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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교만과 편견의 이단에 갇힌 우물안 개구리는....바로그대일세나~ 보낸날짜 | 2005년 12월 23일 금요일, 오후 보낸이 | "비암사랑" 받는이 | "김형희" 그토록 교만의 죄를..... 어찌 다 감당하려는가? 목사가 누구인가? 장로가 또한 누구이며....권사와 집사가 또한 뉘인가? 주님 주신 달란트데로.... 주님 섬기는 직분이거늘..... 일부 네가 속해있는 교만한 곳의.... 극히 일부.. 2005. 12. 23.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 str+=""; str+=""; document.write(str); 크리스마스가 주님의 탄생일과는 무관한 이방종교의 풍습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고 크리스마스를 배척해야 할까? 바울을 생각해 보자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 처하던지 자족한 .. 2005. 12. 22.
나심마니[김형희]는 들으라!~~당신은 기독인이 아니다! 보낸날짜 | 2005년 12월 20일 화요일, 오후 17시 54분 22초 +0900 보낸이 | "비암사랑" 받는이 | amunabaraba@hanmail.net 본 메일은 '65년 친구들의 소중한 만남'카페에서 '하늘과 바다'님이 보내신 메일입니다. ※ 이글은 65년 만남카페 크리스챤방에 쓰려다가 먼저 당신에게 보냅니다! 믿지 않는 자들로 부터 주님의 .. 2005. 12. 21.
바람 한점 없는 공해도시로 전락할 천안 바람한점 없는 공해오염으로 가득차게 될 도시 천안.. 매국노들과 다를바 없는 부동산 투기꾼들 .....그 주범이나 마찬가지인 대기업 건설업자들의 간절하던 바램대로 천안에서도 이제 아파트 건설의 고도 제한이 해제되었다. 이제 마음껏 짓고 싶은 높이만큼 지어서 떼돈을 벌 수있게 된것이다. 그렇.. 2005. 12. 20.
황우석과 노성일씨의 기자회견을 보며..[하나] 황우석 문제가 처음 제기될 때에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었는데.이제껏 미루다가 글을 쓴다. 황우석신드롬이라고 할만큼 열광하는 국민들을 보면서, 월드컵 4강때의 열광이 재연 되는 것을 보는 느낌이 들 었었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세계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부귀영화를 누릴 수있는 나라가 .. 2005. 12. 19.
부자들이 지옥가야 하는 이유.. 부자가 지옥가야 하는 이유.. 그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지극히 작은 자 굶어 죽어 가는 예수님을 거들떠도 보지않고 부귀를 유지하면서 .. 그 입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위선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회개하기는 커녕... 부자는 모두 악한 것이냐 .. 2005. 12. 14.
부자 목사를 비난하지 말라고 하는 분에게.. 최웅희님께.. (amuna2003) [2005-12-13] 이곳 어디에 가난한 목사를 비난하던가요?..부귀영화를 누리는 목사가 잘못되엇다는 것이지 누가 가난한 목사를 잘못된 목사라고 하던가요?.. 왜 써있는 글조차 분별하지 못하시는 것입니까? 무엇이 님의 눈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까?. 죄를 보고도 못본체 하라고 누.. 2005. 12. 13.
초호화 운영진을 포진시킨 기독교 tv를 보며 안경남씨에게 답변합니다. 참과 거짓은 함께 하지 않습니다.. 만약 님의 말대로 몇몇 목사들은 삯꾼 목사이고, 몇은 삭꾼이 아니라면.. 님도 아는 거짓된 목사를 님이 존경하는 목사가 보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복음을 위한 것인지 아님 사탄을 위한 것인지 도통 모르고 살.. 2005. 12. 11.
[스크랩] 갈굼쟁이 김형희님께~(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이유) 죄밖에 지은 것이 없는 더러운 존재이지.. 구원받을 생각말고 지옥가기를 바랍시다.. 그나마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말입니다.. 곧죽어도 싫다고요?.. 꼭 구원받고 말겠다구요?.. ============================================================================= 예수믿고 겸손하면 지옥가길 바라는 자세인가요 이것이 주.. 2005. 12. 8.
아전인수의 극치... 잠시 도시락 배달하는 곳에서 일을 한적이 있다. 낯선곳에 진입하다는 것 자체가 일장일단의 희비를 자아내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여자 넷 남자는 나까지 다섯명이 일을 하는 곳이 였다. 언제나 홀로 인생을 살아가듯 시라소니 마냥 홀로 떠도는 자유스런 일을 하다가 속박의 틀에 매인 곳에서 일을 .. 2005. 11. 30.
조용기 목사의 삼박자 축복론이 거짓인 이유... 부자가 한명 생겨나면 가난한 자가 열명이 생겨납니다. 왜 그럴까요?.. 이 세상의 재화가 한정되어 잇는 탓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가난한 나라를 경제적으로 약탈하거나 전쟁들을 배후에서 조정해서 부를 축적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부를 유지 하기 위해 가난한 나.. 2005. 11. 21.
대형교회는 성령이 세우신 것이라구요?... 사단도 세상에서 가장 큰 교회를 세울 수가 있습니다. 김형희 세상 권세를 부여 받은 사단은 세상에서 가장 큰 교회를 세울 수가 있습니다.[말세에는 예수님처럼 광명한 천사로 위장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하여 참된 교회와 거짓교회의 분별이 인간의 능력으로는 알수없는 처지가 된다.] 하느님을 .. 2005. 11. 17.
목사의 설교에 중독된 분들에게.. 목사의 설교에 중독된 분들에게.. 나룻배님과 같은 신앙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교인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신앙입니다. 모든 목사님의 설교가 꿀처럼 달게 느껴지고, 그중에 내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이 가장 맛있는 말씀을 하는 것으로 여깁니다.. 일주일에 한번 설교를 들음으로써 내 삶이 행복해 .. 2005. 11. 16.
이들이 소경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들이 소경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조용기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박정희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김정일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김일성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내 아버지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내 어머니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내 자식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이런 것들이 .. 2005. 11. 15.
월급많이 받은 목사가 지옥가야 하는 이유.. 월급많이 받은 목사가 지옥가야 할까? 아니면... 가난 때문에 교회에는 갈 엄두도 못내고 가난이 너무 고통스러워 자살한 사람이 지옥가야 마땅한가? 아니면 이런 사람을 본체만체 내자식만 잘먹이고 잘공부시키느라가난한 자를 거들떠도 보지 아니하거나 돕는 흉내만 내어 굶어 죽게 방치한 목사나 .. 2005. 11. 13.
조용기목사의 은퇴 찬반 논쟁을 지켜 보면서.. 요즘 한국교회일각에서는 조용기 목사의 은퇴문제로 왈가왈부 떠들썩한 분위기이다. 56만명의 순복음 교인들이 힘을 합쳐 조용기 목사의 은퇴를 번복시키고 말겠다고 나서기 까지 한 모양이다. 조용기 목사는 당뇨병등으로 건강상태가 좋치않아 고생하고 있을뿐 아니라, 간혹가다가는 양말도 제짝을.. 2005. 11. 11.
황절산삼 오구가족삼... 오늘 이산을 올라갔습니다.. 자자연산 느타리 버섯입니다.. 가지가 떨어져 나가 사구삼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이 삼이 올해의 마지막 삼이 될듯합니다.. 그나마 오구였기에 가지와 입이 남아 있던 것 같습니다.마지막이 멋지게 끝을 맺어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돋운 오구 가족 황절산삼입니다.. 오구.. 2005. 11. 3.
용기있는 자가 아름답다.. 내가 세상을 살아오면서 미련이 남는 아쉬운 기억이나 후회로 남겨진 것들을 분석해 보면, 모두가 하나같이 용기가 없었다는 것이였다.. 그 때 내가 좀더 당당 하였더라면, 그 때 내가 용기있게 덤벼 들었더라면, 용기있게 희생하고, 용기 있게 사랑을 고백하였더라면, 그냥 스쳐 지나가면서 이러면 안.. 2005. 10. 27.
목사가 만든 허수아비로 가득찬 한국교회 목사도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일 뿐이다. 김형희 kkkk000000@naver.com [조회수 : 1] 한국교회는 실로 주의 제자는 없고 모두가 목사가 주는 젖을 먹는 교인들로 가득찼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설교라는 분유로 연명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말도 모르고 걷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칭얼대며 목사에게 매달려 .. 2005. 10. 20.
공룡은노아의방주에들어가지못해 멸종했다?.. 공룡은노아의방주에들어가지못해 멸종했다?.. 이런 엉터리 생각이 정신을 지배하는 이유는 한가지로 집약된다.. 지식의 부재....모든 악은 무지에서 비롯된다고 하였다.. 공룡은 무조건 크다는 선입견 .. 그런 교육을 어릴 때부터 받아온 것이 두뇌속에서 뒤바뀌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한 변개키 어.. 2005. 10. 20.
성경을 하나님 다음으로 잘 알고있는 <마귀>다.. 주일학교 반사 조회수 4 작성일 2005-10-15 추천수 0 제 목 성경을 하나님 다음으로 잘 알고있는 존재는 &lt;마귀&gt;다. 왜냐하면 그는 타락하기 전 하나님 존전을 지키던 그룹이었고 천사장이었고 에스겔 서에 나온 바 대로 이사야서에 나온 바대로 온갖 지혜와 모략, 지극히 아름다운 외모와 장식으로 치.. 2005. 10. 16.
RE..김형희님은 거듭난 기독인이 아닌듯 합니다.. 먼저 나의 교만함을 솔직하게 털어 놓자면 사랑이님과 같은 분과 대화를 한다는게 너무 유치하다는 생각이 속일수 없는 제 심정입니다.. 마치 유치원생과 대화하는 기분을 처절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님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내 자신이 거쳐온 길에 님이 머물러 있다는 것을 잘알기 .. 2005. 10. 14.
목사를 우상 숭배 하는 교인들 우상숭배란 무엇인가? 우상숭배란 특별히 어떠한 생명이 없는 물체에게 절하고 섬기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현대화 시대에 이같은 행동으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거의 찾아 볼 수없거나 극소수에 불과하다.바울은 일생을 통해 우상숭배에 대하여 싸우고 밝혀내는 일로 생을 보냈다.즉 거짓 .. 2005. 10. 12.
RE.. 신실한 목사를 만나 영적성장을 하길... 사랑이 님의 모습이 바로 목사의 모습입니다. 중세암흑시대에 감히 평신도가 주의 종인 신부나 추기경 교황을 비판할 수있느냐고 가르치던 모습을 답습하고 있습니다..목사에게 배웠으니 목사의 한계를 벗지 못하는 것입니다.. 목사가 말한 것을 그대로 자신도 모르게 흉내내고 목사들을 자신들의 영.. 2005. 10. 12.
RE..불쌍한 김형희님에게.. 목사도 인간이기에 도덕적으로 완전할 수없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잘난 인간이란 것은 없다는 말입니다.그런데 그런 못난 인간들을 바라보고 무슨 신주단지나 되는 듯이 그들에게 기대를 걸면서 살아가는 소경된 교인들과 그런 소경을 이끌고 가면서 스스로가 뭔가 대단한일이라도 하는 듯이 목사.. 2005. 10. 12.
김동호 목사설교 비평[높은뚯숭의교회]대구성서아카데미 정용섭목사 예언과 선동의 갈림길에서 - 김동호 목사 한성영 2005-10-10 72 글쓴이 대구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예언과 선동의 갈림길에서 -김동호 목사의 연속설교 "천국의 열쇠"를 말한다- 딴지걸기? 나는 높은뜻 숭의교회의 김동호 목사(존칭은 약하고, 이하 '김 목사'로 줄여 부르겠음)와 .. 2005. 10. 11.
아이에게 과자 주느니 담배를 권하라" 아이에게 과자 주느니 담배를 권하라" [문화일보 2005-06-02 13:23] (::우리가 몰랐던 '가공식품의 섬뜩한 폐해'::)“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피우게 하라”오랫동안 장애인들을 돌보며 과자 등의 가공식품이 사람에게 주 는 뼈저리게 느꼈다는 어느 건강 전문가가 한 말이다. 과자의 폐해가 .. 2005. 10. 11.
불쌍한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불쌍한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너는 참 불쌍타..라고 말하니 너야 말로 참 불쌍타 하고 받아친다.. 서로들 불쌍타 하니 서로가 불쌍한 사람들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내가 남을 보기에 불쌍타고 느끼는 것이 올바른 불쌍함인가? 아님 남이 보기에 내가 불쌍타 하는 것이 올바른 불쌍.. 2005. 10. 11.
내가 강제 탈퇴 당하자... 내가 강제 탈퇴 당하자... 한동안 높은뜻 숭의교회 게시판에서 놀던 적이 있었습니다.. 청부론과 일억년봉문제로 씨끄러웠던 교회였죠. 미국에 사시는 어떤 성화론자 장로님과의 길고긴 토론이 이어지던중...장로님이 일억연봉의 당사자인 김동호 목사님께 김형희는 행위없는 구원파이며 이단자이니 .. 2005. 10. 10.
[스크랩] 불거토피아 미가님의 사건.. 이번 미가님의 사건은 엄청 중차대한 일이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이 사건이 얼마나 큰 문제였는가를 일깨워 주기 위해 한번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려고 한다. 먼저 이번일을 교회 게시판의 운영자가 저지른일로 바꿔 생각해 보고자 한다. 교회 게시판에 무신론자 여성분이 오셨다.이분은 평소 .. 2005.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