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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성령을 부인하는 사람이다. 은퇴선언을 한것이 성령의 뜻에 따라 한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기분 내키는 대로 생각해 낸 것일까? 성령의 뜻이 아닌 그저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기 위해 발언을 한거일까? 조용기 목사 이사람은 정녕 성령에 이끌려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다. 그저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정녕 성령의 가르침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은퇴번복을 이야기 할 때에 그 답을 명확하게 선언해야 했다. 사람들의 의사 때문에 은퇴번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가르침에 의해 번복을 하게 된것이라고 말해야 한다. 하나님은 번복이란 없다. 한번 정하신 것은 결코 번복하시지 않을 뿐더러 사람의 뜻에 따라 계획을 바꾸시지도 않는다. 따라서 조용기 목사가 진정 그리스도인이라면 주의 종이라면 예전에 은퇴하겠다고 선언햇던 것을 먼저 죄를 뿌리고 회개해야 한다. 그 때는 성령의 가르침도 모르고 그저 내 기분에 맞추어서 그런 마귀의 말을 햇다고... 도대체 무엇인 잘못인지 전혀 분간을 못하게 교인들을 현혹한다. 그 때 은퇴선언이 주님의 뜻이였는지 아니면 지금 은퇴번복을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 였는지 조용기 목사 자신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살아 가는 듯하다. 이런 사람의 기분에 맞추어 갈팡질팡 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아무리 봐도 조용기 목사는 거짓 목사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결코 성령에 이끌려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주님의 종으로 보여 지지가 않는다..소경이 소경들을 이끌어 구덩이에 빠뜨리는 현상만이 목도될 뿐이다... 눈을 뜨고 귀가 열리는 길은 오직 주님의 은혜밖에 달리 없음을 종요기 목사를 우상숭배하는 교인들을 보며 느껴지는 것이다.. 조용기 목사보다 못났다고 말하는 자들이 과연 그리스도인들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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