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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낳는 거위를 잡아 죽이는 사람들. 이솝우화중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 라는 이야기가 있다. 옛날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가진 농부가 있었다. 날마다 꼭 한개씩의 황금알을 낳는 것이였다. 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 때문에 농부는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이 농부가 욕심이 발동했다. 매일 한개씩만 알을 낳는 것이 불만이.. 2006. 12. 30.
십자가의 복음이 외쳐지는 교회 십자가의 복음을 외치는 교회를 소개 합니다.. 0. 대구 우리교회 http://www.woorich.net/ 이근호 목사가 복음을 전하는 곳입니다..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팔공 보성 타운 상가 2층 전화 : 053-983-7464, 053-986-0172, 010-3511-0172 메일 : knowcross@hanmail.net 1.무안 화평교회 전화:061-453-4090 / 주소:전남 무안군 운남면 내리 원동 483번지 화평교회 / 우편번호: 534-861 http://www.hp7.org/ 오용익목사가 복음을 외치는 곳입니다. 2.은석교회 http://www.onlycross.net/ 교회주소 : 대구시 중구 동인4가 537-1 전화번호 : (053)421-9049 담임목사 : 신윤식 E.. 2006. 12. 27.
아내와 딸이 교회가기를 싫어하는 이유.. 아내가 마음에 병을 얻어 고생하던중에, 교회라도 다니다 보면 마음치료에 왠지 도움이 될것같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함께 교회에 나간적이 있었다. 솔직히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제대로된 복음을 외치는 곳을 찾는 것은 모레속에서 잃어버린 반지를 찾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기대조차 .. 2006. 12. 25.
신학교 때문에 교회가 변질되고 타락했다. 초대교회때에는 신학교라는 것 자체가 없었다.신학교가 없어도 교회는 언제나 살아서 생동감 있게 복음이 전파 되고 있었다고 성경은 증언한다. 그런데 오늘날은 수많은 목사와 교회가 생겨난 것에 비례하여 수많은 신학교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제는 신학교가 없으면 주님이 세우시는 교회가.. 2006. 12. 24.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http://blog.daum.net/enlargement/9511793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양현경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물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 2006. 12. 22.
돼지감자의 효능...[팝니다] 당뇨병에 효험있는 천연 인슐린의 보고 뚱딴지(돼지감자) 야생돼지감자 필요하신분 연락바람니다.. 전화번호 016-364-3836 계좌번호 농협 438-12-131656 김형희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돼지감자는 재배한 것들입니다. 재배와 자연산은 약효면이나 여러모로 차이가 많습니다. 유념하시고 되도록이면 자.. 2006. 12. 19.
지구가 물에 잠기고 있습니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급속도로 녹고 잇습니다. 그로인해 바다의 수위는 점차 높아져만 갑니다. 낮은 지역의 해안가는 모두 바닷속에 잠겨버리는 날이 머지 않아 도래 합니다. 이런 끔찍한 일이 상상이나 억측이 아니라 실재로 머지않은 장래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세계의 기상관측 학자들은 50-60년 .. 2006. 12. 15.
장항산업단지 건설을 반대한다. 국제해양탐사와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국제연구팀은 앞으로 40년 후면 식탁에서 생선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무분별한 남획과 갯벌파괴 발전으로인해 생선이 급속도로 멸종을 하게 된다는 연구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 지에 발표한 것이다. 앞으로 생선은 우리세대에서만 맛볼 수있게 된.. 2006. 12. 13.
“2050년 바다에서 물고기가 사라진다.” 서울신문]“2050년 바다에서 물고기가 사라진다.” 현재와 같은 속도로 진행되는 해양생물 서식지 파괴와 무분별한 수산물 어획량이라면 생선 등 모든 해양생물의 개체수가 사라질 것이라는 충격적인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BBC,AP통신 등 외신들은 2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대학 스티브 패럼비 .. 2006. 12. 13.
겨우살이로 협심증과 관절염 고쳤다..... 올해 69세인 조찬수씨는 아무도 할아버지로 보질 않는다. 3년전 까지만해도 지하철탈때 경로우대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얼굴만 보고 표를 내 주었지만 요즘은 반대로 경로우대증을 보여도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고 한다. 주름살도 줄어들고 살결도 고와 졌으며 50대 후반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조찬.. 2006. 12. 12.
{반론}자살이 가슴아프긴 하지만.... {반론}자살이 가슴아프긴 하지만.... 김형희 kkkk000000@naver.com [조회수 : 3] 이성권님의 글에 대한 반론을 하고자 합니다.먼저 기자는 자살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가슴아프기는 하지만, 동정을 펼치지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게 된다는 논리로 자살에 대해 연민이나 동정자체를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지.. 2006. 12. 2.
뇌의 구조..거짓을 옹호한다.. 뇌라는 것은 육체이다. 육체는 언제나 육체를 위하는 일만을 최고로 생각한다. 뇌는 언제나 자신의 신체가 행복해 하고 번영하는 것을 추구한다. 뇌는 눈을 통하여 판단 한다,물론 장님인 경우에는 귀를 통하여 판단을 하고 눈까지 보이지 않는 다면 느낌으로 판단한다. 즉 보이는 사물을 두고 뇌는 즉.. 2006. 11. 30.
무능력한 자들에게는 은혜가 임하지 않을까?.. 성화론을 주장하는 자들이 한국교회 안에는 가득찻다. 주님의 은혜가 임해도 차후에 성령의 가르침에 따라 충실히 행함을 이루지 못하면 거짓된 신앙인이라고 말하는 자들이다. 그렇다면 달라진 것이 무엇인가?.. 바리새인들은 어릴 적부터 착하고 선하게 살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고 공부를 하던 자.. 2006. 11. 29.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고합니다.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고 하는 분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마치 가족과 함께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아주 심성이 악하고 가족들을 전혀 사랑하지 않았던 매정하고 반인륜적인 사람으로 매도하는 경우를 봅니다. 과연 그럴까요?.저는 가족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는 사람은 자살을 선택하지 아니했던 사.. 2006. 11. 26.
참외장사 이야기.. 아내가 마음에 병을 앓기 시작한 후,약초를 채취하러 다닐 수가 없어 함께 할 수있는 일을 찾다가 잠시 과일 장사를 하기 시작 하였다. 과일을 전문적으로 노점상들에게 대주는 사람에게 참외를 샀는데 솔직히 물건이 맘에 별로 들지 아니했다. 산지에서 오는 시간도 있고 다시 재 납품을 하다보니 물.. 2006. 11. 26.
십자가마을의 변질을 보면서... 십자가 마을이란 싸이트가 있었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참으로 십자가의 복으만을 그리워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였다. 그런데 그곳에 운영자인 손무성 목사라는 사람은 20년동안이나 이근호 목사에게 가르침을 받아왔다고 한다. 헌데 얼마전에 자신이 이제껏 잘못된 믿음생활을 하였다는 고백.. 2006. 11. 26.
십자가마을에서 떠나가며... 복음이 사라지고 잡탕물로 변한 이곳을 보면서,,, 인간의 노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이며 인간을 더럽게 만드는 것인지 느낌니다. 내 행위는 다른 사람들의 행위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만이 가득찼습니다. 결론은 행위로써 다른 사람들을 나보다 못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 2006. 11. 25.
자유의지의 본성.... 자유의지를 내세우면서 행함을 주장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의 말을 인정하려면 먼저 자유의지가 어떤 속성을 지닌 것인가 부터 파악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유의지란 말 그대로 인간의 감정과 생각대로 선택해서 판단 하겠다는 마음에서 나는 사념과 행동의 합일이다. 뇌가 정.. 2006. 11. 23.
누가 자기 양심을 속이는 신앙인들일까?.. 어떤 사람이 있었다.이 사람이 두 어린아이를 양자 삼으려고 하였다. 이 사람이 양자삼을 어린아이들에게 양자가 되기위해서는 자신이 명한 여러가지 가르침을 철저히 실천하고 행하라고 하였다. 그것을 지킬수만 있다면 의로운 행위로 인정해 주고 양자삼겠다는 것이였다. 수많은 가르침이 잇었지.. 2006. 11. 21.
약한 사람이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약한 사람이 선한 사람이 아니다. 동물 행동 학자가 실험쥐 다섯마리를 가지고 관찰을 하엿다. 즉 물을 사이에 두고 먹이를 가져다 놓은 것이였다. 그러자 배가 고파진 쥐들중에 두마리는 제자리에 가만히 있었고 세마리가 물을 건너 가서 먹이를 가져왓다. 그런데 제자리에 가만히 있었던 두마리의 .. 2006. 11. 21.
성령에 이끌린 의로운 행동?.. 성령은 나에게 내 재산의 절반을 가난하고 굶어 죽어 가는 예수님을 위해 바치라고 하였다. 나는 실천하지 못했다. 예수님은 내가 한달 동안 번돈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셨다 나는 고민했다. 그리하여 다만 얼마의 돈을 좋은 일에 사용했다. 나는 성령의 가르침과 성경의 가르침이.. 2006. 11. 20.
창녀와 바리새인... 나는 창녀이다. 아무리 생각하고 되돌아 봐도 창녀이다.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않으면 창녀라고 주님은 말씀 하신다.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않으면 마귀의 자녀라고 말씀 하신다. 내가 열심히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실천을 하려하고 애를 쓴다 해도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않으.. 2006. 11. 19.
겨우살이 판매 합니다.. 현재 판매 할 수 있는 겨우살이는 제가 직접 겨울에 건조시킨 것 약간 뿐입니다[2-3킬로 정도].. 건조된 겨우살이 필요하신분은 연락 주십시요..016-364-3836 김형희 제가 잘 아는 분이 강원도 인제에서 겨우살이와 빼빼목 헛깨열매 등 산야초를 채취하러 다닙니다. 겨우살이가 필요 하신분은 연락 주시면 .. 2006. 11. 16.
당신은 정녕 예수님을 믿습니까 ?... 주님을 사랑합니까?.... 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시렵니까?..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 하십니까?..라고 묻는다면... 성화된 삶을 살아 가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 하십니까?.. 정녕 당신은 주님이 구세주임을 믿습니까?.. 그 믿음으로 인해 당신은 주님을 위해 무엇을.. 2006. 11. 15.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는 자들에게.. 성경의 가르침을 신주단지 모시듯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가르침에 철저히 자신을 복종시키려고 애쓴다고 여기는 자들이 있다.. 행여나 누가 성경의 가르침에서 조금만 벗어나는 글과 행동을 하면 성경에 근거한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인용하는 자들이 있다. 성경이 존재하는 이.. 2006. 11. 7.
암조기검진 받으면 안되는 이유?.. 암조기검진 받으면 안되는 이유?.. 암 조기검진 받을 필요 없다. 현대의학계에서는 암조기검진만이 암치료의 최고지름길이요 암완치의 첩경인 것처럼 이구동성으로 주장한다. 조기검진을 해서 암을 발견만 하면 암을 손쉽게 완치 시킬 수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이다. 과연 암 조.. 2006. 11. 6.
하느님을 욕보이는 목사와 교인들 에쿠스와 체어맨을 타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설파하는 목사와 교인들이 있다. 최고급 호텔에서 만찬을 하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설파 하는 목사와 교인들이 있다. 최고급 모피코트와 명품옷을 입으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설파하.. 2006. 10. 29.
내 친구는 예뻣다.[두번째] 아주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해맑은 웃음과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소녀적 목소리가 퍼져 나왔다.모질고 고통에찬 소녀시대가 끝나고 성인이 되자마자 이루어낸 가정은 질곡의 세월속에 파탄으로 끝나고,다시 그녀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면서 그 모습도 사랑스러운 자태를 나.. 2006. 10. 22.
내 친구는 예뻤다.....[첫번째] 그녀를 처음 만난 때는 중학교 2학년이 막 되어서 였다. 친구들의 아지트인 고바우오락실에서 그녀와 그녀와 그녀 친구들을 보고 추파를 던지며 은근슬쩍 몸을 기대면서 관심을 나타냈었다. 그리고 그녀와 그녀친구들을 괴롭히는 후배녀석들을 호되게 야단치고 상처난 곳에 약을 발라주면서 친해 졌.. 2006. 10. 21.
사형제는 폐지 되어야 한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승만 기타 등등 수많은 권력자들이 집단 살인과 암살을 수도 없이 하였지만, 그들은 대통령이 되고 영웅이 되고 훈장을 받았다. 그들의 지시대로 수많은 사람을 살해한 사람들도 영웅이 되었다. 과연 법집행은 평등한가?. 이제껏 권력과 돈을 가진자가 사형당하였다는 것을 나.. 2006.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