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씨는 피해 망상증 환자인가?

부산
김형희씨는피해망상증환자인가?
먼저 당신의 글들을 종합하면 참으로 한심하고 어리석은 졸필이죠. 여기의 게시판 취지는 당신은 유념하며 파악하는가요. 난 숭의교회와 아무런 관련 없는자이지만,당신의 글들을 보면 한마디로 가소롭기 짝이없더만요.먼저 십일조얘기인데...먼저 당신은 십일조 안하죠. 그럼 하지마세요.그러나 십일조가 잘못되었다는 그런 소리는 말아야죠. 택시기사를하시니,더 잘아시겠네요.택시기사분들은 백원에 벌벌 떨잔아요. 당신같은 피해망상증 환자는 여기부산에도 많습니다.교회 공중전화가 고장나도 교회목사 욕하는 인간. 자신의 의를 내세우면서도 다른사람의 의가 질투나서 싸움거는 인간. 교회 모든 재정문제등등 일들을 삐딱하게 보는인간. 당신처럼 하나님과 하느님차이도 모르는 인간. 졸렬한 신학 지식과 성경 지식으로 모든것을 통달한냥 거들먹거리는인간. 기독교가 종교라고 알고있는 어리석은 인간.인자이신 예수만 아는 인간. 당신처럼 인본주의 신학과 사상에 빠져 있는 인간들이 볼때는 우리나라 교회는 썩고 문드려 졌죠?그렇게보이죠.. 당신글들처럼.. 교인들 모습이 전부 구원병환자 처럼보이고 새벽기도 나가는 인간들이 이상하게보이고 부동산투기 하는인간들을 살인죄로 처벌하자는 당신은 분명 반 사회적 인간이죠..당신 혹시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말했다"읽어봤서요. 당신이 꼭 "짜라" 갔군요.김형희씨 난 당신을 잘모르지만 당신 글들은 좀 전에도 얘기 했지만 정말 해괴 망측한 글들이요...이 게시판이 당신 인생살이 푸념과 번뇌의 글들을 올리는 곳 아닙니다...이 사이트 서버 엄청 비싼 거예요... 숭의교회와 감정이 있으면 그쪽 사람들이랑 상대하지요.괜시리 택시운전하고 피곤하실텐데 여기서 시간 떼우지말구요,다시한번 얘기하지만,여긴 당신이 말한 불쌍한 당신 더러운 당신 글들을 올리는곳아니랍니다.너무 자신을 자학하지마시죠. 당신 아들 있다고 했죠..아들이 당신처럼 자학하면 당신 기분 어떻까? 아들까지 있다고 하신분이,하나님 아버지의 뜻도 잘모르나봐요?하기야 먹고 살기 바쁜데 성경 볼시간있겠어요.교리나 파악하고있겠지.. 글은최소한 그사람의 이데올로기를 나타내고 자신이 살아온걸 얘기하죠. 당신의 글을보면 당신은 분명 반사회적이며 피해망상증 환자입니다. 여기서 성경토론은 무의미 하다고 판단 되며,이제부터라도 세상을 여러각도 에서 보시죠.그리고 부동산 투기자들을 살인죄로 하자고하셨는데..... 김형희씨 당신 집없죠? 세상살기 힘들죠.그러니 그런 생각이나오는거예요. 갠시리 여기서 거들먹거리지마시고,,숭의교회가서 많이 싸우시죠... 그리고 새벽기도는 안가더라도,새벽에 성경보시요. 그리고 자꾸 십일조운운 하시는데,,나 참..당신 정말...한심합니다. 혹시 자유주의?해방신학?인가요? 성경을 자세시보시요...말라기서는 누구나 아는거고. 그 이전부터있었다는걸모르나봐요. 김형희씨 당신 아들을 봐서라도성경 똑바로 보시죠. 하나님 자녀가 아버지뜻도 모르는데 아버지라고 부를수있을까? 하나님 말씀(성경)도 안보면서 어찌 하나님을 똑바로 알수있을까? 아무쪼록 운전 조심하시고 다시한번 얘기하지만요. 김형희씨 여기게시판 비싼 서버사용하니 당신인생꺼리 이 게시판에 주절거리지마시죠.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당신의 한심하고 초등수준의 글들을 보니 도저히 그냥 지나갈수가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지금부터라도 바르게 사시죠..jhh@yahoo.com <jhh@yahoo.com>     http://www.newsnjoy.co.kr/  에 올려진 글을 옮겨 왔습니다.. 이렇게 내가 보잘것 없는 인생임을 각인시켜 주는 분들의 글은 인생의 좋은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