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부터 사형 시키는 것이 마땅합니다..

님부터 사형 시켜야 옳을 것입니다..

님과 같은 분이 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형제를 내몸처럼 사랑하지 아니해도 사형을 당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따라서 사형을 찬성하는 님은 이미 잔인한 살인을 저지른 파렴치한 인간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라면 님은 분명 지옥에 갑니다..형제를 내몸처럼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지옥에 가는 형벌에 처해 집니다. 님이 사형수들보다 착하고 깨끗하고 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결코 그렇치가 않습니다. 님은 그들처럼 열악하고 극단적인 환경에 처해지지 아니한 것 뿐입니다. 님의 속마음을 한번 되돌아 보세요.. 하루종일 음란과 악행을 자신도 모르게 저지르는 자가 아닙니까? 생각과 행동의 차이는 종이 한잔 차이입니다. 참을성 있는 유전자가 좀더 잔재할 뿐입니다. 유전자가 환경에 오염되면 님도 분노를 절제하지 못하고 극단적인 행동을 저지를 수가 잇습니다.. 도대체 님과 같은 괴상한 신앙관을 심어준 자가 누구 입니까? 님의 교회 목사가 님을 그렇게 가르쳤습니까? 그렇다면 님의 교회 목사는 예수도 모르는 거짓 삯꾼 목사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내가 잘난 인간이라는 교만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나야 말로 세상에서 사라져야할 가장 더럽고 추악하고 쓰레기 같은 배설물이요.죄인의 괴수임을 증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전혀 자신이 죄인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은 님이 아직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잇다는 것을 반증 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아니고는 예수를 주님이라고 부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님의 영혼을 하느님이 취해가지 않는 이유는 님이 사형수보다 손톱만큼이라도 잘나서가 아니랍니다.. 자신이 사형당하지 않고 이세상에서 살아가고 잇다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사형제도를 찬성함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님이 쓰신글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彼造物)중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만물을 6일 동안에 지으시면서 마지막으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이 세상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게 했습니다. > >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은 자는 >죽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은 자는 살인한 것입니다. >그러나 살인자를 사형의 형벌에 처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은 정의(正義)입니다. > >내가 남의 애완견을 죽였다면 주인에게 개값을 물어주고 그 외에 위자료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이유없이(전쟁과 정당한 법집행 외에) 죽였다면, 어떻게 그 가족에게 배상해야 할까요? >내가 가진 모든 재산을 준다고 갚을 수 있을까요? >내가 죽인 그 사람의 생명은 존귀하여 돈으로도 죄값을 갚을 수 없습니다. >내 생명 외에는 죄의 값을 다 갚을 수 없습니다. > >내가 살인하여 형벌을 받아 죽게 되더라도, 그 죄를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하고 잘못을 뉘우치면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실 것입니다. > >그러나 이 세상에서 그 죄값은 내 생명으로써 갚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인한 자는 죽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