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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국회의원들에게 전자팔찌를 달게하자 .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4. 29.

해마다 수많은 국회의원과 정치인들이 부정과 비리에 연류되어 나라를 망치는 일을 저지른다. 일반범죄자와 달리 이들 비리 정치인들의 범죄는 국가의 흥망성쇄를 좌우할 정도로 파괴력이 크다. 정경유착은 수많은 서민과 가난한 사람들을 벼랑끝으로 몰고 살 수있는 크나큰 범죄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정경유착이나 비리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막아야 한다. 정치인만 깨끗하게 지내도 이 나라는 견실해 질 수있는 토대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국회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전자 팔찌를 착용하는 법률을 만들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국회의원의 임기 기간 동안만이라도 전자 팔찌를 착용하여 비리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법적인 규제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면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고도 발뺌부터 하는 거짓으로 가득찬 국회의원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지 않을 수있게 될것이다.

 

전자팔찌를 차는 것을 법률로 제정하면 스스로 깨끗하다고 자부할 수있는 사람만이 국회의원에 출마 할 수 있을 것이며, 공인으로서의 자부심도 가지게 될것이다. 부정과 비라를 저지르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신행동을 유지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모습이라면 전자 팔찌를 착용하는 것을 결코 힘겨워 하지 않을 것이다..

 

국회의원 임기 동안 청렴하고 깨끗한 부정없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자팔찌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 최소한 불의한 마음을 먹고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자들은 전자팔찔르 거부할 것이며 떳떳하지 못한 마음 때문에 국회위원에 출마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양심에 꺼리낌없는 국회의원들은 전자 팔찌를 차는 것을 결코 어렵다고 느끼지 아니 할 것이다.

 

전자팔찌를 차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거부하는 자는 아예 국회의원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법을 만들어야 한다.의정활동 기간동안에는  전자 팔찌를 의무적으로  차야 하는 어려움을 감수할 수있는 자들에게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국회의원을 할 수있는 자격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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