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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스크랩] 갈굼쟁이 김형희님께~(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이유)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12. 8.
죄밖에 지은 것이 없는 더러운 존재이지.. 구원받을 생각말고 지옥가기를 바랍시다.. 그나마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말입니다.. 곧죽어도 싫다고요?.. 꼭 구원받고 말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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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고 겸손하면 지옥가길 바라는 자세인가요
이것이 주님께서 원하는 기독인지 참 자세던가요

김형희님은 마귀의역사를 성령의역사 성령으로 빚어진
겸손함으로 착각하는듯하네요

그것은 겸손도아니요 기독인도 아닌 마귀의자식이나 하는소립니다
예수님께선 천하보다 귀한 우리를위해 십자가에피흘리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십자가의 사랑을 깨닫는자만의

류상태님처럼 종교다윈주의 같은 길로 빠지지않는것이구요.
그 사랑을 체험자의 겸손함은 예수님을 닳고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길로 가는것으로 증명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먼저 우리에게 보여주신 아가페사랑의이구요.

김형희님은 제가 말하듯 예수님을 막연한 사랑의인격적인분
으로밖에 생각안하시는듯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맹목적 믿음을 요구하시지않습니다
김형희님의 그맹목적 신앙을 듣고있노라면 참 비위상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신앙도 아니요 인간의자유의지와 하나님의주권과
충동하는 대립구조적신앙도 아니요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가 충동하여
일어난 거룩한 역설적인 신앙도 아닌 그저 맹목적 사랑의하나님 ..

형희님께서 믿는 예수님은 그런예수가 아닐뿐더라 그런 신앙은 없습니다.
다시한번강조하지만
말씀으로 성육신하신 예수님과의 말씀에 기초된 인격적관계요
그말씀의 깊이를 통한 깨어진 내자아를 주님앞에 드림으로 나를통해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는 구원사역에 동참하는것이 신앙인것이죠

형희님께서 나홀로 주관적체험으로 만들어낸 사랑의하나님
그분은 감정의하나님의 아닌 말씀을 통해 다가오신분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전계시인 성경을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거듭난자만이

하나님의자녀인것입니다 형희님의 그 밑도끝도없는 하나님의 뜻과위배되는
구역질나는 소리나 해대면서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사랑의하나님을
이런소리는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헛소리에 불과한것이죵 .

제발 주제파악좀 하시구용 ^^
김형희님 주장은 성경외엔 새로운 계시를 받은 이단들의 하는소리나
일맥상통합니다 ..제발 비위상하는 소리는 여기까지 하세용 ^^;
출처 : 불거토피아
글쓴이 : 사랑이 원글보기
메모 :
Re:갈굼쟁이 김형희님께~(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이유)
님에게 답글을 단다는 것이 님의 오락거리에 장단을 맞추는 일이라 여겨져 입을 닫고 싶었지만, 무지를 깨우치는일은 무지가 아니라는 생각에 답글을 답니다.




겸손함을 유지하려는 행동이 지옥갈 행동입니다. 왜 겸손을 해야 합니까? 천국가기 위해서 입니까?.. 겸손하지 못하고 오만방자하면 지옥가니까?.. 겸손하지 못하면 틀림없이 지옥 갑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그런데 사랑이 님은 겸손합니까 아니면 오만합니까? 내가 보기에는 님은 겸손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그래서 가시적으로 님은 지옥가야 할 자라고 보여 집니다.그런데 천국간다고 자부하면 겸손입니까? 주님은 내가 겸손을 유지하여 천국을 확보하길 바랄까요?..저는 마귀의 자식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지옥가야 마땅한 자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서 울려 퍼지는 고백을 변경하여 님처럼 천국간다고 말하면 믿음이 좋아지는 것입니까? 천하보다 귀하다니요?.님이 스스로 천하보다 귀하다고 자평하는 것입니까? 벌레만도 못하고 못느끼십니까? 똥보다 못하다고 못느끼십니까?, 매일 못된짓만 하고 음욕을 품고 훼방하고 미워하고 죄악만 일삼는 인간이 천하보다 귀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굶어 죽어 가는 에수님같은 간나한 자들은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그런 더러운 몸으로 천하보다 귀하다고 여기게 된 연유는 무엇입니까? 님 발앞에 떨어진 흙 한덩어리로도 님보다 잘난 인간 수천 수억을 만들어 낼 수잇는 분이 하느님이라고 믿고 있다면, 님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자부하는 것이 얼마나 치졸한 것인지 알 수잇을 것입니다..

사랑이 님은 지금 올린 글이 꽤나 뜻깊은 명작으로 여기는 가 봅니다. 메일까지 보낼 정도로 봐서는 말입니다. 뎃글을 달지 않앗던 이유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입니다. 글같지가 아니해서 입니다.오만방자한 이런글이 예수님의 피의 은혜요, 십자가의 길이며 아게페 사랑입니까?

제가 무엇을 말했습니까?.. 인간 김형희는 지옥자식이니 김형희라는 사람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일점 일획 하나라도 덧붙이면 거짓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말싸움 하는 재미로 올리는 글에 신앙을 접목시키지 마십시요..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 이런 글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상관할 바 아니나..다른 사람 발목 잡고 애걸하는 짓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겸손과는 먼 지옥 자식들이나 하는 행동이니까요?.. 저처럼 지옥가야 마땅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려면.. 죄짓지 마시고 사십시요....

비위가 그리 약해서야 어찌 험난한 십자가의 길을 걸어서 님이 바라는 천국에 당도 하시겠습니까?.. 무거운 십자가 버리시고 편히 살다 가세요.. 님의 기분에 맞는 글만을 바란다면 어서 빨리 마구의 자식들로 넘쳐나는 세상을 떠나 원하는 곳으로 가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제발 주제파악좀 하란다고 주제파악이 됩니까? 님은 주제파악을 하려고 애쓴덕분에 주제파악 잘하는 사람으로 변질 된 것입니까?.. 그런 무익한 말이 바로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상관없는 인간의 의지라는 것입니다..님과 나를 보면서 참으로 인간처럼 더러운 존재는 없구나 하는 생가을 다시금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