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썩어빠진 한국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화-진정한 영화다-
내부자들..... 내부고발자--- 진실을 알리면 왕따 인생이 된다... 학연 지연 혈연으로 똘똘뭉쳐 나라를 좀먹는 좀벌레들...... 그들은 바퀴벌레들만도 못한 자들이다..
그런데 이 나라에는 바뀌벌레만도 못한 자들로 가득 찼다... 누가 이 병폐를 끊을 수 있단 말인가?...어리석은 국민들은 왜 이 나라가 이토록 살맛나지 않는 세상으로 변한 것인지 그 원인을 모른다...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재벌과 정치인 언론인들.... 이들이 힘을 합쳐 국민들이 피와 땀을 흘려 모은 재물을 합법적으로 강탈해 간다....
무지한 국민들은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조차 모르고 언론을 이용한 감언이설과 조작 거짓을 일삼은 자들에 의해 쇄뇌되고, 썩어뻐진 대통령과 정치인을 뽑아 준다....
대통령은 언론사 사주가 만들어 내고, 대통령은 언론사 사주와 한패 거리가 되어 부귀영화를 대대손손 누린다... 이런 잘못된 한국사회의 병폐를 감독은 내부자들이라는 영화를 통해 가감하게 알려준다...
정치 언론 대기업사주들의 먹이감으로 살아가는 무지한 국민들, " 영화는 조*일보 주필 이강희의 입을 통해 국민들이 얼마나 어리석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려준다...
" 국민들은 개와 돼지 같은 존재들이다... 배고프면 씨끄럽게 떠들다가 언제그랫냐 싶게 금방 조용해 지는 것들이지.."
대기업 사주는 조*일보 주필 이강희에게 검사출신 국회의원 장필우를 대통령으로 만들라고 지시하고, 이강희는 언론을 통해 종북이라는 프레임을 이용하고 온갓 미사여구와 거짓말을 동원하여 장필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이강희와 장필우 밑에서 정치깡패 역활을 하던 안상구[이병헌]는 장필우의 비리자료를 확보하고 난후,... 더 큰 성공을 위해 장필우를 협박을 하는데,
그로 인하여 처절하게 공격을 당하게 되고 손목마져 잘린다... 복수의 칼을 갈고 살아 가던중, 학연 지연 없이 지방대 출신으로 승진을 못하고 살아가던 검사 우장훈을 만나게 된다...
둘이 힘을 합쳐서... 결국 이 나라가 부패로 썩어 빠진 사회라는 것을 영화를 통해 알려준다....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 것이 아니야.... 국민들은 그져 언론의 들러리일 뿐이지....언론만 장악하면 , 국민들은 꼭두각시처럼 언론에 의해 조종되는 것이지..
끊임없이 종북 프레임을 걸고 넘어지고, 여당이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이라고 선전하면 국민들은 잘 속아 넘어 가지.... 그리하면 우리와 후손들은 들은 천면만년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야...국민들은 신경쓸 필요 없어,,, 어차피 그들은 개 돼지 만도 못한 쓸모 없는 자들이니까?...
대기업 사주들과 여당정치인 그리고 언론사 사주들의 머리속에 국민들은 ㅡ그져 개 되지 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그런 개 돼지들을 계속 뽑아 주고 자신들의 리더가 되달라고 애걸한다....
사법부, 대기업, 언론사 사주들,,,,, 이들이 함께 손을 잡고 한편이 되는 한,,, 이 나라에 희망은 없다....
영화는 내부자들을 통하여 이 썩어 빠진 세상 한국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 졌같은 세상" 이라고 연신,,, 극중 인물들을 통해 비판한다... 가면을 쓰고 부를 위해 아부 하고 엎드리는 척 하지만,,, 그 속은 부화가 치민다....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는지.. " 세상 졌같다 " 라고 밖으로 내뱉는다...
수없이 많은 영화를 보았지만.. 이처럼 한국사회의 썩은 곳을 정확하게 드러 내는 영화는 처음 본것 같다.. 이런 영화를 만든 감독의 자신감 있는 스토리 전개 칭찬할 만 하다...
영화는 영화다.... 영화는 상상의 현실이다.....
이병헌 백윤식...... 두 사람의 연기는 가히 절정을 이루게 된 것 같다...................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게 아니야...... 언론이 만드는 것이지,,,,, 국민들의 생각을 조작하는 것은 아주 손쉬운 일이지,,,,,,날마다 거짓된 쇄뇌교육을 시키면 되는 거야.... 국민들은 생각을 할 줄 모르는 개와 돼지 들이니까!...
대통령을 만들어 주고 장관 자리에 앉으려는 조*일보 논설주간,......
그래도 건달은 의리는 있다.....
배신과 아부를 일삼는 사법부 경찰 정치인들 보다는 ...... 깨끗하단다...
검찰조직에서 살아 남은 유일한 방법은 권력의 시녀가 되는 방법밖에 없다...말을 듣지 않으려면 떠나라.... 대통령이 까라고 까야 한다.....권력의 시녀가 되어 살아갈 수 밖애 없는 권력 구조,,,,,
영혼없는 불쌍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법주 검찰 경찰 수뇌부- 살기 위해 머리를 조아린다...
이것이 한국사회의 비참한 현실이다.... 자신들의 영혼을 되찮아준 대통령을 공격하고, 그 댓가로 그들은 자시 영혼을 빼앗기고 개로 돌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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