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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향기님에게 질문 합니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4. 5. 21.

먼저 향기님이 성령이 임했다고 하셨으니 그 선상에서 질문을 해봅니다.성령이 임한 그 순간 이후 향기님은 " 내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은 받을 수있어" " 그러니 오직 은혜만 증거하면 되는거야" 행위가 더러워도 구원과는 상관없어 그러니 아무렇게나 살다가 떠나자"

이런 생각이 단 한번이라도 들었던 적이 있습니까?

향기님이 성화론에 집착하는 이유는 사실은 성령의 은혜를 느껴보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왜 그같은 생각을 하는가 하면 성령이 임한 사람이라면 인생이 결코 인간의 뜻대로 이루어 지는 곳이 아님을 알았을 것이요,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받을 수있다라는 답이 나올 수가 없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면 성령의 가르침을 위배하는 행위인데 성령을 부인하면서 어떻게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받는 생각이 들 수있을까요?

향기님은 성령이 임한 후에 단 한번이라도 아무렇게나 살아도 상관없다라는 생각이 들던가요?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과는 상관없어 "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님의 말처럼 오직믿음만으로라는 말은 반쪽 믿음이요, 오직 은혜만으로라는 말은 반쪽 은혜가 분명합니다..향기님 ! 다른 대답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성령이 임한 후에 아무렇게나 살아 가게 되던가요? 이 질문에 꼭 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생존본능에 의해 언제나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고 변명하며 삽니다.이 때문에 사랑이신 하나님을 보아도 보지 못하지요. 자신의 행위와 생각만이 진리라고 여기기 때문에 자존심은 하늘을 찌르고 수많은 악행을 저지릅니다.나는 진리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로인해 은혜가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에 의해 주님의 선택에 의해 주님이 택한자가 나올 뿐입니다.오직 주님만이 진리라고 하는데 자꾸 모든것을 배척한다고 비난합니다. 주님외에 달리 진리가 잇다면 다른 것을 인정하겠지만 오직 진리는 주님에게서만 나온다는 것을 속여야 합니까?..인간의 행위를 진리로 봐줄만큼 나는 인정이 많치 않습니다..

먼저 향기님이 성령이 임했다고 하셨으니 그 선상에서 질문을 해봅니다.성령이 임한 그 순간 이후 향기님은 " 내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은 받을 수있어" " 그러니 오직 은혜만 증거하면 되는거야" 행위가 더러워도 구원과는 상관없어 그러니 아무렇게나 살다가 떠나자"

이런 생각이 단 한번이라도 들었던 적이 있습니까?

향기님이 성화론에 집착하는 이유는 사실은 성령의 은혜를 느껴보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왜 그같은 생각을 하는가 하면 성령이 임한 사람이라면 인생이 결코 인간의 뜻대로 이루어 지는 곳이 아님을 알았을 것이요,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받을 수있다라는 답이 나올 수가 없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면 성령의 가르침을 위배하는 행위인데 성령을 부인하면서 어떻게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받는다는 생각이 가능할 수있을까요?

향기님은 성령이 임한 후에 단 한번이라도 아무렇게나 살아도 상관없다라는 생각이 들던가요?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과는 상관없어 "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님의 말처럼 오직믿음만으로라는 말은 반쪽 믿음이요, 오직 은혜만으로라는 말은 반쪽 은혜가 분명합니다..향기님 ! 다른 대답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성령이 임한 후에 아무렇게나 살아 가게 되던가요? 이 질문에 꼭 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생존본능에 의해 언제나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고 변명하며 삽니다.이 때문에 사랑이신 하나님을 보아도 보지 못하지요. 자신의 행위와 생각만이 진리라고 여기기 때문에 자존심은 하늘을 찌르고 수많은 악행을 저지릅니다.나는 진리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로인해 은혜가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에 의해 주님의 선택에 의해 주님이 택한자가 나올 뿐입니다.오직 주님만이 진리라고 하는데 자꾸 모든것을 배척한다고 비난합니다. 주님외에 달리 진리가 잇다면 다른 것을 인정하겠지만 오직 진리는 주님에게서만 나온다는 것을 속여야 합니까?..인간의 행위를 진리로 봐줄만큼 나는 인정이 많치 않습니다..

 

성령이 임한 후에 단 한번이라도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받을 수있어 "아무 노력도 할 필요가 없어" 라는 생각이 단 한번이라도  자리잡았던 적이 있었다면 향기님의 염려는 맞는 말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성령이 임한 후로 그같은 생각은 사단의 생각이라는 것에서 불변한 적이 없다면 님이 해야하고 전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아주 잘알것입니다..성령이 임한 후로 아무 노력도 할 필요가 없어" 라는 생각이 가능하다고 느꼈던 적이 있습니까? 그같은 생각이 결코 님에게 가능하지 않았다면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아무렇게나 살까하여 남을 걱정하는 것은 님이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향기님 꼭 대답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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