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역사를 살펴보건대 정통이라고 자부하고 막강한 종교권력의 힘을 지녔던 정통 교회는 역사의 끝자락에서 뒤돌아보면 이단의 치부를 드러내었다. 초대교회를 거슬러 올라가 본다면 이들도 정통은 아니였다. 아니 스스로 정통이라고 말할 필요도 느끼지 아니했으며 정통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너무도 우수운 이야기 였다.
굳이 정통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조금도 염려할 필요가 없었던 이유는 이들은 자신들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자들이 아니라 다만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던 자들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엇을 위해 걱정하거나 내일 일을 염려할 필요성을 느끼지 아니한 것이다.사람에게 정통으로 인정받는 다는 생각조차 수치로 여긴 것이다.
다만 주님의 뜻에 따라 할말을 한 것 뿐이다,주의 이름을 위해 자신들이 이단으로 몰리고 이단의 괴수가 되어 죽음을 맞이할 지언정 털깍인 양처럼 이리앞에 희생된 것이다. 이들에게 이단이란 말은 아주 당연한 십자가였던 것이다.그런데 종교가 세속의 힘을 등에 엎고 부터 십자가와는 영 딴판의 모습으로 탈바꿈한다.즉 이단이란 소리를 듣던 당연한 모습에서 오히려 이단을 정죄하고 죄를 묻는 심판자의 권세를 가지는 안하무인이 된 것이다.
그리하여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그들을 궤멸하기 위해 온 갓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였다. 이제는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거칠것이 없는
정통이라는 권세와 힘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들을 못을 박는 일을 할 수있는 대단한 능력자들이 된 것이다.
교회의 역사를 아무리 살펴보아도 정통의 교회가 십자가를 지고 갔다는 것은 볼 수가 없으며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온갓 추하고 더럽고 가증스런 일을 도맡아 한 것 을 알 수잇다.
이것은 세계사적 교회 역사를 살펴보아도 훤히 드러나는 일이지만 , 간단히 한국의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아도 누구나 알 수있는 일이다. 지난 시절 한국의 정통 교회라고 자부하던 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은 참으로 이단보다도 삼단보다도 못한 몰골을 보여왔다.
친일은 기본이고, 독재정권의 시녀로써 부끄러운 줄 모르고 충복하는 자세를 보여왔다.그렇다면 현재의 정통교회라고 자부하는 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은 과연 올바른 자들인가? 한번 생각해보자. 현시대의 종교지도자들이 얼마나 타락햇는가를 아주 손쉽게 발견할 수잇는 곳이 바로 교단의 우두머리를 뽑는 선거장소이다.
총회장이나 감독이 되기 위해 부정과 금권선거 부패가 만연하여 차마 눈뜨고 보기 역겨울 정도이다,도대체 일반사람으로서도 양심에 찔려 잘 범하지 않는 일을 이들은 아주 손쉽게 당연한 듯이 범죄한다. 어찌보면 양심이 화인맞은 것이 너무도 선명한 이들을 보고 수많은 교인들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신처럼 떠받들고 복종한다.
목사에게 쇄뇌되거나 혼이 나가지 않은 다음에야 어찌 이런 몰지각한 자들을 두고 정통이라고 떠받들고 종교지도자라고 네세울 수있단 말인가? 스스로 종교지도자가 되기 위해 온갓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고 잘난체 하기 위해 애쓰는 자들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떠받들고 사는 교인들의 무지가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꼭 알아야할 사실은 주님은 어떤 단체를 정통으로 인정해 주는 일은 없다.즉 기독교단체 그 자체가 모두 정통이라고 인정해 줄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중에 가라지도 섞여있기 때문이다. 가라지조차 주님의 자녀라고 주님은 인정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으로 볼 때에 자신들이 스스로 정통이라고 자부하는 자들은 분명 정통이 아니다.정통성은 내가 주장하거나 타인이 인정해 주거나 교회의 지도자가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친히 인정해 주셔야 할 때만이 가치가 잇는 것이다.참된 그리스도인은 주님과 자신의 일대일의 신앙이라는 것을 잘안다. 그러므로 굳이 자신을 정통이라고 내세우지도 않으며 정통이라는 권세로 남을 이단으로 몰지도 않는다.다만 복음을 변질 시키는 행위에 대해 지적하지만 개인의 연약한 힘으로 인해 오히려 비난받고 멸시받는 십자가의 모습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권력과 힘이 조합된 종교의 권세로 정통성을 의도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정통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오직 십자가의 복음만을 외치면 되는 것이다.
남이 나를 이단으로 보든 말든 그저 주님의 뜻에 따라 복음만 외치면 되는 것이요.나를 날마다 죽이고 주님의 은혜만을 드러내면 되는 것이다.
역사적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정통교회라는 것은 없다. 다만 십자가를 지고 희생의 길을 걸어가던 그리스도인이 있을 뿐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정통성을 인정받기 위해 애쓸 것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복음에만 눈이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복음이외에 다른 곳에 눈길이 가 있다면 그는 외식하는 자일 것이다...
주님의 뜻에 따라 참된 십자가의 복음만을 외친다면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조금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진리앞에서 불의는 드러나기 때문이다...
굳이 정통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조금도 염려할 필요가 없었던 이유는 이들은 자신들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자들이 아니라 다만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던 자들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엇을 위해 걱정하거나 내일 일을 염려할 필요성을 느끼지 아니한 것이다.사람에게 정통으로 인정받는 다는 생각조차 수치로 여긴 것이다.
다만 주님의 뜻에 따라 할말을 한 것 뿐이다,주의 이름을 위해 자신들이 이단으로 몰리고 이단의 괴수가 되어 죽음을 맞이할 지언정 털깍인 양처럼 이리앞에 희생된 것이다. 이들에게 이단이란 말은 아주 당연한 십자가였던 것이다.그런데 종교가 세속의 힘을 등에 엎고 부터 십자가와는 영 딴판의 모습으로 탈바꿈한다.즉 이단이란 소리를 듣던 당연한 모습에서 오히려 이단을 정죄하고 죄를 묻는 심판자의 권세를 가지는 안하무인이 된 것이다.
그리하여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그들을 궤멸하기 위해 온 갓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였다. 이제는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거칠것이 없는
정통이라는 권세와 힘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들을 못을 박는 일을 할 수있는 대단한 능력자들이 된 것이다.
교회의 역사를 아무리 살펴보아도 정통의 교회가 십자가를 지고 갔다는 것은 볼 수가 없으며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온갓 추하고 더럽고 가증스런 일을 도맡아 한 것 을 알 수잇다.
이것은 세계사적 교회 역사를 살펴보아도 훤히 드러나는 일이지만 , 간단히 한국의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아도 누구나 알 수있는 일이다. 지난 시절 한국의 정통 교회라고 자부하던 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은 참으로 이단보다도 삼단보다도 못한 몰골을 보여왔다.
친일은 기본이고, 독재정권의 시녀로써 부끄러운 줄 모르고 충복하는 자세를 보여왔다.그렇다면 현재의 정통교회라고 자부하는 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은 과연 올바른 자들인가? 한번 생각해보자. 현시대의 종교지도자들이 얼마나 타락햇는가를 아주 손쉽게 발견할 수잇는 곳이 바로 교단의 우두머리를 뽑는 선거장소이다.
총회장이나 감독이 되기 위해 부정과 금권선거 부패가 만연하여 차마 눈뜨고 보기 역겨울 정도이다,도대체 일반사람으로서도 양심에 찔려 잘 범하지 않는 일을 이들은 아주 손쉽게 당연한 듯이 범죄한다. 어찌보면 양심이 화인맞은 것이 너무도 선명한 이들을 보고 수많은 교인들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신처럼 떠받들고 복종한다.
목사에게 쇄뇌되거나 혼이 나가지 않은 다음에야 어찌 이런 몰지각한 자들을 두고 정통이라고 떠받들고 종교지도자라고 네세울 수있단 말인가? 스스로 종교지도자가 되기 위해 온갓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고 잘난체 하기 위해 애쓰는 자들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떠받들고 사는 교인들의 무지가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꼭 알아야할 사실은 주님은 어떤 단체를 정통으로 인정해 주는 일은 없다.즉 기독교단체 그 자체가 모두 정통이라고 인정해 줄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중에 가라지도 섞여있기 때문이다. 가라지조차 주님의 자녀라고 주님은 인정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으로 볼 때에 자신들이 스스로 정통이라고 자부하는 자들은 분명 정통이 아니다.정통성은 내가 주장하거나 타인이 인정해 주거나 교회의 지도자가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친히 인정해 주셔야 할 때만이 가치가 잇는 것이다.참된 그리스도인은 주님과 자신의 일대일의 신앙이라는 것을 잘안다. 그러므로 굳이 자신을 정통이라고 내세우지도 않으며 정통이라는 권세로 남을 이단으로 몰지도 않는다.다만 복음을 변질 시키는 행위에 대해 지적하지만 개인의 연약한 힘으로 인해 오히려 비난받고 멸시받는 십자가의 모습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권력과 힘이 조합된 종교의 권세로 정통성을 의도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정통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오직 십자가의 복음만을 외치면 되는 것이다.
남이 나를 이단으로 보든 말든 그저 주님의 뜻에 따라 복음만 외치면 되는 것이요.나를 날마다 죽이고 주님의 은혜만을 드러내면 되는 것이다.
역사적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정통교회라는 것은 없다. 다만 십자가를 지고 희생의 길을 걸어가던 그리스도인이 있을 뿐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정통성을 인정받기 위해 애쓸 것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복음에만 눈이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복음이외에 다른 곳에 눈길이 가 있다면 그는 외식하는 자일 것이다...
주님의 뜻에 따라 참된 십자가의 복음만을 외친다면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조금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진리앞에서 불의는 드러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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