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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나심마니[김형희]는 들으라!~~당신은 기독인이 아니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12. 21.
 
보낸날짜 | 2005년 12월 20일 화요일, 오후 17시 54분 22초 +0900
보낸이 | "비암사랑"      
받는이 | amunabaraba@hanmail.net
 
본 메일은 '65년 친구들의 소중한 만남'카페에서 '하늘과 바다'님이 보내신 메일입니다.


※ 이글은 65년 만남카페 크리스챤방에 쓰려다가 먼저 당신에게 보냅니다!
믿지 않는 자들로 부터 주님의 영광을 가릴것같은 분쟁의 소지가 되리라 예상하는바,
그를 통해 주님영광 가림이 심히 두렵기 때문입니다!



"이단"



이 말을 할때는 정말 조심스럽고 주님의 은혜를 가리는것 같아....



더욱 두렵기까지 하다!



그러나....



"이단"



이는 그대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구나...



그대의 글을 읽으면서....



참으로 독선과 교만...일방적인 해석과 아집...그리고 넘쳐흘러나오는 사탄의 오류로 인해....



주님의 진정한 사랑과 그 가치를 흐리게 하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공격구실만 주는구나.....



우선 자기를 비판하기 앞서....



정녕 그대는 얼마나 자기자신에게 깨끗한지?



또한 얼마나 주님앞에서....



순결한 양이였다 자부할 수 있는지?



그 자구심을 먼저 가짐이 옳타!



내?! ? 단언컨데....



그대를 "이단"이라 칭하는 그대의 글속의 오류 몇가지를 지적하고자 한다.



우선.....



그대는 대한민국의 군인의 주님백성된 의무를 다하지 않았구나...



소위 "양심범"이라는 감옥을 택한 그대의 고통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타인을 죽이기 위해 총을 드는것이 아니라....



원수마귀 사탄으로 부터 주님백성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쟁이라는 사탄의 역사로부터.....



주님 백성된 선민을 구한 예는 성경에도 수없이 나오며.....



이는 주님백성된 자로서의 소명을 다하는 말없는 그리스도인들을 욕되게 하기 때문일지라...



잘려진 국토의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우리들에게....



수천년 침략의 역사와 그 위협이 오늘에도 분명히 상존하는 이 현실에....



우리는 타인을 침략하고 죽이기 위해 총을 들어야 하는것이 아니라....



말세 대제사장국가를 이룰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주님의 몸된 교회와 그 사랑하는 백성들을 구? 歐? 위해 강한 영적무장을 통해....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자랑스러운 젊음의 세월을 아무런 댓가와 요구없는 헌신을 한것이다!



그대들의 소아병적인 그릇된 성경해석과....



그 오류는 이미 수많은 그리스도의 백성들에게....



"파수대"라는 이단의 강포한 역사로 종횡무진 우리의 영혼들을 갉아먹으려 발악하는것은....



이미 공지의 사실이기 때문인것이다!



그대는 참 기독인이 아니다!



일제 침략시절....



주기철 목사님처럼 주님께서 대속의 피를 흘리신 십자가의 은혜에 감격하여.....



그 사랑에 꼼짝달싹 못하고 주님을 배신치 못해 순교의 피를 흘리신 우리의 신앙 선각자님들과.....



이름모를 수없는 분들의



눈물어린 기도로 이뤄진 세계사 이래 유례없는 부흥과 성장을 한 우리의 기독교에....



그대는 사탄의 독설로...



건전한 비평이 아닌.....



오직 비판과 분열과 모략!!!



그로 인한 시기와 질투?! ? 질곡을 더하게 하려는 치졸함이 보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희망과 긍정되사....



우리에게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라 하심인데.....



그대의 뱀같은 입에서 나오는 글들은....



온통 어두운면만을 모든것인냥 말하고....



밝은면을 가리려는 악의적인 행위... 우메한 자들만이 가진 소아병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쓰는 글을 보면서....



참으로 참담하였구나....



그대가 읊어되는 허구를 보면서....



참으로 통곡하다가 이글을 쓰는구나....



주님 사랑을 외면하고 수천년 억압되어온 사탄의 역사와 그 굴레서 자유롭지 못한 마귀들이....



그대의 글을 보면서 기뻐 날뛰며 하였을 표정관리와 비아냥거리는 모습을 그대는 그리 보고 싶더냐?



그것이 주님 사랑을 실천함이더냐?



누가 그대보고 감히 주님의 몸된 교회에 행하여진 주님의 축복과 은혜를 모략하라 했더냐?



대형교회는 대형교회의 탈란트가 있으며.....


작은교회는 작은교회데로 주님의 탈란트가 있슴이다!



또 한 작은교회는 대형교회로 발전할 소망과 간구가 있으며....



주님의 몸된 교회의 부흥과 나눔의 실천을 위해....



지금도 새벽의 여명을 가르며 눈물로 간구하는 수없는 성도들이 있슴을 부정할것이더냐?



대형교회가 어찌 그냥 저절로 이뤄졌더냐?



수없는 성도들의 눈물어린 헌신과 간구.....



비바람치는 시골벽지의 작은 교회부터....세계최대의 교회까지 이룩되기 까지.....



그 피눈물어린 여정과....



거기마다 시의적절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과 같은 은혜로 주님의 역사와 섭리를 교회에 베푸신 주님의 축복은.....



애써 외면하면서 일방적인 편견만을 내세우며



간악한 아집과 독선, 교만의 언어로 주님의 영광을 가리려고 뉘라 시켰더냐??



그것은 주님께서 시키신 일이 아니며....오직 사탄의 역사로만 볼수 있나니....



그대는 진정한 기독인이 아닌....



오직 "이단"일 뿐이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며.....


죽은자도 살려내신 주님의 축복과 성령의 역사는



2천년의 세월을 넘어....



지금도 분명히 존재함이며......



영원무궁토록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현실로 존재할것인데....



어찌 주님의 살아계심을 외면할쏘냐?



그대의 글을 읽으면서....



수천년 민족의 영혼을 억압하며.....



지금도 명산대첩마다 또아리튼 우상들의 조소와 멸시를 이겨내며



주님사랑을 모르는 이들의 가녀린 영혼의 구제를 위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어찌 욕뵈라 했던가?



그대가 진정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대가 진정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지식으로 내뱉는 예수의 사랑이 아니라....



그대처럼 말만 앞세우는 죽은 양심이 아니라.....



사탄의 암시가 숨어있는 그 따위 글을 쓰는 시간에....



주님의 사랑을 실천함에 온 몸과 마음을 바쳐야 하리!



억겨운 ! 냄새를 참아가며.....



온유하신 주님을 따르려 하는 이 게 시판에서....



더 이상 악취나는 간악한 사탄의 글로 인해.....



주님의 몸된 교회를 분열로 부추키는 추악한 사탄의 역사를 보고픈 친구는 정녕 없으리!



또한 댓글의 논쟁으로 구경거리 되게 하고픈 신앙인들도 결코 없나니...



그대는....



주님의 거룩한 심판이 두렵거든.....



이 게시판과 인터넷을 떠남이 옳타!





그대는....



진정 주님의 사랑이 무언지 깨닫고자 한다면....



이미 머리에 가득한 편협한 지식들을....



이제는 몸과 맘을 다하여.....



그 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용기를 보임이 옳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주님나라의 임재를 위해.....



수없는 헌신으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주님의 백성들을 욕뵈지 말라!







알겠느냐??????



알아들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