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사교회신앙

성경을 하나님 다음으로 잘 알고있는 <마귀>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10. 16.
 주일학교 반사
조회수 
 4
작성일 
 2005-10-15
추천수 
 0
제   목 
 성경을 하나님 다음으로 잘 알고있는 존재는 <마귀>다.
왜냐하면 그는 타락하기 전 하나님 존전을 지키던 그룹이었고 천사장이었고 에스겔 서에 나온 바 대로 이사야서에 나온 바대로 온갖 지혜와 모략, 지극히 아름다운 외모와 장식으로 치장하여 정말로 온 우주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영광에 빛나던 자였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비밀까지도 엿보던 자였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 그가 그만 <교만>하여 피조물이어서 <불완전>하던 자가 하나님께 <반역>하다가 그만 땅으로 내쫒기고 이제 <심판>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화가 난 마귀는 <하나님의 창조물>인 <인간>을 <지옥행에 동반>하고자 하나, 십자가 예수의 보혈로 이마저 물거품이 되었다. 계시록에 나온 바 대로 그는 더욱 화가 나서 피로 세우신 <교회>를 마구 공격하나, 이미 패배한 마귀는 결코 성공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할렐루야

이상과 같이 <마귀>는 마태복음에 나오는 대로 예수님이 오시는 것 까지 알고 방해하고 죽일려 했지만 실패하고(헤롯의 아이살해), 광야에 나선 예수님을 시험하기로 그의 성경지식을 모두 동원하여 훼방하였지만, (예수님의 손으로 성경 말씀들을 서로 모순化 시킬려는 악랄한 계획. 그리고 육을 가지신 예수님이 하나님께 범죄하게 만들려고...)

예수님은 구약에서 이미 선포 되어진 <말씀>을 하나도 어김이 없이 <단순 인용>만 하는 것으로 <간단히> 물리치신 것이다. 즉 마귀는 자신의 온갖 지식을 동원하여 성도들을 넘어뜨리려 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 모든 마귀의 화전을 소멸하는 것이다.

결론은 <구약>과 <신약>은 별도로 하나가 나중을 <반대>할 수도 <부인>할 수도 없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의 계시의 말씀인 것이다. (말씀 모두에게는 각각 맞는 <짝>이 있기 때문이다.)

김형희는 마귀가 한 대로

1. 한마디 한마디는 다 성경에서 따온 것 같으나 전체적으로 완전히 하나님과 교회를 <파괴>하고 대적>하는 글이고
2. 하나님과 피로 사신 교회를 헐뜯는 심히 <불순종>의 죄를 짓는 글들이고
3. 성도들을 다 시험에 빠뜨리는 글만 교묘히 써서 완전히 <심령파괴>의 죄를 짓는 것 뿐이다.


목사직? 그래 니 멋대로 목사할래? 하긴 근대에 유명한 전도자 <무디>와 <스펄젼>을 들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 두 분들은 완전히 <하나님의 영>에 <감동>한 분들로서 가는 곳곳마다

1. 파괴와 혼란이 ---> <평화>와 <기쁨>
2. 분열과 원망이 ---> <하나됨>과 <찬송>으로 성령이 폭발한

즉 <맺는 열매>가 <성령의 열매>가 된 <참된 하나님의 사람들>인 것이다.

반면 조금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사사기에 나온바 대로 스스로 제사장이 된 <미가>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저주한 <발람>과 예레미야 선지자를 능욕한 <하나냐>와 욕심많은 <게하시>의 꼴을 보라!
<아합>과 <여로보암>의 <거짓선지자>들의 말로도 알고 있겠지?

네 글들은 쓰는 것마다 불쾌하고 사람들의 심령과 신앙심을 파괴하고 하나님과 교회를 욕보이는 글 들 뿐인 것이다.

십일조에 대한 말씀도 그렇다.

누가 <십일조만 바치면 구원을 얻느다>하데? 반대로 십일조를 안 바치면 구원을 못받는다 하대?

구약에서는 십일조지만 신약에서는 "너희 온 몸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라..."하지 않니? 십일조가 아니고 십십조이다. 사도행전에 구원의 기쁨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재산을 다 팔아 서로 융통하고....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하지 않데????

반면 굳이 믿음이 안들어 아니면 형편이 안되어 안 바쳐도 되는데 괜히 사람들에 보이려고 거짓을 한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말씀은??

거기에는 <시험> 안오냐?

고대에서 이정도 공정한 과세는 없었다. 이방 나라 전제국가에서는 모든 것을 王과 귀족, 우상의 전에 전부 빼앗기고 늑탈 당하고 민중의 고통은 처참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자 지극히 인자한 <십일조법>을 정해 놓으신 것이다.

후에 백성들이 王을 세워달라는 원성에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각종 세금과 노역에 시달릴 것"을 경고까지 하지 않으셨던가... 할렐루야!

더이상 <교만>을 떨고 죄를 짓지 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