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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로 되돌아가자고 하는 자들에게.. 요즘 교회 설교를 보면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하는 식의 설교가 자주 등장 하는 것 같다.또한 교인들도 초대교회시절의 참된 교회 모습으로 한국교회가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 것 같다. 그같은 고백이 정녕 사실이라면, 오늘날 초대교회와 다른 모든 교회관습과 교리 목사만의 설교 십일조 .. 2006. 8. 27.
천국병에 걸린 신앙인들.. 우리나라 교인들의 대부분은 천국가기위해 신앙생활을 한다.이단이라 칭하는 구원파들이나 여호와 증인이나 안실일교나 통일교나 이슬람교나 유대교나 천주교나 기독교 정통교나 .기타등등 하느님을 믿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천국을 가기 위해 신앙생활을 한다. 한마디로 천국병에 걸린 자.. 2006. 8. 27.
너무나 아멘스러운 교인들에게... 강릉의 교회엽합회의 총회장이라는 목사가 설교하면서 나에게 왜 아멘을 하지 않느냐고 나무란 적이 있다. 그에 대한 답으로 나는 " 목사님이 하는 설교가 옳은것인가 그른것인가 생각하면서 듣는 중입니다" 라고 하였다. 그러자 하는 말이 " 목사는 하느님의 대언자이며,진리를 외치는 참된 종이니, .. 2006. 8. 26.
천마.. 천마는 중풍과 뇌질환에 아주 좋은 약초 입니다,, 천마에 대한 학계 연구발표 천마는 인삼과 같이 우리나라, 중국북부 산림지역, 일본의 북부지역에 자생하고 있으며 서양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식물이다. 그래서 서양의 발달된 분석화학의 힘도 아직은 미치지 못하여 더욱 신비하기도 하며 각국에서 .. 2006. 8. 24.
거짓된 그리스도인이여!... 남들이 굶주리며 가난에 고통받을 때 잘먹고 잘 살았다면.. 미얀한 마음으로 내 대신 그들이 천국에 갈수 잇도록 기도하자.. 내가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 것이 믿어 의심치 않을 분명한 사실이라면... 이 세상에서 잠시 가난한 인생을 살자.. 하룻밤 꿈과 같이 빠른 인생속에서... 가난하게 살다가 가면.. 2006. 8. 24.
반론 이성권님의[좀 더 순화된 언어사용을]읽고 반론 이성권님의[좀 더 순화된 언어사용을]읽고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외친것은 세례 요한 이였습니다. 또한 선지자들도 그 시대적 상황에 맞추어서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무조건 부드러운 단어만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오히려 올바른 견해가 아닙니다. 예수님이기 때문에 정죄와 독설을.. 2006. 8. 23.
마귀의자식들로 가득찬 한국교회.. 대한민국 교회는 온통 마귀의 자식들로 가득찼다. 중세시대 타락하던 교회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타락했다. 최소한의 양심조차 사라진 한국교회.. 온통 부귀영화와 권세를 누리려는 목사들로 가득찼다.. 한국을 대표하는 목사들이 너무도 타락하여 이제 보기만 해도 역겨움이 넘친다. 참된 목회.. 2006. 8. 22.
시골에서 함께 사실분이나, 시골집 빌려 주실분.... 자동차의 매연으로 가득차고, 온갓 더러운 물질들이 난무하는 도시의 삶이 싫습니다. 미친듯이 맹목적으로 달려야 하는 이기주의 적인 삶을 살수 밖에 없는 도시의 삶이 너무 싫습니다. 제 꿈은 하느님이 만드신 자연이 숨쉬고 맘껏 요동치는 공간속에서 남은 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 2006. 8. 18.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2] 다음은 인터넷서점 알라딘에 소개된 책의 내용입니다. 책의 차례만 보아도 그 내용이 짐작됩니다. 암은 이미 전국민의 사망원인 중 1위이고, 사망자의 1/4이 암으로 죽고 있습니다. 이들중 많은 사람들이 항암제와 방사선요법 남용으로 죽고 있다는 것이 의사들의 고백입니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2006. 8. 17.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 암은 왜 생기나요?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건강한 정상세포가 변질되어 비정상 세포인 암세포로 변질되어 생깁니다. 세포도 변질 되나요? 세포들도 물론 변질될 수 있습니다. 세포가 변질이 되면 엉뚱한 짓을 하는 미친 세포로 된 것이 암세포라고 볼 수 있지요. 그래서 엉뚱한 곳으로 이사를 가서 .. 2006. 8. 17.
노현정 잡아먹은 것인가 잡아 먹힌 것인가?.. 최진실씨의 호화결혼식 광경을 방송으로 보면서 연예인과 운동선수가 과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었다. 부부란 둘중에 하나는 서로가 가지지 못한 것을 채워주는 역활을 해야만이 행복한 부부관계를 이어 갈수가 있다.[하지만 야구선수와 연예인은 생각이 비슷하게 단.. 2006. 8. 15.
강릉00교회 목사 설교 경청기[두번째] 참으로 역겨웁고 더러운 잡설을 늘어 놓는 설교였다. 귀를 막고 싶었다. 자신이 이번에 150억원을 들여 교회를 세웠다고 하였다. 그소리를 듣고도 교인들이 별로 감응이 없자,150억원이 얼마나 큰 돈인줄 짐작이 가지 못해 놀라워 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하면서 150억원이란 돈이 엄청난 액수님을 거듭 강.. 2006. 8. 14.
강릉00교회 목사설교 경청기[하나].. 아내가 마음이 아파하면서 교회를 다녔으면 좋겟다고 하길래 다니라고 하였더니 함께 가지 않으면 갈수 없다고 하여 참으로 듣기 민망하고 참기 어려운 설교를 들을 수밖에 없는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교회 출석한지 한번만에 교회수련회에 참석해 달라는 전화가 왔다. 아내가 가고 싶어 하.. 2006. 8. 14.
공산주의보다 더 지키기 힘든 예수님의 가르침.. 사람들은 공산주의적 제도가 확립되고 정착되면 더이상 경제발전이 없고 국민들이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릴 것이 확실시 될것이라고 우려와 걱정을 하면서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있다. 이 주장이 백번 옳다고 하자... 그런데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엇이였는가?. 공산주의라는 제도가 뿌리내려도 못살겟.. 2006. 8. 10.
아내가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다. 아내가 마음이 아파서 괴로움을 호소 하는 날들이 계속되었다. 나름대로 약초 요법으로 치료를 하였지만, 몸 아닌 정신적 문제는 물질로 치료가 될 수만은 없는가 보다. 신체가 이상해 졌다는 착각에 빠진 시간이 오래 지속되다보니 아예 신경성노이로제가 된것이다. 마치 끊임없이 자동으로 회전하.. 2006. 8. 9.
산삼과 뽕나무버섯 그리고 영지.. 영지버섯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 하는 약초입니다. 사람몸속의 독을 빼내는 데는 영지버섯보다 좋은 약초는 드믈다고 생각합니다. 영지버섯만 꾸준히 먹어 준다면 그 어떤 병도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라지나 잔대 더덕 보다 훨씬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아주 좋은 약초입니다.. .. 2006. 8. 8.
가족이 암환자를 죽게 만든 실제 사례 분석. 가족이 암환자를 죽게 만든 실제 사례 분석. 가족이 암환자를 죽게 만든 실제 사례 분석. 1, 암환자 항암치료 후 사망경과. * 환자신상 - 38세 남자 회사원, 처자식 편모 형제. * 의사진료 - 2005년 10월 분당 J 병원 폐암말기 불치 진단. 2005년 11월 서울 S 의료원 입원 2~3일 밖에 못산다고 청천벽력 같은 의사.. 2006. 7. 21.
나의 행복이 욕심인줄 자넨 아는가!. 자네! 내 아내 알지?. 어린 나이에 어쩔수 없이 강제납치 되다시피해서 시집을 와서 인고의 세월을 살아온 내 아내 말일세. 아내가 올 겨울에 교통 사고가 나지 않았는가!.. 남들처럼 돈을 제대로 벌어 주지 못하다 보니 나와 함께 잠시 대리 운전을 하다가 글쎄 차가 고랑에 빠지면서 튕겨나가 남의집 .. 2006. 7. 21.
자살자와 살인자 중 누가 지옥에 갈까?.. 이 질문에 답을 해보십시요.. 날마다 수많은 사람들을 살인하면서 살아가는 자들이 자살자는 지옥에 가고 살인을 한 우리들은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으니 이 얼마나 교만한 말이던가?..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의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를 보고 나무란다고 하면서 외식하는 자들이여!.. 회칠한.. 2006. 7. 17.
산도라지와 두꺼비그리고 흰목이 버섯 장생 도라지 입니다. 일반 재배 도라지는 보통 3년정도 밖에 안되어도 크기가 엄청납니다. 그러나 산도라지는 아주 조그마한 것도 재배도라지의 몇배나 됩니다. 보통 웬만한 산도라지도 보동 십년은 된것들이 많습니다. 큰 도라지는 15년에서 50년정도가 많습 니다. 요즘 영지 버섯이 한창 입니다. 영지.. 2006. 7. 7.
근사한 하나님의 사람들(2) [김동호 목사설교비판] 김동호 목사 설교해부.[1] 개혁적 마인드를 이용하여 한국교회안에서 어느정도 자신의 입지를 세워놓은 김동호 목사의 설교를 해부해 보고자 한다. 예전에도 그런 시도를 하려 한적이 있었지만, 타락한 한국교회가 지니고 있는 폐쇄성을 높은뜻 교회도 답습하려는지 글쓰기를 차.. 2006. 7. 7.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것이 정녕 슬픕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것이 슬픕니까?.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서 너무 슬프고 그 고통받은 것이 회상되어 가슴이 아프다고 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다. 나를 위해 잔혹한 고통을 받으셨다고 예수님께 한없는 고마움을 표시하는 자들이 많다.나의 영혼을 구원하신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도.. 2006. 6. 30.
내말에 반론을 하거라 악마야...[나에게 온메일] 보낸날짜 | 2006년 6월 29일 목요일, 오전 11시 25분 33초 +0900 보낸이 | "사랑이" 받는이 |<amunabaraba@hanmail.net> --> 주소록추가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내말에 반론을 하거라 ..악마야...!! 귀신아줌마 ! 신앙이란 하나님의 구속사역안에서 그분의계시안에서 이해하며 이것을 주님의걸어가신 길을 걷는.. 2006. 6. 29.
박주영을 바보로 만든 아드보감독의 전술... 감독이란 선수들이 가진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게끔 하는 능력이 있어야 능력있는 감독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보는 아드보의 감독 자질은 너무 단순하고 틀에 박힌 교과서적인 방법만을 사용하는 지략이 부족한 감독으로 보였다. 그 교과서적인 감독수행의 방법론 조차 너무 쉽고 단순하여 .. 2006. 6. 29.
어린 산삼들과 장생 도라지.. 오랜 만에 산행을 한듯 합니다. 여러가지 집안사정으로.. 산행이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 큰맘먹고 산행을 하루종일 하였습니다. 더위 때문에 온몸이 땀에 젖고, 날파리와 모기는 싈새없이 달겨들고.. 요즘이 힘든 산행철입니다. 오랜만에 마당심을 발견하였는데.. 모두 어려서 입맛만 다셨습니.. 2006. 6. 24.
인간처럼 더러운 존재가 없다. 인간처럼 더러운 존재가 없다. 이런 말을 하면 곧 죽어도 자기 자신은 아닌것 처럼 말하는 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난다. 내가 보기에는 자신들은 아닌것 처럼 역정내고 분노하는 자들이 자신이 부정하는 바로 그들이라고 생각된다. 곧 죽어도 나만은 아니라고 하는 그 강한 부정은 내 몸에 잔 뜩 들.. 2006. 6. 24.
암과 불치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 [암재발 전이 방지법] 암치료법 1... 매연을 피해야 한다. 우리나라 암발생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자동차의 배기까스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사람이 흡입하게 됨으로써 혈관이 막히고 그로인해 온몸 구석구석 피가 돌지 못해 더러운 것이 역류하고 썩어 들어가서 결국은 암에 걸리는 것이다. 시간적 차이만 있을뿐 누구나 .. 2006. 6. 21.
토고에게 미얀하다고 말해야 했다. 내 눈에는 토고 선수들이 왜그리 불쌍하게만 보이는지...지난날 가난에 쪄들어 휑한 눈을 말똥말똥 뜨며 거지차림으로 신기한 듯 쳐다보던 흑백Tv의 화면에 나타난 조상들의 모습이 오버랩되었다. 애국가가 두번 울리는 것이 승리의 징조라고 떠벌리는 아나운서의 멘트와 자기나라의 국가가 나오지 .. 2006. 6. 16.
한국대표팀이 비겁해 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한마디로 말해 돈과 명예 그리고 언론의 압력 때문에 아드보는 그런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일단 1승이라도 해놓으면 최소한 광적인 한국 축구팬들로 부터 비난은 면하겠지 라는 안도의 계략 때문에 그런 비겁한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체력의 안배니 부상의 염려 때문이라느.. 2006. 6. 15.
콰미님에게 답글 올립니다.. 저는 소박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인간일 뿐입니다. 이런 제가 정의를 외친다고 입을 나불거립니다. 입에 주둥이가 달려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암울한 현실세계를 도피해 보겠다는 집념만이 마음속에 도사린 악마의 화신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광적으로 열광하는 축구팬들을 무시해 보.. 2006.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