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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본래 배운바 없는 김형희 이녀셕은..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8. 18.

이석규  

 

  

 

  본래 배운바없는 김형희 이녀석은...


바리새인들은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들어올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 저를 저들 이방인 개들로 태어나게 해주시지 않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를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선민 아브라함의 아들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의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직통으로 들어가는 신분인 선민으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저는 무화과 잎의 십분의 일까지도 쪼개서 십일조를 드리고 있으며...."

즉 자기를 의인으로 여기고 그걸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개들로 부터 선별된 신분을 즐거워하며 남을 무시하고 살아갔던 자들이 바리새인들이다.그들은 돈을 좋아했으며 권력을 사랑한 자들이다.

김형희 이놈은 본래 없이 태어나 없이 태어난 것을 남탓으로 여겨온 녀석이다.어려서 쌈찔깨나 했다고 지가 지입으로 고백했으며 지 입으로 소년원 등등 살아오다가 예수님 만나 은혜 입었다고 고백한 자이다.

어느 날 다음 칼럼에 " 죄인의 괴수가 내뱉은 헷소리 " 칼럼에 쓴 자기 이야기인데
그 칼럼에 이런 말도 있다.

북한 공산당이 남한에 쳐들어 왔으면 좋겠다.그러면 공산당이 예수쟁이들에게 총부리 들이밀고 너 정말 예수 믿냐고 묻는다면 진짜 가짜가 가려져 속이 시원할텐데 하는 내용이었다.(기억력에 의존. 김형희는 내 기억이 틀렸다면 틀렸다고 지적을 하고 본문을 가져다 대면 내가 사과하마)물론 그런 전쟁이 일어나 내게 총부리를 대면 나만은 진짜다 하는 말은 쓰여져 있지 않았다.이석규는 이 글에서 김형희의 내심을 읽었다." 나는 의인인데 내가 그간 주장하는 가짜들 드러나면 그 꼴 보는게 얼마나 재밌을까."

이런 놈이 주님의 은혜만으로 모자란단 말이여 외칠 때마다 나는 녀석이 쓴 이 글이 생각나 정말 웃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놈이 전혀 말씀을 제대로 공부해 본 적은 없는데 나만은 의인이다라는 속내를 가지고 떠들긴해야 되는데 무턱대고 떠들긴 그렇고 뭔가 있음직한 말은 하긴 해야겠는데...

이 녀석의 공산당 쳐들어 오는 글을 읽지 전까지는 정말 성경과는 전혀 상관없는 헷소리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하길래 그러지말고 예수님이 3년여 제자들을 가르치고 나중 성령 받아서 사역을 했듯이 성경을 온전히 배운 후에 복음만을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권면했었다.
그러나 김형희는 이석규 뿐 아니라 김형희의 칼럼에 찾아와 바르게 권면하는 바른 예수쟁이들의 권면을 죄다 뿌리쳤다.

또한 영국에 살고 있는 신정통주의(자유주의 신학자, 수정복음주의자 등등)자의 학설을 쬐금 맛보고 쫓았던 녀석이고,바쿠스란 지독한 안티가 예수가 없어도 행복할 수 없다고 글을 쓸 때 예수쟁이들이 반론을 펼치면 거짓 믿는 자들이라고 일부러 찾아나서 욕을 해대며 안티를 편들었던 자이다.이런 녀석이 " 오늘도 하나님은 예수쟁이들을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서 일하신다 " 라고 주장하는 하이퍼 칼비니즘 주의자 이근호란 마귀새끼의 싸이트에 들락날락하더니 본격적으로 " 성화는 없다, 니들이 해봐야 죄만 드러나니 그저 주뎅이로 예수님의 은혜나 증거하라 " 가르치는 이근호의 말을 들고 나와 떠들어대었다.

본디 배운바 없고 가져본바 없는 것이 마치 남의 탓이양 돌려대며 사회에 원한을 가지고 살아오던 놈이 주님의 은혜를 입었으면 "너네들은 죄다 바리새인들이야? 성화는 무슨 얼어죽을 그런거 되지도 않는다. 비루하고 더럽고 추악한 존재인 주제에 온갖 죄를 지면서 무슨 성경말씀을 알자 모르자 떠드느냐" 하고 10년 가까이 떠들어왔으면

"너희는 내 멍에를 메고 내게 와서 배우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 ~~ 제대로 쓴 성구는 아님)"너희는 천하보다 귀한 내 자녀들이다""너희가 내 아들을 믿으니 내가 너희를 의인으로 여겨주겠다. 내가 너희들을 죄사해주었고 잘못하는 내 자녀들은 내가 정죄하지 않고 시련과 환난을 통해 연단과 인내의 과정을 거쳐 고쳐 쓰겠다."이런 말이 성경에 있음을 놈도 분명 안다.

그러니까 이놈은 자기 의를 앞세워 성경에서 자기 주장에 알맞는 성구나 끌어다 제대로 대지도 못하면서 떠들어대는 것이다.

이런 본디 배운바 없는 놈 김형희가 주님의 은혜, 예수의 은혜로 충분하지 못하냐 이 마귀 자식들아 하고 외칠 때 이자식은 그것이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를 어떻게든 끊어내는 마귀 앞잡이 짓을 하고 있다는거나 알았으면 싶다.주님이 성령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셔도 이놈은 절대 고치지 않을 놈이다.

자유의지는 없다는 놈이 로보트가 되고싶다는 결정을 지가 했다.
그건 성경의 바른 가르침을 물리치고 차라리 로보트가 되겠다고 지가 결정했으니 그거이 바로 제놈의 자유의지에 따른 결정이 아님은 뭔가?미련하기 그지 없는 마귀새끼가 입만 열면 주님의 은혜, 예수님의 은혜 운운하지 나로서야 참으로 기가찰 노릇이다.

내가 김형희 자신이 한 말을 되짚는 것은 그의 흉했던 과거를 지적해 그가 아직도 나쁜 자이다라는 말하기 위함이 아니다.

내가 이놈을 볼 때 마다 화가 나는 것은 십 년 가까이 바른 가르침을 물리쳐온 놈이 예수님의 은혜를 들어 하도 다른 예수쟁이들, 즉 하나님이 너는 천하보다 더 귀한 내 자식이다 라고 성령을 통해 보증까지 해주신 형제들을 욕해대기 때문이다.

이 자식은 회당 안에서 예수님을 알아보고 외친 귀신 바로 그게 이 놈의 정체인데이래도 깨닫지 못하고 주님 앞에 회개하지 않는다면 계속 알고도 죄를 짓는 고범죄를 짓는거기 때문에 정말 헤어나지 못하는 저주 속에 빠질 것이다.

그런데 이런 김형희 외침을 고뇌에 찬 믿음의 외침이고 그의 믿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안타까워하는 좁은 문이란 자도 있으니 세상은 정말 요지경 속이다.

참고로 로고스 = 말씀 == 진리 === 예수님 === 그리스도 === 하나님의 비밀 === 말씀충만 ===성령충만 === 말씀으로 중생(베드로전서)....성경말씀충만 하나님 충만 예수 충만 성령충만이다 저금한 귀신의 앞잡이 바보 녀석아 좀 알아 들어라.

2005.08.18 14:12:09
http://www.newsnjoy.co.kr/
독자게시판에 저에대한 비판의 글이 올려져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옮겨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