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비판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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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축이 잘못이라는 논쟁을 하는데 뜬금없이 그 사람의 전적을 이야기 하십니까?.. 교회건축이 신앙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종교놀이라고 하는데 동감을 하신다면서.. 주제와 상관없는 과거사를 이야 기 하십니까?.. 그 과거사 마저 정확한 진단이 아닌 두리뭉실한 이야기로 끝내십니까?.. 무엇을 지적하려면 정확하게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예를들면.. 어떤 사람에게 ? 당신은 나쁘다.. 논쟁을 많이 해서 나쁘다..그러므로 당신은 나쁜 사람이다.. 라고 한다면 이런 말은 하나마나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차가 고장났습니다. 정비사가 차주인에게 하는 말이 " 당신의 차는 오랜동안 운행을 하였으므로 차가 고장 났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잘 알아 보시고 고치시기 바랍니다" 라는 것과 마찬가지식의 말씀을 보라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과 신앙적 토론을 하였으니 대화가 가능했겠습니까?..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유능한 정비사인양 구원받은자인양 자부하며 믿음있고 실력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냥 할만만 하면 됩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할말만 하면 됩니다. 가르쳐 주려면 핵심을 이야기 하고 잘못을 지적하려면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 라는 소크라 테스의 명언은 세살먹은 아이가 나이 많은 어른들에게도 할 수있는 말입니다.. 말장난 이상이하도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소쿠라테스가 한말을 따라한다고 소크라테스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라 김형희님 사고를 간단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