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차별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에 차별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로이드 존스의[조용기 김동호 곽선희] 믿음과 향기님과의 믿음과 차이가 잇을까요? 차이가 없을까요? 누가 더 믿음이 클까요? 로이드 존스와 이곳의 게시판 사람둘중 믿음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중에 비교하여 믿음이 차이가 생길 수있을까요? 그 믿음이 차이가 잇다면 로이드 존스 보다 믿음이 적은 사람은 예수님이 택한 사람일까요 ? 아닐까요? 나중에 어떤 차별이 생길까요?

어떤 사람은 로이드 존스에게는 심오한 믿음을 주시고 심오하게 성경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고의 사람들에게는 모두 심오하지 않게 성경을 깨닫게 해주셨다고 말합니다. 그 심오함의 차이는 과연 믿음과 어떤 연관성이 잇을까요? 심오하게 깨달으면 믿음이 대단한 것이고 심오하게 깨닫지 않으면 믿음이 부족한 것일까요?

믿음은 차이가 없으나 심오하게 깨닫는 그것만은 차이가 잇다고요? 그렇다면 믿음이 차이가 없다면 심오하게 깨닫는 것이 왜 필요할까요? 그렇다면 로이드 존스가 글자를 전햐 배우지 못한 문맹자였다면 심오하게 깨달을 수있었을 까요? 믿음은 차별이 없습니다. 다만 차이가 잇다면 지적수준과 학력수준 차이일 뿐입니다. 믿음은 똑같지만 그것을 논리적으로 수준있게 표현해내는냐 아니냐 일뿐입니다 . 로이드 존스가 믿음이 더 큰것이 아니라 다만 지적 수준이 큰것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남을 부러워 하지 말고 자신이 배운 수준안에서 복음을 전하면 되는 것입니다. 로이드 존스와 젼혀 차이가 없습니다. 성경을 깨닫는 것도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그 표현력의 다양성이 부족한 것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로이드 존스에게 배울것은 지적인 면이지 신앙이나 믿음이 아닙니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신앙자들  젖먹이 신앙자들 은혜를 모르고 시작하는 신앙자들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믿음아래 사는 님들과 똑같이 말입니다..

지적 수준의 차이를 믿음의 차이로 보는 어리석음에서 벗어 나십시요.열심히 공부하면 로이드 존스처럼 됩니다. 기도를 많이 하거나 금식하거나 주일성수를 잘 지키거나 청부하거나 성화를 잘 행한다고 해서 로이드 존스 처럼 되지는 않습니다.지적 수준은 믿음으로 성장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많이 배우고 못배우고의 차별이 없습니다. 모두가 똑같이 주님이 믿음을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로이드 존스가 전하는 복음이나 다른 지적 수준이 부족한 문맹자가 전하는 복음이나 그 뜻이 다르거나 차이가 있을 수없습니다.복음이 어려운게 아니라 자신의 욕망과 아집이 복음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며 은혜가 임하지 못했기에 어렵게 여겨지는 것입니다.주님안에서는 복음은 문맹자도 너무쉽게 이해하는 쉽고 가벼운 것입니다.그래서 기적이요, 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게 해주시는 믿음이 중요한 것이지 지적수준의 높낮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자신이 선자리에서 자신이 아는것을 소신껏 복음을 전한다면 로이드 존스가 조금도 부럽거나 그 성경해석의 심오함에 놀라 자빠지려는 엉터리 생각은 하지 않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