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76 주사랑님은 유영철 보다 낫다고 보십니까?.. 주사랑님은 유영철 보다 낫다고 보십니까?.. 주사랑님은 이세상에 살아잇을 만한 존재라고 보십니까? 세상의 흉악범들보다 착하다고 보십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님은 아직도 님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는 자입니다. 정녕 자신의 모습을 깨달았다면.. 가장 먼저 사형당해야할 존재가 자신임을 .. 2005. 7. 13. 야채스프와 현미차 만드는 법 *신장병 환자와 당뇨병 환자는 필히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복용하기전 개다래와 유기농배 [감초]를 섞어서 달인 물을 60일동안 먹어야 합니다 . 현미차와 개다래 차는 같이 복용하시면 안됩니다.* 야채스프 만드는 방법 야채스프 만드는 방법이야 아주단순하지만 직접해보시면 귀찮다는것을 알수가 있.. 2005. 7. 12. 인간은 모두 위선자들이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가 되지 않을 방법이 없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그 무엇을 해도 인간은 입으로 믿는 신앙의 한계를 벗어 날 수가 없다. 모두가 입으로 만 믿는 주여주여 신앙자들이다..누가 이 굴레를 벗을 수잇을까? 이 세상에는 단 두 종류의 신.. 2005. 7. 11. 발에 밟혀가며 살아가는 산삼 싸리 버섯이 일찍 얼굴을 내밀었네요?.. 산삼은 총4 뿌리가 함께 자라가다가 3행은 죽어가더군요. 열매달렸던 곳 아래에서는 삼씨가 하나 떨어져 있었고,..작년것인지 올해 것인지 모르지만,... 2005. 7. 11. 외국 산삼이 천종 산삼으로 둔갑하고 있다. 외국 산삼이 천종 산삼으로 둔갑하고 있다.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얼마전에 외국산삼을 수입해 들여와서 우리나라 산속에다가 직접 심어놓고나서 일이년 지난 후에 다시 채심하여 어엿한 국산 산삼이라고 속여서 비싼값에 팔아온 사람이 경.. 2005. 7. 10. 산삼및약초판매 틈나는 대로 산에 오릅니다. 흘러가는 물과 구름처럼 살다가 소리없이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다.가끔 만나보는 버섯과 산삼 약초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거져 얻었으니 거져 나누어 주고도 싶지만, 조금이라도 더 산에 오르고 물에 들어가고파서 자연을 더욱 만나보고 파서 값을 받습니다.그 돈으로 삶.. 2005. 7. 9. 6월 항쟁을 회상 하면서 [두번째이야기] 남은 자들은 이제 구경만 즐겨하던 시민들 뿐이였다. 그토록 찬양하고 위대하게 여겨왔던 독재정권의 우상의 실체가 대학생들의 끊임없는 외침으로 벗겨져 나가기 시작한 탓일까? 시민들은 못내 아쉬운듯 끼리끼리 모여서 웅성웅성 거리고 있었다. 그 때 나는 그 시민들이 모인 한 가장자리에 나섰다.. 2005. 7. 1.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요?.. 정신없이 내달리는 사람들을 따라 허부적대는 인간군상들..... 오직 쾌락 오직 돈 오직 명예만을 위해 발바닥이 땀이 나도록 미친듯이 내달리는 정신나간 사람들과 그들을 뒤좇아 뭔지모르고 따라다니는 사람들 욕망의 그림자는 온세상을 덮고 온 우주를 찬탈하려고 달겨든다. 누구하나 멈추기를 바.. 2005. 6. 26. 산삼가격과 싸게 사는 법 초본식물로써는 산삼 만큼 장수하는 식물도 드믈다. 물론 도라지나 잔대 하수오등 뿌리 식물은 산삼 못지않게 장수하는 식물이나 그 크기가 산삼보다 클뿐아니라 백년이상 넘게 살아가는 식물은 산삼을 따라가지 못한다. 조그마한 식물 하나가 백년을 살아간다는 것은 그 식물에 감추어진 신비함이 .. 2005. 6. 23. 산삼의 효능 산삼은 원기를 북돋워주고 두뇌활동과 정신력을 왕성하게 하며, 당뇨, 암, 혈압, 간, 심장 질환등 각종 성인병 예방은 물론이고 정력부진 및 갱년기 장애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산삼을 먹게되면 스트레스에 의한 신경과민,빈혈에 좋고 눈이 맑아지며 추위를 타지 않고 머리가 좋 아진다.. 2005. 6. 22. 지옥은 없다. 지옥이 왜 없는가 하면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허구헌날 나만 잘먹고 잘살려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지옥이 진정 확실하게 느껴지고 믿어 진다면 당장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모든 것을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살지 않을 수없을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이란 지옥을 절대 믿을 수가 .. 2005. 6. 20. 대민이와 산행 산삼캐러 다니느라고 산삼 사진만 올리네요...ㅎ ㅎ ㅎ 알사진은 흰빰겅둥오리알 입니다.. 2005. 6. 20. 위선자... 온갓 위선으로 가득찬 인간입니다.곤궁한 삶을 탈피하고자 별의별짓을 다합니다. 자연은 그리도 깨끗하고 청아한데..인간 김형희는 살기위해 발버둥칩니다..죽던지 살던지 바람에실려 가는대로 물결에 힙쓸려 가는대로 흘러가게 하면 좋으련만.... 거져 베풀며 살아도 부끄러운 인생일진대 베풀기는 .. 2005. 6. 18. 50년된 도라지와 잔대 하수오 산삼사진.. 도라지는 50년에서 100년은 된듯합니다.뿌리 길이만 1미터 입니다.. 오래된도라지는 산삼과 약효가 진배없습니다.. 천식이나 기관지에 특효입니다.. 구입하실분.. 연락 바랍니다.. 2005. 6. 17. 조용기 목사의 은퇴론에 대한 논쟁 본교회는 조용한데 왜 바깥에서만 씨끄러우냐구요?.. 자 ! 생각이 있다면 한번 되돌아 보세요.. 수많은 이단들이 그토록 주장하던 이야기가 바로 그런 말이였습니다.. "왜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남들이 뭐라하는가? 우리가 좋다는데 왜 당신들이 왈가왈부 하는가? " 라는 말 말입니다.. 정명석 교주 ...구.. 2005. 6. 17. 삼구심 산삼 약통 사진 버섯과 잔대 그리고 산삼 사진입니다..산삼 필요 하신분 개인적으로 연락 주십시요.. 2005. 6. 16. 조용기 목사 . 조용기 목사가 삯꾼 목사인 이유는... 조용기 목사는 그동안 잘먹고 잘살아 온것에 대해 한없이 부끄럽고 회개한다는 참회선언을 하였다. 그런데 이런 조용기 목사를 떠받드는 교인들은 내가 모시는 목사 잘목고 잘살게 한다는데 왜 당신들이 떠드느냐고 항변한다. 그렇다면 조용기 목사가 참회한다고.. 2005. 6. 15. 사람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조용기 목사.. 사람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조용기 목사..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성령을 부인하는 사람이다. 은퇴선언을 한것이 성령의 뜻에 따라 한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기분 내키는 대로 생각해 낸 것일까? 성령의 뜻이 아닌 그저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기 위해 발언을 한거일까? 조용기 목사 이.. 2005. 6. 14. 어떤교파나 교단에도 속하지 않았습니다. 어떤교파나 교단에도 속하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 신학을 배운것도 아니며, 누구에게 인정을 받고자 살아가는 것도 아닙니다..그저 성경책을 읽고 싶으면 읽고 마음에 느껴지는 대로 살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교단이나 교파라는 것 자체가 제게는 주님을 앞에 놓고 거대한 바위덩어리를 쌓.. 2005. 6. 12. 조용기 목사의 노리개로 살아가는 교인들..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주님의 일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빈부격차 신분차이가 없다는 것은 성경이ㅔ 풀린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바울이 잘난는지 게바가 잘난는지 야고보가 잘난는지 따지는 일이 얼마나 무지하고 믿음없는 자들의 모습인지 잘 알것이건만.. 오늘날 .. 2005. 6. 12. 산삼사진3 위에 3구심 산삼은 산에 감추어 두었습니다..꽤 약성이 있어 보이는 산삼입니다.. 필요하신분 개인적으로 연락 바랍니다... 2005. 6. 12. 산삼사진2 2005. 6. 12. 산삼사진1 2005. 6. 12.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우는 방법.. 동물이 험한 자연속에서 살아 남는 길은 어릴 때에 부모로 부터 받은 교육에 좌우된다. 어릴 때에 교육을 받지 아니하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곧 어릴 때의 교육이 남은 인생을 모두 결정짓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다섯살에서 일곱살 정도가 되면 거의 모.. 2005. 6. 10. 맨발로 운전을 하면 좋다. 다리가 골절이 되어 불가피하게 목발로 운전을 하다 보니 다리 하나가 맨발이 된 상태가 되었었다. 목발로 클러치를 조작하고 한손으로 운전대를 잡다보니 어느덧 익숙하여져서 여유로움도 만끽하여 보기도 하였지만, 이젠 두 다리로 운전을 한다. 그런데 갑자기 오른발도 맨발로 하면 어떨가 하는 .. 2005. 6. 5. 감기약의 유해성 전면적인 조사 필요하다. 화학약품의 복용은 인간의 몸에 결코 이롭지 않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일 것이다. 임상실험을 거쳤다고는 하나 일생을 통한 임상실험이 아닌 일시적 실험으로 유뮤해성을 판단한 것이다. 따라서 언젠가 일어날지 모르는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복용을 하지 못하도록 정부가 괸.. 2005. 6. 2. 가족산삼을 심봤다.. 두달 보름전에 다리가 골절되어 이제껏 제대로 걷지를 못하였다. 완치 되지는 아니했지만, 그럭저럭 다닐만 하여서 그토록 가고 싶었던 산삼을 캐러 부모님과 아내 아들을 데리고 갔다. 금산에서 처음으로 인삼을 심었다는 개삼터 마을 뒷산에 올라가서 헤메였지만, 짐작대로 아무것도 구경을 하지 .. 2005. 5. 24. 의사들의 처방은 제 각각 이였다. 친구와 거나하게 한잔 걸친 덕분에 정신이 비몽사몽간에 헤메이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다리가 움직일 수없는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119의 도움으로 겨우 의원까지 갈 수있었다. 의원에서는 다리가 골절 되었다고 하면서 반기브스를 해주었다. 꼼짝도 못하고 지내자니 도저히 답답하여.. 2005. 5. 19. 저는 교회를 볼때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저는 교회를 볼때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성령은 님이 가진 재산을 모두 버리고 주를 좇을 것을 명령하고 계십니다. 만약 이 음성이 들리지 않았다면 님은 단 한번도 성령의 은혜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지내는 삶입니다. 바울이 왜 죄인의 괴수로 전락하였는지 그 원인을 깨닫지 못한 .. 2005. 5. 14. 마눌님 운전면허 따다.. 아내에게 운전면허를 따라고 시달림을 주기 시작한지 어언 몇년만에 드디어 면허를 취득했다. 재촉을 가할 때마다 아내는 왜 자꾸 나보고 면허를 따라고 하느냐고 따졌다. 그저 웃어 넘기다가 어느날은 대답을 해주었다. " 내가 죽으면 아이들을 책임져야 할거 아냐.혼자가 되었을 때 운전면허라도 있.. 2005. 5. 13.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1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