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사교회신앙

여자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4. 12. 6.

여자들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말이 있다.아무런 근거 없이 이런 말이 속담으로 전해 지는 것이 아니다..왕의 여자 라는 사극에서 보면 여인들의 시기심이 얼마나 극점에 다다르는 지 알 수있다.. 성경에 보면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 하라 라는 구절이 있다.. 남자들이 천성적으로 자기 우월주의에 집착하는 성격이 내재한 반면 여자들은 자기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 있다..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보호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욕망에 의한 시기심과 질투의 얼굴을 하고 입으로 자기 방어에 몰입한다. 그로인해 만나는 사람들마다 붙잡고 늘어지면서 하소연을 하고 남을 비방하고 접시가 깨지도록 수다를 떨게 되는 것이다.. 자기 확인을 수다나 험담을 통해 재확인 하는 것이다..

무슨말인가 하면... 여자들은 천성적으로 대범하거나 호인의 기질이 없고, 의심은 많은 반면 한번 올하고 생각하는 것은 곧죽어도 고 라는 기질이 많다는 것이다 쉽게 현혹되는 것은 그렇다 치고 그 현혹된것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여자들의 심리를 간파한 바울은 여자들이 교회에서 떠드는 것을 중단 시킨것이다..물론 전체 여자를 가리킨 것은 아니나 상당수의 여자들이 복음을 안다고 하면서 아무말이나 아무것이나 뒤섞어서 잡다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여자들이 크게 한 몫 한 것이다.. 때문에 단순한 성격으로 너무쉽게 복음을 이해한 여자들이 가볍게 복음을 어그러 뜨리는 것을 차단 하고자 여자들이 교회에서 떠드는 것을 허용하지 않은 것이다..

물론 개중에는 남성호르몬이 많은 관계로 호탕하거나 대범하면서 깊이 있게 생각하며 성경을 상고하는 남자 못지 않은 여자들도 간혹 있으나.. 천성적으로.. 접실르 깨뜨리는 여인들이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잇음이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남자들도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점차 여성적으로 변모 하여 ㅈ버실르 깨뜨릴 정도로 남을 험담하고 남 이야기 하는데에 시간을 허비하는 여성화된 사람으로 변질 되기도 한다..

이것은 인간의 유전적 성질이나 기본 개념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인간 전체를 총망라하여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여성들에게 복음을 가르칠 때에 제대로 가르쳐야 하는데 너무쉽게 너무교리적으로 단순하게 가르친 덕분에 한국의 여성교인들이 기고만장 엉터리 복음을 들고 미친듯이 날뛰는 모양새를 하게 된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조인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로 둔갑 시켜 버리고 천국시민권을 남용한 댓가로 기고만장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교회 우상주의 구원 우상주의 성경우상주의 목사 우상주의 전도 우상주의에 빠져 꽤나 대단한 듯이 자기 교만에 빠져 지내는 것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중에 가장 중요하게 스스로 생각하는 말이 있는데.. " 오직 성경에 근거 하여 모든 것을 해야 한다" 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세상 만국의 모든 이단과 정통과 잡다한 종교들이 하는 말....그것을 자신만이 하는양 주장하니 성경의 말씀이 얼마나 무가치한 것인지 전혀 깨닫지를 못하는 것이다.. "

성령이 아니고는 그 누구도 성경을 읽는 일이 사단의 책을 읽는 것인줄 모르는 것이다..

 

------------ 한마디로 말해 이런 자들에게는 예수님은 없고 성경책이란 이단 사설만이 잇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