라 유미 의학박사>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듯이 낫는다 저자
아래는 이사하라 유미 박사가 쓴 책입니다.
몸을 따듯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는 우리 몸의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31가지 증상과 질환에 대한 구체적인 체열 보온법을 다룬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저자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체온 저하’에 있다고 주장하며 흔히 볼 수 있는 식품과 바른 식사법을 활용한다면 체온을 높여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온열 건강법을 통해 다이어트 성공하거나 내장질환 등을 치유한 사례들을 함께 정리해두었다.
목차
머리말 - 일주일이면 실감하는 몸이 따뜻해지는 효과
1장 병은 '몸의 찬 부위(혈액순환불량)'에서 생긴다.
- 지금 바로 체온 저하를막아라 !
2장 단지 '몸을 따뜻하게'만 하면 낫는 메커니즘
- 일부러 치료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저절로 나았을까?
3장 이러한 식생활이 당신의 '체열'을 높인다 !
-'체열을 높여주는 약'은 없다. 식품과 식사법이 중요하다.
4장 나와 가족을 위해 매일 따뜻하게 사는 법
- 습관만 잘 들이면 돈도 수고도 들지 않는다.
5장 <병의 증상과 종류에 따른 체열 보온 법>빠르면 일주일 만에 병효과가 나타난다 ! - 신경이 쓰이는 건강 검진 결과부터 잘 낫지 않는 만성증상까지 나에게 알맞은 대처법
6장 고마운 '온열건강법'! 다이어트에서 내장질환, 암까지 '나는 이렇게 나았다.' - 경험자들의 다양하고 놀라운 사례들종 양
(암) 암 역시 혈액정화 장치
몸에서는 혈액을 정화시키기 위한 반응으로 종양이 생기기도 한다.
방귀는 인체의 해를 주는 독가스이므로 몸이 알아서 몸 밖으로 배출하는 몸의 생
리현상 인 것이다.
발진, 염증, 동맥경화, 출혈과 혈전 등을 통해 혈액을 정화하려는 반응을
각종 “치료” 로 억제하거나, 몸이 병약하여 그런 반응조차 일으키지 못하는 사람, 또는 반대로 체력이 너무 좋은 나머지 노폐물이나 유해물을 체내에 쌓아두고도 별다른 증세가 없는 사람의 몸에서는 혈액을 정화시키기 위한 반응으로 종양이 생기기도 한다,
서양의학에서는 암은 ‘주변조직과 장기를 파괴하고, 결국은 온몸으로 전이되어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아가는 인류 최대의 적이자 악마의 세포’로 간주하여 암이 발견된다면 당장 수술과 방사선, 항암제를 이용해 말살하려 한다.
하지만 인간의 몸은 체온이 내려가면 발열증상을 일으키고, 유해한 것을 먹으면 구토나 설사를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하며, 가래가 끓으면 기침으로 뱉어내려고 하는 식의 자연치유력 이라는 메커니즘이 작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몸에는 자동적으로 몸을 치유하고 장수하고자 하는 기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암도 마찬가지의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 암은 사체에는 생기지 않는다. 살아 있기 때문에 생기는 생체반응이다. ‘암도 몸의 일부’로 봐야 한다는 사람이 있듯이, 자연치유작용의 하나로 발생한 것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
혈액 속의 노폐물이나 유해물, 미균을 먹어치우는 백혈구는 ‘면역’을 담당하는 주역인데, 사실 이 백혈구와 암 세포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1. 세포막으로부터 활성산소를 방출하여 세균이나 체내의 불필요한 세포를 소각하여 먹어치운다.
2. 혈액 속을 이동할 때 필요한 LeX라 불리는 분자(당쇄)를 생산하여 혈액 속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3. 단백질 분해효소인 메타프로테아제를 생산하여 세포와 세포 사이에 존재하는 기저 막을 돌파하여 체내를 이동한다.
즉 백혈구와 암세포는 체내의 세포 중에서 유일하게 체내를 이동할 수 있는 세포라 할 수 있겠다.
한때<<환자여! 암과 싸우지 마라>>, <<암은 자르면 빨리 죽는다>>라는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으며,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니가타대학 의학부의 아보 도오루 교수역시 “암의 전이는 암 덩어리가 면역력림프구에 의해 공격을 받아 괴멸한 후, 흩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공격적인 치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 적이 있다.
또 혈액생리학의 대가이자 일본 자연의학계의 최고권위자인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는 40년보다 훨씬 이전부터 “암은 혈액의 정화장치이다. 그러므로 암을 잘라내면 그 사람이 살아 있는 한 또 생기게 된다. 그것은 서양의학에서는 재발이나 전이라고 표현한다.”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의학자이자 영양학자인 p. 아이롤러 박사 역시“암은 종양을 한곳에 집중적으로 모아 다른 곳으로 병을 파급시키지 않으려는 반응”이라고 했다.
인간의 자연치유력이나 동양의학적인 견지에서 봤을 때, 이들 학자의 견해가 더 이치에 가까우며 생명의 본질에 비춰 봐도 납득이 간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폴립대장 표면에 생성된 돌출된 돌기이나 근종, 지방종 등은 양성의 종양이라 전이는되지 않는다. 즉, 생명을 잃을 위험은 없다는 뜻이다.
유방암을 3개월만에 사라지게 만든 긍정적인 마인드의
치유법입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이므로
질병을 고치는 것도 자신의 마음의 의지에 따라 결정될 수 있습니다
암은 아무것도 아닌데 암을 두려워 하고 공포감에 빠지면서
건강하던 사람들이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병을 악화 시키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기쁜 마음으로
온 세상을 바라보고 거기에 반응한다면.....
몸도 건강해 지고.....마음도 건강해 집니다.
암을 고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마음에 행복감이 넘치도록 몸속의 세포들이 왕성하게 잘 교류하고 할동하고 살아
갈 수 있도록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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