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독재권력을 휘두르는 편이 오히려 낫다..

역사를 변개 하여 한번 생각해 보자. 만약에  박정희씨가 오늘날에 살아잇음으로 해서  권좌에서 내려오기 싫어서 독재권력을 휘두르며 양심있는  사람들을 죽이고 고문할뿐아니라  핵폭탄을 만들어 세계를 위협하는 무서운 행위를 하였다 치자  그로인해 독재와 핵무기를  파괴해야 한다는 논리로 그 악한 행위를 종식시켜야 한다는 명분으로[사실은 한국땅에 숨겨져 있는  황금을 독차지 하려는 속셈을 숨긴채..]우리국민들에게 자유와 민주를 안겨주겟다는 명분과  세계평화 유지군이라는 대의[?]를 가지고  일본의 대군이 우리나라를 침략하겠다고 공표 하고 무자비한 폭격과 살상 비열한 고문을 날마다 일삼는다면 그리하여 내가살던 마을이 초토화되고 나의 친구 나의 형제 나의 부모 나의 조국 국민들이 거의 몰살되어 가는 것을 볼때에 과연 일본에게 고마워 하고 침략을 환영하겠는가? 그들이 우리나라의 황금에 눈이 멀어 침략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 일본의 패권주의에 동조하며 그들에게 굴복하고 아부하며 굴종하는 것이 위대한 일이 되는 것일까?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라는 말이 있다. 차라리 박정희 정권에게 핍박받고 억압당하는  편이 일본제국주의 자들에게 식민지 국민으로 사는 것보다는 나은일이 아닐손가?  이런 관점으로 이라크를 볼 수 없는가? 이라크 국민들 중에도 천차만별일 것이다. 나라를  빼앗긴 울분에 치를 떠는 사람과 미국에 동조하며 부귀를 얻으며 좋아하는 사람과 아무렇치  않게 바라보며 자기 살길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과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라는 강한 신념으로  조국을 구출하기 위해 과격한 행동도  불사하는 열성당원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갖가지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다..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한 순간부터 이들의 모양새가 현재처럼 이루어 졌다는 말이다. 이곳 게시판 사람들이 이라크에  태어 났다면 과격분자도 잇을것이고 냉혈한 적인 테러리스트도 나올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들못지 않게 더 지독한 테러분자들도 나올것으로 예상한다. 내가 그동안  죽 지켜 봐온 상태라면 말이다...다만 그 욕망을 믿음이라는 가면으로 감추고 있을 뿐이 아닌가?   물론 나도 아니라고 부인하고 싶지는 않다. 나또한 총과 칼은 들지 않겠지만 미국의 죄악을 들쳐내고 알리기 위해 항거하고 싸울지도 모른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그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다. 나에게 자유가 소중한 만큼 남도 자유가 소중하고 내 목숨이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함을 인정해 주면 된다. 욕망으로  가득찬 소돔과 고모라 같은 세상을 누가 구원하랴  오로지 예수그리스도 은혜 뿐 인것이다... .** 설마 당신은 이라크 테러분자들이 님보다 더 비양심적이고 잔학한 심성을 가진 자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님과 그들과 다른것은 없습니다. 다른것이 있다면  님이 스스로를 그들보다 낫다고 여기는 교만이 있을뿐이지요..    못믿겠다고요? 그런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좌가 님의 눈을 가리고 잇기 때문이  아닐까요? 죄인의 괴수라는 고백이 님을 잘난체 해주기 위해 내뱉은 고백이 아닌 진실이였다면 차마 님의 입에서 못믿겠다는 말은 나올수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