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잠시라도 틈만 생기면 신의 자리에 올라설 기회를 엿보는 탐욕자체요 마귀의 자식들이란 실체라는 사실에 먼저 눈을 뜨셔야 할것입니다.김일성이나 히틀러에게 아무리 칭찬을 남발하여도 그들이 돌아설 까닭은 없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여건과 환경, 주변부를 살피지 않는한 단순한 칭찬은 오히려 독재와 광기를 부추길 뿐입니다..
단순히 한두가지를 고치겟다는 발상이 문제입니다. 국가가 유지되는 이유는 오직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악마의 자식이 바로 나란 존재라는 사실부터 인식할 �에 문제의 촛점을 볼 수있습니다. 이기주의로 가득찬 인간이 나란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처음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정치를 하게 된것은 아닙니다. 먹고 살다보니 여유도 생기도 그에 따라 좋은 일도 좀 해보려는 시도하에서 움직인 부산물로써 나온것이 정치에 입문하게 되는 발판을 만들어 주었을 뿐입니다.근자에 국가고위 공무원들이 땅투기나 주정부패 행위로 인해 직위에서 물러나는 추한 모습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들의 과거 전력을 캐다보니 모두가 한통속이란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돈에 걸신들린 인간들이 나라를 위한다고 국정을 책임지겠다고 국가 책임자로 나섰습니다만, 그 전력을 따져보니 모두가 헛점 투성이 었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시절 가난을 벗어 나는게 급선무이지 국가는 관심조차 없는 똥뭍은 휴지조각에 불과 하지요.. 그런 시각을 가진 자들이 돈과 여유를 누리다 보니 권력욕까지 침탈하기 위해 정치에 입문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애국심이라는 것은 언제나 자기 얼굴을 드높이기 위한 권세를 누리기 위한 열심이라는 사실에서 벗어날 수없다는 것입니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사고력을 발달 시키기 위해서도 더욱 날카로운 비판과 강도높은 지적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생각한다는 것은 칭찬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칭찬으로 고래가 춤을 출 수는지 모르지만 칭찬 때문에 언제나 입을 헤헤 벌리고 낄낄거리는 웃음으로 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단순한 고래의 삶 이상이 되지 못하는 단세포적인 생각이랍니다.. 칭찬이란 남이 자포자기 할 때에 해주는 격려성 차원에서 이루어 질 때 효과적인 것이지, 스스로의 잘못을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들의 잘못을 정당화 하고 포장하고 거부하며 오히려 의롭게 여기는 교만한 인생에게는 그들도 망치고 그들로 인해 무지막지한 피해를 입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해악이 됩니다. 이런 답글을 달게 되는 순간이 바로 비판에 의해 이루어 진것이고, 최소한 무엇이 잘못이였던가를 생각해 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을 되돌아 보십시요.. 생각없는 무뇌아를 만드는 단세포적인 발상으로 나와 같은 사람을 나도 모르게 양산하고 잇는 것은 아닌지 한번 되집어 볼만한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떻겠습니까? 인간을 고래처럼 단순하게 만들지 마세요..그것이야 말로 님이 말하는 단세포적이고 생각없는 인간으로 전락시키려는 발상이며 인간에 대한 모욕입니다..감사합니다.
단순히 한두가지를 고치겟다는 발상이 문제입니다. 국가가 유지되는 이유는 오직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악마의 자식이 바로 나란 존재라는 사실부터 인식할 �에 문제의 촛점을 볼 수있습니다. 이기주의로 가득찬 인간이 나란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처음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정치를 하게 된것은 아닙니다. 먹고 살다보니 여유도 생기도 그에 따라 좋은 일도 좀 해보려는 시도하에서 움직인 부산물로써 나온것이 정치에 입문하게 되는 발판을 만들어 주었을 뿐입니다.근자에 국가고위 공무원들이 땅투기나 주정부패 행위로 인해 직위에서 물러나는 추한 모습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들의 과거 전력을 캐다보니 모두가 한통속이란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돈에 걸신들린 인간들이 나라를 위한다고 국정을 책임지겠다고 국가 책임자로 나섰습니다만, 그 전력을 따져보니 모두가 헛점 투성이 었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시절 가난을 벗어 나는게 급선무이지 국가는 관심조차 없는 똥뭍은 휴지조각에 불과 하지요.. 그런 시각을 가진 자들이 돈과 여유를 누리다 보니 권력욕까지 침탈하기 위해 정치에 입문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애국심이라는 것은 언제나 자기 얼굴을 드높이기 위한 권세를 누리기 위한 열심이라는 사실에서 벗어날 수없다는 것입니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사고력을 발달 시키기 위해서도 더욱 날카로운 비판과 강도높은 지적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생각한다는 것은 칭찬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칭찬으로 고래가 춤을 출 수는지 모르지만 칭찬 때문에 언제나 입을 헤헤 벌리고 낄낄거리는 웃음으로 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단순한 고래의 삶 이상이 되지 못하는 단세포적인 생각이랍니다.. 칭찬이란 남이 자포자기 할 때에 해주는 격려성 차원에서 이루어 질 때 효과적인 것이지, 스스로의 잘못을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들의 잘못을 정당화 하고 포장하고 거부하며 오히려 의롭게 여기는 교만한 인생에게는 그들도 망치고 그들로 인해 무지막지한 피해를 입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해악이 됩니다. 이런 답글을 달게 되는 순간이 바로 비판에 의해 이루어 진것이고, 최소한 무엇이 잘못이였던가를 생각해 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을 되돌아 보십시요.. 생각없는 무뇌아를 만드는 단세포적인 발상으로 나와 같은 사람을 나도 모르게 양산하고 잇는 것은 아닌지 한번 되집어 볼만한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떻겠습니까? 인간을 고래처럼 단순하게 만들지 마세요..그것이야 말로 님이 말하는 단세포적이고 생각없는 인간으로 전락시키려는 발상이며 인간에 대한 모욕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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