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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자연파괴로 내 몸이 병든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6. 4. 7.

재벌과 기득권층들을 위해 벌이는 사업입니다. 사업가를 위하는 국책사업이지요.. 대 재벌가들이 정치인들에게 수십수백수천억원의 돈을 거져 바치겠습니까?.

 

수백억 정치인들에게 헌납하면 수천억원의 돈을 벌 수있는 국책사업을 시행하게 도와 줍니다. 노태우대통령에게 공짜로 수천억원의 돈을 가져다 바친 것이 아닙니다. 

 

많은 돈을 투자하여 더 많은 돈을 벌려는 재벌가들의 로비에 의해대구모 국책사업이 시행되는 것입니다. 부동산 투기꾼들과 재벌 사업가들에게 자연보호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모두 파괴하더라도 돈만 벌 수잇다면 매국노들 처럼 무슨 짓이든 합니다. 자연을 보호하고 보존하는 일이야 말로 나라에서 가장 귀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돈에 눈이 어둡기 때문입니다. 자연을 모두 파괴시킨 그 댓가는 우리 후손들의 멸망과 끔찍한 자연재앙으로 닥쳐올 것입니다.

 

100년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적 사고는 국가의 멸망으로 이어집니다.  자연을 파괴시킨 덕분에 지구온난화는 대한민국을 가장 먼저 공격할지도 모릅니다.

 

온통 자동차의 매연과 화하물질들로 가득한 공해의 홍수속에서 숨을 쉬고 살아갑니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오염물질들은 우리신체와 집안으로 침입합니다. 그로인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거의 대부분은 말년에 불치병에 걸려 극심한 고통속에서 세상을 절규 하다가 죽음을 맞이 합니다.

 

모든 것이 돈밖에 모르던 이기주의적 욕망에 의해 받는 자업자득의 소산물입니다. 젊어서 행복하게 살면 뭐합니까? 나이들어서 불치병에 걸려 말로 형언할 수없는 고통에 신음하다가 떠나가는 것을.. 자연 보호가 왜 그토록 중요한것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바로 나와 내자식 내 후손들이 공해와 오염으로 인해 불치병에  걸려 많은 나날들을 고통속에서 세상을 원망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이래도 자연을 파괴하는 일에 찬성하시겠습니까?

 

고기국에 진수성찬을 먹다가 후일에  병에걸려 고통속에서 신음하다 떠나가는  것보다 김치와 된장국 푸성귀를 먹으며 마음이나마 편하게 살다가 떠나는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