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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과 함께 육의 즐김을 합리화 하려는 술책 사두환 Subject ☞ 구원과 함께 육의 즐김을 합리화 하려는 숨은 술책. 김형희는 성령의 은혜로 자신을 돌아보니 늘 지옥에 가야 마땅한 존재임을 깨닫는다고 한다. 그래서 이러한 깨달음이 있기에 자신이 은혜 속에 있다 라고 한다. 그리고 이 은혜만큼은 자신에게서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이유는 은.. 2005. 3. 25.
☞ ☞ ☞ 불쌍한 김형희! ☞ ☞ ☞ 불쌍한 김형희! 정말 불쌍한 사람이군요. 어른을 모시지 못했던 사람은 무례한 행동을 하곤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호래자식이라고 부릅니다.그 놈들은 누가 뭐래도 자기주장을 내세우다가 돌팔매를 맞아 죽거나 딴 곳으로 이주를 하여 숨어 살지요. 간혹 보면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도 잇고.. 2005. 3. 24.
☞ ☞ 김형희 자네가 조직신학자인가? ☞ ☞ 김형희 자네가 조직신학자인가? 1. 제가 조직신학자가 된것과 신앙과 무슨연관이 있는 것입니까? 신학교수정도라면 신앙에 대해 말을 할 수있으나 조직신학을 배우지 못한 자라면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벙어리로 지내라는 것입니까? 제가 조직신학자 라면 님은 지금 한 행동을 사과 하고 잘못했.. 2005. 3. 24.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하여..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하여.. 나는 하나님을 요사이 하느님이라는 단어로 부르고 있다. 내가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하느님이라는 것으로 형질이 바뀌어서도 아니며, 하나님 보다 하느님 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신앙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서도 결코 아니다. 또한 하느님이냐 하나님이냐 하는 주.. 2005. 3. 23.
부러진 다리로 운전을 한다. 오랜 만에 친구와 한잔 걸치고 난후, 객기가 발동하여 까불다가 다리가 부러졌다. 부러진줄도 모르고 화장실을 가려다가 다리가 너무아파 도저히 걸을 수가 없음을 깨닫고 한참을 버팅기다가 할수없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니 골절되었다는 것이다. 다리에 기브스를 하고 한달을 넘게 잇어야 걸을.. 2005. 3. 23.
☞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사두환님의 글을 볼 때마다. 사두환님은 스스로를 참 훌륭하고 멋진사람으로 귀하게 여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모두가 그렇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사람으로써는 도저히 입밖에 내놓치 못할말도 믿음이라는 명목으로 남발합니다.. 하느님을 위한다는 명.. 2005. 3. 23.
기뻐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한다?.. 기뻐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한다?.. 그런데 그런 행동을 유발하는 것이 나의 정신세계가 만들어낸 것입니까? 어떤 다른 힘에 의해 어쩔 수없이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까?.. 내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자 마음먹어도 자발적으로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자발적이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까?.. 2005. 3. 22.
얼척이 없는 김형희님. 얼척이 없는 김형희님. 예수를 이단의 괴수요, 십자가 형에 처해야할 인간 말종으로 여기던 유대인들이 있었지요? 처음부터 예수를 이런 몹쓸 사람으로 여기지는 아니했을 것입니다. 한번 두번 질문을 하고 그 사람의 사상을 연구하다 보니 자신들이 알고 배우던 성경과 종교성과는 완전히 다른 에수.. 2005. 3. 22.
무슨짓을 해도 천국간다고 말하는 성화론자들. 무슨짓을 해도 천국간다고 말하는 성화론자들. 무슨짓을 해도 믿음만 있으면 천국간다고 말하는 것이 한국교인들의 대부분이라고 말하면서 한탄하고 한국교회를 대단히 우려하면서 걱정하는 성화론자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만 있으면 무신짓을 해도 천국에 간다고 말하는 자들을 비.. 2005. 3. 21.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뜻대로 산다는 말 자체가 하느님이 미리 예정한 대로 행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는 그 누구도 스스로를 선택 할 수가 없습니다.오직 하느님이 그 분의 뜻대 엿장수 마음대로 선택하고 주관 합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것은 개입이 전혀 안된다.. 2005. 3. 21.
믿음만 있으면 무슨짓을 해도 천국간다? 믿음만 있으면 무슨짓을 해도 천국간다?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을 상대하는 자들이나 그런 사람들을 이해 하지 못해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사람들이나 십자가의 은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쉽게 말해서.. .. 2005. 3. 21.
내가 무슨 대답을 한들.. 내가 무슨 대답을 한들.. 질문자가 어리석었도다 " 라는 한탄속에서 빠져 나올 수있으리요.. 계산된 질문에서 나오는 답은 뻔할 뻔자가 아니겟습니까? 이미 님 자신이 말장난으로 세월을 낚겠다고 고군분투 하고 계시는데.. 말에 채찍을 안겨 줄 뿐 더 유익할 게 무엇입니까? 내가 솔직담백한지 거짓매.. 2005. 3. 20.
교리로[지식] 사람을 변질 시킬 수 있다는 믿는 사람들 교리로[지식] 사람을 변질 시킬 수 있다는 믿는 사람들 이곳에 놀러 오는 사람들 중에는 상당수가 자신들이 배운 지식을 남에게 그대로 전가하여 그것을 배우기만 하고 따라 하기만 하면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많다. 유식한 학문과 정통신학을 배워야만 성화가 무엇인지 걸구이 무엇.. 2005. 3. 17.
성화를 말하는 순간 지옥갈 내 자신이 떠오릅니다. 성화를 말하는 순간 지옥갈 내 자신이 떠오릅니다. 기도 열심히 해서도, 금식을 해서도 교리를 철저히 지켜서도 주일 성수를 해서도 성화된 삶을 살아서도[ 강아지가 열심히 노력하면 성화된 삶을 산다는 것 자체가 우숩지요] 제비를 뽑고 간나한 자들에게 내 전재산을 나누어 준다해도.. 내 목숨을 꺼.. 2005. 3. 16.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이유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이유는?.. 1 .거룩한 제비뽑기를 잘 시행하여 타락한 세상을 올바로 바로잡게 하기 위해.. 2.성화된 삶을 온전히 실천하지 못하는 자들을 거려내어 지옥보내기 위해.. 3 . 교회당을 성전으로 여기고 열심히 기도하고 선교하고 헌금하여 보람된 종교놀이를 맘껏 할 수있도록 도와 주.. 2005. 3. 16.
예수님은 오실 필요조차 없었다? 예수님은 오실 필요조차 없었다?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창궐하여 도저히 고칠길 없는 이땅에 예수님이 오실 이유가 전여 없었다. 어차피 고치지 못할 인간들인데 뭐하러 오셨나? 도저히 구제할 길없는 인간들인데 무엇하러 우셨나? 그냥 제비만 뽑으면 될것을 말이다. 도데체 예수님이 오셔서 달라질 .. 2005. 3. 16.
:복음은 자신의 산 체험을 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re복음은 자신의 산 체험을 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내가 알지 못하는 것 자체가 착각과 다를바가 없는 것이죠. 내가 생각한 다는 것을 전제로 나의 실존을 내 스스로 인식하는 것은 실존을 정당화 시켜주지만 생각도 하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나의 실존을 논하고 확증하려 하는 무지와 다를바가 없.. 2005. 3. 13.
싱글벙글쇼[mbc] 방송에 채택된 글.. 택시 손님과 돈내기를 하였습니다. > CUT-HEAR 한창 IMF 인한 경제불황이 닥쳐 오던 때였습니다.저 또한 택시운전을 하면서 정해진 사납금을 채우지 못해 하루하루가 불안해 하던 시절이였습니다. 밤늦은 시간에 빈택시로 이리저리 헤메이다가 술에 취한 손님을 한 분 태웠습니다. 차림새로 보아 꽤 젊잖.. 2005. 3. 12.
다리가 부셔졌다. 내가 한 때 좋아했던 여자를 내 친구가 가로 채어 그녀와 결혼을 하였다. 한 때 이런일로 인해 친구와의 우정은 완전히 깨어졌고.. 전혀 만남이 이루어 질 수없었다. 여자외 친구 모두를 잃게 된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이 친구가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또다른 친.. 2005. 3. 11.
영업용차량의 근무시간 법적제한을 해야한다. 영업용차량의 근무시간 법적제한을 해야한다. 내용 우리나라 교통문화가 블법 난폭운전이 된데에는 그 원인이 영업용차량의 영업시간 때문이다.화물차는 일명 탕띠기 라는 것 때문에 한번이라도 더 빨리 싣고 갔다 와야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과속과 불법을 일삼게 되고. 회사에 직영으.. 2005. 3. 11.
형희님께 질문.. Re:Re:형희님께 질문~ 자신의 경험해 보지도 않고 자신의 말이 옳다고 말하는 것은 정신이 이상한 자들이나 할 짓이지요. 1. 내가 아는한 모든 인간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마땅 합니다. 그 것을 알 수있는 길이 있다면 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그 비관으로 인해 목숨을 끊던지 오래 살기 위해 발.. 2005. 3. 9.
그러므로 한국교인들은 거짓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교인들은 거짓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온전히 행했기 때문에 하느님이 복을 주셔서 록펠러가 거부가 되었다면, 록펠러의 새발의 때만큼도 못사는 한국교회 교인들 전부는 온전한 십일조를 하지 않고 아나니아와 삽비라 처럼. 하느님을 속이고 십일조를 하는 자들이라는 결론에.. 2005. 3. 8.
너무도 웃기는 자연보호법.. 올해 부터는 동물보호법이 더욱 강화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니 자연보호에 별다른 일도 하지 않는 나란 인간도 듣기에 기분이 좋다. 그런데 이런 자연보호법이 왠지 조적지혈같은 별 가치없는 정책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개구리 한마리를 잡아 먹어도 막중한 형벌과 벌금을 물게 되었지만 정작 .. 2005. 3. 6.
가족을 몰살시킨 사람은 우리들이다. 자살이 대 유행하고 있다. 그 자살자 중에는 본인의 목숨만이 아닌 가족 전체를 모두 죽음의 공간으로 몰아넣고 자신도 자살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본다. 이런 사건을 접했을 때 사람들은 대부분이 이런 사람을 아주 극악 무도하고 못된 인간으로 치부는 말들을 하는 것을 보게된다. "죽으려면 혼자.. 2005. 3. 6.
김형희 형제님께 .. 김형희 형제님께 "); } else { document.write(""); } 김형희 형제님 안녕하세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원찬이라는 형제입니다. 86년도에 대학에 들어갔구요. 미국 유학왔다가 정착해서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김형희님의 글을 읽고 감명을 자주 받았습니다. 근래에 뉴스앤죠이에 오직 믿음이라는 주제.. 2005. 3. 4.
하느님의 뜻대로 행한다면 로보트다. 하느님의 뜻대로 행한다면 로보트다. 성화론자들은 자유의지를 주장한다. 인간이 로보트가 아니고 사람일진대 어떻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공짜로 구원을 받으려고 하느냐고 따진다. 자신은 로보트가 아닌 내 마음대로 행할 수있는 자유 의지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하는 성화.. 2005. 3. 2.
돌덩어리를 우상으로 섬기는 한국교회 목사들,. 돌덩어리를 우상으로 섬기는 한국교회 목사들,. 십의 십조를 드려도 부족하다고 하면서 십일조를 독려하는 목사들이 있다. 그 십일조라는 것이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기 위해서 나오는 헌물이라면 사랑의 행위라고 봐줄수도 있겠지만, 하느님의 말씀을 공갈과 협박으로 삼아 교회당.. 2005. 3. 1.
히틀러와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우리 인간들.. 히틀러와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우리 인간들.. 인간들이란 자신에 내면에 마귀의 발톱을 숨기고 잇는 존재입니다..그 때와 기회가 주어지지 아니 했을 뿐이지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도 히틀러 처럼, 김일성처럼 , 네로 황제처럼, 기회와 권력과 힘이 주어진다면 똑같이 흉내내고 살 사람들입니다.. 물.. 2005. 2. 26.
자살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까? 자살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까? 이런 질문을 하는 교인들이 있다.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교인이라고 칭하고 구원받은 자라고 떠벌리며 산다.예수를 믿는다고 확신하고 사는 것이다.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습니까? 청부한 삶을 살지 못하면 구원을 못받습니까? 기도를 하지 .. 2005. 2. 26.
독도문제로 일본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일본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일제 36년동안 그토록 뼈아픈 고통과 시련 굴종의 세월을 살아 왔으면,그 당하는 자의 아픔이 얼마나 고통이요, 괴로움의 연속임을 잘알것이건만,.. 잘먹고 잘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성화론자들이 있는가 하면, 오로지 내 처자식 자식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 2005.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