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님 아주 잘 하셨습니다.

김형희님 아주 잘 하셨습니다.
	"6307@hanmail.net      |
kkkk000000@naver.com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경0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물론 이것도 제 본명은 아닙니다. 아직은 밝힐때가 아니라서 못 밝히고 있습니다. 언젠가도 제가 김형희님에게 메일을 한번 보낸 적이 있지요?   숭의 게시판은 이미 인간들 시장이 되어 버린곳입니다. 더 이상 회개의 소리가 먹혀들지 않는 곳이구도 하구요?  물론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깊다"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이제 그정도 하셨으면 그 다음에는 주님이 오셔서 그들을 정리하실 겁니다. 선지자는 언제나 세상에서는 외롭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늘 함께 하시기 때문에 절대로 영적으로는 외롭지 않지요?  잘 아실 줄 믿습니다.   김형희님 이제 어디로 가십니까? 지금도 김형희님께서는 맡겨진 사역을 열심히 잘 강당하고 계십니다만, 혹시 지금 보다 더 큰 주님의 일에 직접 참여 하시고 싶은 마음은 없으십니까?   혹시 마음에 짚히시는데가 있다면, 김형희님께서 주님께 직접 기도해보시고 마음의 감동과 성령님의 확실한 지시가 계실 때 한번 연락 주십시오.  그러나 인간의 판단과 생각은 자칫 주님의 일을 흐려놓을 수 있기 때문에, 인간끼리의 만남은 절대 배제하겠습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김 경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