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란 ?...

성화란 ?...


더러운 인간 지옥가야 마땅한 인간에게 베푸시는 성령의 임재를
느끼는 그 순간이 성화입니다.

은혜로 인해 성령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느끼는
그 순간 순간이 성화입니다.

그 은혜를 느끼지 못하고 사는 순간은 성화와는 상관없는
육신의 삶의 시간입니다..

일생을 통해 죄밖에 지을 것이 없는 인간에게 베푸시는 은혜를
느끼는 순간 그 때가 성화의 때입니다..
이것을 제외하고 성화란 없습니다.그러므로 이 성화를 주님의 것이라고
주님이라고 여기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화 조차도 우리 더러운 인간들의 주관적인 자유의지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베푸시는 전적인 은혜라고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만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이끄시는 것이
믿어질 수잇는 길은 그 때문에 성령이 임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오직 은혜 오직 성령을 고백하고 증거하는 것입니다.이 사실을 모르는
자들에게는 예수님처럼 이단으로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