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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암]을 고쳐 드립니다. 현대의학이 포기한 불치병을 고쳐 드립니다..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을 제가 아는 의학적 지식으로 고쳐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민간요법으로 현대의학이 포기한 불치병을 고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화*한약방의 모씨는 수많은 불치병을 고쳤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 2006. 3. 24.
세금탈루 완전방지 해법.. 세금탈루 완전방지 해법.. 1.모든 자영업 허가 업소는 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해주도록 강력한 제재가 가능한 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 액수가 일원이던 천원이던 상관없이 의무적으로 발급을 하도록 법을 만들어야 한다. 만약 영수증을 손님이 원하던 원치않던간에 손님에게 의무적으로 발급을 하.. 2006. 3. 24.
우유가 몸에 안좋은 수많은 이유들.... !! 우유가 몸에 안좋은 수많은 이유들.... !! 세계 1위 소비국인 미국에서 골다공증 ,심장병 ,당뇨병 등의 각종 성인병이 흔히 발견되는 것은 우유의 완벽한 식품에 대한 진실과 거리가 멀다는 겁니다, 미국의 64세 노인 4명중 1명은 골다공증을 겪고 있으며 심장병 발병율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골다공증.. 2006. 3. 22.
대학교 무상교육을 받게 할 수있다. 대학교까지 무상교육을 받게 할 수있다. 사회양극화로 인한 빈부의 격차로 인해 평등해야할 교육의 귄리가 사라지고 가진자들만이 좋은교육을 받고 없는 자들은 교육을 받지 못해 비참한 삶을 살아야 할 지경이다. 양반과 상놈의 시대가 문명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불평등.. 2006. 3. 21.
교회설교를 인터넷에 올리면 잘못이란 말인가요? 교회안에서 행해진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의 설교를 인터넷에 올렸다고 타박하는 사람이 있다.. 자기 교회에서 교인들에게만 한 설교를 가지고 잘못을 지적한다고 따지는 것이다.이 얼마나 무지한 말인가?.. 교회안에서 설교한 것이 복음이 아니고 참된 복음이 아니고 거짓된 복음이기 때문에 인터넷.. 2006. 3. 18.
개그맨 김형곤씨의 죽음을 생각해보며.. 2006 환경콘서트 배너 끝_060201--> 한 때 우리나라 정치풍자 개그계의 독보적 존재였다 할만하였던 개그맨 김형곤이 사망하였다.그의 시신은 그가 몇일전 방송에서 말하던 대로 의과대학에 기증되어 시체해부실습용으로 쓰여질 전망이다. 120킬로의 거구였던 몸을 30킬로까지 감량하여 건강해진 몸으로 .. 2006. 3. 13.
내 아내가 이상해 졌다.. 대리운전을 하다가 아내가 교통사고로 어깨뼈가 부러진 이후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일을 하러 나가려는 나에게 매달리며 제발 자신을 혼자 나두고 가지말라고 두손을 빌면서 까지 애원을 한다. 하도 애처로워 보여서 할수없이 아내곁에 함께 있어 주었지만..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 2006. 3. 3.
복음과 다른복음 복음과 다른복음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2005년10월 16,23일 주일 오후 성경공부 강의 :손무성목사 주안교회 복음과 다른복음 복음은 이 세상에 사람들에게 낮선 것이다. 상식적으로 이해한 하나님과 다르다. 복음은 인간이 이것 이겠지가 아니다... 2006. 3. 1.
박주영과 나와의 공통점.. 박주영과 나와의 공통점.. 나는 축국선수로 지낸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이다. 축구를 그토록 좋아 하였으면서도 국민학교 때는 축구부가 없어서 선수가 되지 못했고,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나이가 많기도 하려니와 졸업도 하지 못한 때문에 축구선수와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았다. [그러나 동네축구는 .. 2006. 2. 15.
마눌님의 교통사고[둘] 마눌님이 구굽차에 타자 구급대원은 어느병원으로 갈까요? 하고 물어보았다 경황이 없는 관계로 "아무곳이나 빠른 곳으로 가죠" 라고 하였다 출발하자 마자 온양이나 천안의 중간지점이니 어느쪽이나 가도 마찬가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나는 당연히 천안쪽의 병원으로 갈 줄알았다. 의료시설이.. 2006. 2. 6.
류머티스 관절염.... 류머티스 관절염 뼈마디들에 생기는 비화농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다른 염증성 질병과는 달리 원인균이 직접 해당관절에 침습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독소의 작용에 대한 반응현상으로 관절에서 일어나는 비특이적 염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 관절염 중 퇴행성 관절염 다음.. 2006. 2. 2.
더러운 인간들로 가득찬 대한민국.. 강퇴 0--> 참으로 천번만번 지옥에 떨어져야 할 자들이 대한민국 땅에는 가득하다. 자유민주주의라는 깃발아래 온갓 부조리가 가득차 버렸다.. 온통 부동산 투기꾼과 졸부들로 가득찬 버러지만도 못한 기생충같은 자들로 가득차 버렸다. 도덕이나 양심 이웃사랑이란 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기회.. 2006. 1. 26.
육신이 사형당하는 것을 염려하지 말고.. 영혼을 위해 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그런 끔찍한 죄악을 범한 이유는 님과 내가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을 돕지 않고 그들이 분노의 끝자락에 올라설 때까지 방치한 탓입니다. 그들이 살인을 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이 살인을 저지르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장 사형에 처해야.. 2006. 1. 25.
마눌님의 교통사고 [하나]. 몇년전 부터 운전면허를 따라는 나의 강요섞인 제안에 대해 뭣때문에 자꾸 운전면허를 따라고 하느냐고 귀찮아 하는 투로 이야기 하길래, 혹시라도 내가 죽으면 혼자라도 아이들과 먹고 살기 위한 방편을 준비해야 하지 않느냐고 대답하자, 그런 불길한 말은 하지도 말라고 야단치듯이 말을 하였었다.. 2006. 1. 22.
먹을 것과 입을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교인들 바나바님! 오늘날의 사람들이 다시금 공산주의적 공동체를 용납하고 받아 들일것으로 보십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구의 종말이 올때까지 사람들은 서로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것을 절대 원치 않을 것입니다.왜 그런가하면 말입니다.. 인간의 유전자가 날이가면 갈수록 이기주의화 되기 때문입니.. 2006. 1. 17.
나는 거짓이 싫다 나는 거짓이 싫다 나는 가난이 너무도 싫어서 돈을 벌려고 애를 쓴다. 나는 병드는 것이 싫어서 운동을 한다. 나는 홀로 사는 삶이 싫어서 결혼을 하였다. 나는 믿음이 없어서 이런 삶을 사는 것이다. 주를 위해서 나를 희생한 삶을 살지 않는다. 내가 주님을 위해서 나를 희생하고 산다고 말한다면 나.. 2006. 1. 16.
공산주의보다 더 힘든 예수님의 가르침.. 사람들은 공산주의적 제도가 확립되고 정착되면 더이상 경제발전이 없고 국민들이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릴 것이 확실시 될것이라고 우려와 걱정을 하면서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있다. 이 주장이 백번 옳다고 하자... 그런데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엇이였는가?. 공산주의라는 제도가 뿌리내려도 못살겟.. 2006. 1. 14.
하느님은 선악과를 왜 만들었나?.. 성경에 대해 약간의 관심이라도 가진 불신자나 기독교인들이라면 위 제목과 같은 질문을 한번쯤은 듣거나 생각 해보았을 것이다.그러나 이 질문에 대해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정확한 답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유명신학자도 유명목사도 그 어떤 철인도 그 답을 할 수없을 것이.. 2006. 1. 12.
김형희님 아주 잘 하셨습니다. 김형희님 아주 잘 하셨습니다. "6307@hanmail.net "); } else { document.write(""); } document.write(" | "); } | kkkk000000@naver.com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경0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물론 이것도 제 본명은 아닙니다. 아직은 밝힐때가 아니라서 못 밝히고 있습니다. 언젠가도 제가 김형희님에게 메일을 한번 .. 2006. 1. 7.
숭사리 운영진들께서는 김형희의 강퇴를 고려바랍니다. 숭사리 운영진들께서는 김형희의 강퇴를 고려바랍니다. 글쓴이 : 獨舟 김형희라는 분은 그동안 자신의 글을 통해 교회의 개혁을 바라는 신앙이라기 보다는 성경을 경시하고 자신의 내면의 예수를 강조하는 영지주의 계통의 이단 사상을 전파하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이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사람.. 2006. 1. 7.
하느님의 말씀..이사야서1장.. 하느님이 말씀 하시길... 너희의 수많은 십일조와 헌금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느냐?..나는 너희들이 바친 재물로 인해 배가 불렀고, 너희들이 바치는 재물에 대해 조금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나에게 보이기 위해 십일조를 하고 헌금을 바치려고 하는구나.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 하였더냐.. 2006. 1. 5.
상급때문에 바울이 두렵고 떨렸다구요?.. 하은평님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신학 대학에서 신학을 배우지도 아니했고 어느 목사로 부터 신학공부를 배운바도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서적과 성경책만을 보고 제가 느끼고 깨우친 바를 전하는 사람입니다. 알고 느낀바를 전하는 자가 복음전하.. 2006. 1. 4.
한국교회의 거짓 구원론... "; str+=""; str+=""; document.write(str); 남은 전도 하고 자신은 버림받을까봐 염려한 바울은 과연 그의 염려대로 버림을 받앗을까요? 아니면 구원받았을까요? 그의 고백을 빌면 그는 분명 죽을 때까지 자신이 구원받는 다는 확신은 없엇을 것이 분명 합니다.날마다 남은 전도 하고 자신은 버리받을까봐 염려한.. 2005. 12. 29.
내가 죽어야 남이 산다... 내가 죽어야 다른 사람이 산다..... 이 세상은 하나의 생명체로 이루어 졌으며 만물은 흙에서 출발한다. 한줌의 흙이 한사람의 생명을 만들어 내는 것이니 한줌의 흙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 소중한 흙을 전혀 사랑하지 않으며 육신을 한줌의 .. 2005. 12. 28.
[RE][RE]교만과 편견의 이단에 갇힌 우물안 개구리는....바로그대일세나~ 보낸날짜 | 2005년 12월 23일 금요일, 오후 보낸이 | "비암사랑" 받는이 | "김형희" 그토록 교만의 죄를..... 어찌 다 감당하려는가? 목사가 누구인가? 장로가 또한 누구이며....권사와 집사가 또한 뉘인가? 주님 주신 달란트데로.... 주님 섬기는 직분이거늘..... 일부 네가 속해있는 교만한 곳의.... 극히 일부.. 2005. 12. 23.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 str+=""; str+=""; document.write(str); 크리스마스가 주님의 탄생일과는 무관한 이방종교의 풍습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고 크리스마스를 배척해야 할까? 바울을 생각해 보자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 처하던지 자족한 .. 2005. 12. 22.
나심마니[김형희]는 들으라!~~당신은 기독인이 아니다! 보낸날짜 | 2005년 12월 20일 화요일, 오후 17시 54분 22초 +0900 보낸이 | "비암사랑" 받는이 | amunabaraba@hanmail.net 본 메일은 '65년 친구들의 소중한 만남'카페에서 '하늘과 바다'님이 보내신 메일입니다. ※ 이글은 65년 만남카페 크리스챤방에 쓰려다가 먼저 당신에게 보냅니다! 믿지 않는 자들로 부터 주님의 .. 2005. 12. 21.
바람 한점 없는 공해도시로 전락할 천안 바람한점 없는 공해오염으로 가득차게 될 도시 천안.. 매국노들과 다를바 없는 부동산 투기꾼들 .....그 주범이나 마찬가지인 대기업 건설업자들의 간절하던 바램대로 천안에서도 이제 아파트 건설의 고도 제한이 해제되었다. 이제 마음껏 짓고 싶은 높이만큼 지어서 떼돈을 벌 수있게 된것이다. 그렇.. 2005. 12. 20.
황우석과 노성일씨의 기자회견을 보며..[하나] 황우석 문제가 처음 제기될 때에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었는데.이제껏 미루다가 글을 쓴다. 황우석신드롬이라고 할만큼 열광하는 국민들을 보면서, 월드컵 4강때의 열광이 재연 되는 것을 보는 느낌이 들 었었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세계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부귀영화를 누릴 수있는 나라가 .. 2005. 12. 19.
부자들이 지옥가야 하는 이유.. 부자가 지옥가야 하는 이유.. 그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지극히 작은 자 굶어 죽어 가는 예수님을 거들떠도 보지않고 부귀를 유지하면서 .. 그 입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위선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회개하기는 커녕... 부자는 모두 악한 것이냐 .. 2005.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