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씨를 치리하시기 바랍니다.

붓다, 김형희 씨를 말씀에 따라 대우하기를
교회당국에 요청 드립니다.

딛 3: 10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히 6: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김형희 씨는 한국 기독인들의 99%가 악령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다른 복음을 전파하는(고후 11:4), 요란케하여 성도를 괴롭히고 유혹하며(행 15;24),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딤전6: 4-5) 이단으로 판단되며,


붓다 씨는 스스로 자처하는 배교자로서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는 자로서 숭의 교회 게사판을 통하여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보이고 있으므로,


그리고 그 동안 많는 형제 자매 님들이 붓다와 김형희씨를 복음으로 인도할려고 애썻으나 그들의 마음이 더욱 강팍하여 질 뿐이니,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인 것을 새삼 깨달으며,


그리고 두 분에게 회개할 기회를 갖도록 충격을 주어야 한다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의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 숭의 교회 게시판에서 축출함이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토론방 관리원칙에 이단 및 배교자의 글은 실지 않도록, 다만 당사자가 회개하고 돌아온 때는 받아드리도록 조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진경 님이 말씀한데로 이 게시판은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는 게시판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