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사교회신앙

화장품 같은 거짓 복음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4. 13.
화장품 같은 거짓 복음들..
자신이 성화된 삶을 살고 있는 줄로 알면서 사는 자와, 자신이 믿음이 있는 줄로 믿고 사는 자와, 자신이 천국에 갈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사는 자와, 자신이 성경말씀대로 살고 있다고 믿고 사는 자와, 자신이 하느님을 위해 헌신하고 잇다고 믿고 사는 자와, 자신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좇고 병든자를 고친다고 믿고 사는 자와, 자신이 주님의 자녀라고 믿고 사는 이런 자들을 무슨 수로 되돌릴 소 있단 말인가?

기도로 되돌린단 말인가? 성화를 가르치면 되돌릴 수있단 말인가? 제비를 뽑으면 고쳐질까? 예수님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는 자들에게 열심히 성화를 가르치면 예수님을 알고 자신의 죄를 깨닫고 참된 회개를 할 수있을까?

성화론이나 청부론, 주일성수 설교론 교리론, 금식이나, 기도, 십일조, 신학은 인간의 죄를 일깨워 주는 것이 아니라 죄를 감출 수있게 만들어 주는 가면같은 역활을 하게 만들 뿐이다.. 자신들의 죄악을 돌아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죄가 무엇인지 전혀 알수 없도록 만드는 인간이 인간을 위해 어여쁘게 보이기 위해 만든 화장품같은 것이라고 볼 수있다.

신이 되고픈 교인들의 열망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온갓 교리와 성화론 제비뽑기론, 청부론 신학 등등의 온갓 부산물이다. 믿음이 없는 인간들은 자신의 내면에 불어 닥치는 구원탈락의 불안감을 걷어내기 위해 어느정도 확실성이 보장된 체계적인 실체가 분명한 것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자신을 거기에 끼워 맟추어 구원을 보장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한국교인들중에 자신이 성화되지 않았다고 믿는 사람이 없고 구원받지 못햇다고 하는 자가 없고, 믿음이 없다고 믿는 자가 없고 청부하지 않다고 믿는자가 없으면 정통신학을 배우지 않은 자라고 믿는 자가 없다. 모두가 다 자신을 전혀 죄가 없는 구원받을 자라고 자부하고 살아간다..

그 기준이 무엇인고 하면, 바로 성화론 청부론 교리론, 설교론 신학론, 십일조론.제비뽑기론 등등의 인간적 사골에 기준을 맟추어 놓았기 때문이다.. 이들이 정녕 예수님의 복음앞에 그 기준을 맞춘다면, 자신들이 얼마나 믿음없구 위선적이고 성화되지 못한 양심이 화인맞은 꾸며낸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자인지 깨닫고 애통해 할것이다.

하느님을 이용해서 자신의 구원을 흭득하려는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모습을 깨닫는 일은 오직 주의 은혜 뿐이다.. 그 떄가 되면 성화론이니 청부론이니 교리론이니 신학론이니 제비뽑기론이이 주일성수니 십일조니 하는 것들이 얼마나 위선적인 인간을 양산하는 마귀가 이용하는 것들인지 깨달을 것이다..
성화론 청부론 제비뽑기론 주일성수 십일조,교리론 설교론, 금식 기도론 신학론  등등의 것들을 보면서 인간의 위선과 가식 거짓을 깨닫고 참회하는 삶이 아니라 , 이런 잡다한 것들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행위에 의를 부여 하며  살아가는 자들로 한국교회가 가득찬 것이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는 자들에게 이런 잡다한 교리와 허탄한 주장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더욱더 예수를 모르게 만드는 것이요 눈을 멀게 만드는 악의 제도가 되는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