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구원이 없습니다.[요한 5:39-40]
성경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 나를 보고 이단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나 또한 사실은 예전에 그런 관점으로 신앙생활을 하던 부끄러운 과거가 있습니다.이제는 압니다 성경에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께 있는 것임을 이제는 압니다..
성경에 능통햇던 수많은 이스라엘민족들과 바리새인들이 왜 독사의 자식이요 멸망받을 자식이요, 회칠한 무덤이였는가를 [요한복음 5장39-40'] 성경은 말해 줍니다.
그런데도 이런 사실을 모른체 성경우상주의 목사우상주의 교회우상주의가 판치고 잇습니다.
성경에는 구원이 없습니다..그러나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임한다면 [누가복음24장45절]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왜 내가 성경우상주의에 빠져 지내왔던가를 깨달을 수가 잇을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바울처럼.. 나의 성경지식과 성경묵상과 신학의 지식이 배설물보다 못한 것이였던가를 처절하게 절감할 수도 잇을 것입니다..
바울의 고백이 거짓이 아닌 진실이라면 말입니다.. 예수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한 바울의 고백이 겸손을 가장한 말장난이 아닌 진실 그 자체임을 깨달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으로 신앙은 인간의 지혜가 아닙니다.. 성경에는 구원이 없습니다..범사에 감사할 수있게 만드는 것은 성경도 찬송도 예배도 십일조도 금식도 아닌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주님에 은혜로 인해 강아지의 울부짖음도 새벽닭의 기침소리도 소나기의 방구소리도 나룻배의 콧노래 소리도 말씀으로 다가옵니다..세상모든 만물이 주님의 외침으로 들려오고.. 성경의 모든 말씀도 바로 나에 대한 외침인것을 깨닫게 됩니다..성경이 없었다면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 알턱이없습니다.그러나.. 성경책만으로 예수님을 알턱도 없습니다.. 이말이 이해가 가셨다면 성경에는 구원이 없다라는 제말이 이해가 갈수도잇을까요?
들판의 암코양이 한마리를 보고도 구원이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이나 성경에는 구원이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를까요? 주님의 은혜가 임한다면 문맹자도 귀머거리도 벙어리도
일생동안 혈루병에 문둥병에 전신마비에 시달려 방안에만 갇혀 지낸 사람조차도 예수님을 알고 성경을 수만번을 읽은 사람보다도 더 예수님의 은혜의 참뜻을 알수가 잇습니다..
성경에 능통했던 수천 수만 수억의 이스라엘 사람들중에 그 성경으로 인해 구원받은 사람은 없습니다..오직 하느님의 은혜... 오직 예수님의 은혜.. 그 하나만이 인간에게 임했을 때 그 때만이 삶의 가치가 있었다고 성경은 증거 합니다..그외에는 성경책은 사단의 책으로 둔갑할 뿐입니다.
성경은 구원자가 누구인지 그 사실을 적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누구인지 아는 길은 오직 그분에 의해서만 가능 합니다.. 성경책을 천년만년 읽어도 그 분을 알 수 있는 경우란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 바로 성경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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