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65 RE..김형희님은 거듭난 기독인이 아닌듯 합니다.. 먼저 나의 교만함을 솔직하게 털어 놓자면 사랑이님과 같은 분과 대화를 한다는게 너무 유치하다는 생각이 속일수 없는 제 심정입니다.. 마치 유치원생과 대화하는 기분을 처절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님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내 자신이 거쳐온 길에 님이 머물러 있다는 것을 잘알기 .. 2005. 10. 14. 목사를 우상 숭배 하는 교인들 우상숭배란 무엇인가? 우상숭배란 특별히 어떠한 생명이 없는 물체에게 절하고 섬기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현대화 시대에 이같은 행동으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거의 찾아 볼 수없거나 극소수에 불과하다.바울은 일생을 통해 우상숭배에 대하여 싸우고 밝혀내는 일로 생을 보냈다.즉 거짓 .. 2005. 10. 12. RE.. 신실한 목사를 만나 영적성장을 하길... 사랑이 님의 모습이 바로 목사의 모습입니다. 중세암흑시대에 감히 평신도가 주의 종인 신부나 추기경 교황을 비판할 수있느냐고 가르치던 모습을 답습하고 있습니다..목사에게 배웠으니 목사의 한계를 벗지 못하는 것입니다.. 목사가 말한 것을 그대로 자신도 모르게 흉내내고 목사들을 자신들의 영.. 2005. 10. 12. RE..불쌍한 김형희님에게.. 목사도 인간이기에 도덕적으로 완전할 수없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잘난 인간이란 것은 없다는 말입니다.그런데 그런 못난 인간들을 바라보고 무슨 신주단지나 되는 듯이 그들에게 기대를 걸면서 살아가는 소경된 교인들과 그런 소경을 이끌고 가면서 스스로가 뭔가 대단한일이라도 하는 듯이 목사.. 2005. 10. 12. 김동호 목사설교 비평[높은뚯숭의교회]대구성서아카데미 정용섭목사 예언과 선동의 갈림길에서 - 김동호 목사 한성영 2005-10-10 72 글쓴이 대구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예언과 선동의 갈림길에서 -김동호 목사의 연속설교 "천국의 열쇠"를 말한다- 딴지걸기? 나는 높은뜻 숭의교회의 김동호 목사(존칭은 약하고, 이하 '김 목사'로 줄여 부르겠음)와 .. 2005. 10. 11. 아이에게 과자 주느니 담배를 권하라" 아이에게 과자 주느니 담배를 권하라" [문화일보 2005-06-02 13:23] (::우리가 몰랐던 '가공식품의 섬뜩한 폐해'::)“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피우게 하라”오랫동안 장애인들을 돌보며 과자 등의 가공식품이 사람에게 주 는 뼈저리게 느꼈다는 어느 건강 전문가가 한 말이다. 과자의 폐해가 .. 2005. 10. 11. 불쌍한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불쌍한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너는 참 불쌍타..라고 말하니 너야 말로 참 불쌍타 하고 받아친다.. 서로들 불쌍타 하니 서로가 불쌍한 사람들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내가 남을 보기에 불쌍타고 느끼는 것이 올바른 불쌍함인가? 아님 남이 보기에 내가 불쌍타 하는 것이 올바른 불쌍.. 2005. 10. 11. 내가 강제 탈퇴 당하자... 내가 강제 탈퇴 당하자... 한동안 높은뜻 숭의교회 게시판에서 놀던 적이 있었습니다.. 청부론과 일억년봉문제로 씨끄러웠던 교회였죠. 미국에 사시는 어떤 성화론자 장로님과의 길고긴 토론이 이어지던중...장로님이 일억연봉의 당사자인 김동호 목사님께 김형희는 행위없는 구원파이며 이단자이니 .. 2005. 10. 10. [스크랩] 불거토피아 미가님의 사건.. 이번 미가님의 사건은 엄청 중차대한 일이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이 사건이 얼마나 큰 문제였는가를 일깨워 주기 위해 한번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려고 한다. 먼저 이번일을 교회 게시판의 운영자가 저지른일로 바꿔 생각해 보고자 한다. 교회 게시판에 무신론자 여성분이 오셨다.이분은 평소 .. 2005. 10. 7. 불거토피아에서 접근금지 당하게 자초한글.. 불거토피아에서 접근금지 당하게 자초한글.. 목사의 독재와 미가의 독재.. 미가.. 이 사람은 함부로 상대할 사람이 분명아니다.. 그 누구보다 무서운 사람이다.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물불을 안가리는 사람이요, 그 누구보다 승부욕이 강해 남에게 지기를 싫어 하는 사람이다. 물론 이것은 .. 2005. 10. 6. RE]RE: 땅 투기꾼을 단속하라????? RE]RE: 땅 투기꾼을 단속하라????? "나충희"<na-chunghee@hanmail.net> "); } else { document.write(""); } document.write(" | "); } | 05-09-27(화) 22:26:29 05-09-27(화) 22:26:39 "김형희"<kkkk000000@naver.com> | | | | 아하! 당신 인격적으로 점잖게 이야기 해서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 이구만. 무식하고 게으르고 비비꼬여서 노력.. 2005. 10. 1. 산삼과 버섯 그리고.. 산삼 사진들.. 호박잎에 싸서 먹으면 그만인 갓버섯입니다.. 까치버섯입니다,.일명 먹버섯이라고 부르죠 맛은 별로입니다.. 능이 버섯 새끼입니다.. 올해는 먹을 만큼만 채취햇습니다.. 두꺼비입니다.. 아주 느림보죠.. 어주어린 산토끼를 잡았다가 놔주었습니다.. 귀엽고 빠르더군요.. 산에 산삼을 몇.. 2005. 9. 28. 족두리풀 [세신] 효능과 복용법 장수의 묘약 족두리풀 [세신] 효능과 복용법 장수의 묘약 오장을 편하게 하고 눈이 맑아지는 장수의 묘약 /【 족두리풀 】(세신) 두통,기관지천식,감기,어혈,사지마비, 근육통,관절염,눈을 맑게하고 가슴을 열어주는 장수 보약 족두리풀은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꽃의 모양이 옛날.. 2005. 9. 22. 산딸기의 효능 복용법 산딸기의 효능 복용법 산딸기에 대해,, 자연산 곰딸기.... 맛있게 익었습니다. 이것은 산딸기 입니다. 줄딸기나 곰딸기 멍석딸기 복분자딸기와는 다른 산딸기 입니다. 이름 자체가 산딸기 입니다... 산딸기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성기능이 떨어진 사람과 야뇨증, 체한 .. 2005. 9. 21. 모야모야라는 불치병에 걸린 분에게.. 현대병은 거의 대부분이 오염병입니다. 어릴 때는 별 탈이 없다가 성인이 된후에 불치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관이 오염되거나 막히는 관계로 인해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이 몸이 아픈 이유는 단 두가지로 집약될수 있습니다. 먼저 몸속에 세균이 침입하여 우리몸을 공격하는 경우입니다. 발열과 자각증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기에 이런 세균으로 인한 병은 손쉽게 고칩니다. 항생제만 먹으면 완치 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현대병인 오염병입니다. 수많은 오염물질이 우리주변에 가득찼습니다. 먹거리에는 농약과 화확약품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찾아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도심에 살게되면 수많은 매연과 공장 화학물질이 공해 물질이 몸속에 축적됩니다. 어릴 때는 오염물질이 몸소에 가득차지 않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으나 점.. 2005. 9. 6. 네가 바로 살인자니라.. 네가 바로 살인자니라.. 바로 당신이야 말로 살인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비참한 삶의 현실을 견디다 못해 도적질을 하고 강도질을 하고 살인을 하는 자들이야 말로 바로 내가 그들을 거들떠도 보지 않은 잘못에 의해 벌어졌다는 것을 모르는가? 그들이 강도가 되고 도둑이 되고 강도가 된 원인이 모두 .. 2005. 9. 5. 인간의 간사한 마음.. 인간의 간사한 마음.. 굶주려 죽음이 목전에 다가온 사람에게는 밥한공기 얻기위해 신의 도움을 구한다. 갈증으로 인해 목이말라 죽을 것 같은 사람은 물 한그릇을 달라고 신에게 기도한다.수능시험을 보는 아이를 둔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이 좋은 점수를 받게해달라고 간절히 염원한다. . 잠잘곳이 .. 2005. 8. 31. 사형이 무서운가? 종신제가 무서운가? 범죄인의 범행 동기를 먼저 알아내야 한다. 대부분의 흉악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심리는 범행전부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행하게 된다. 물론 일순간의 착각이나 흥분 자제력의 부족이나 판단 착오로 인해 벌어진 일이기에 범죄가 성립되면 뒤늦은 통한의 후회의 하는 법이지만, 이미 없지러진 물.. 2005. 8. 29. 사형이 정당하다고 말하는 한국교인들에게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지 않는다면 누구라도 지옥간다고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 님은 분명 지옥갑니다. 너무도 착했던 님의 자식이 한순간 술에 취해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얼마후면 사형에 처해집니다. 이제 님의 .. 2005. 8. 26. 사형제도를 찬성하는 목사와 기독교인들에게.... 사형제도를 찬성하는 목사와 기독교인들에게.... 인간은 태어 날 때 부터 사형수란 형태를 가지고 태어난다. 모든 인간이 죄로 인해 죽기 때문이다. 이런 자신의 비참한 현실을 자각하면 좋으련만 죽음을 이기지 못한 인간들은 사망이 무서워 죄의 종노릇을 하다가 떠나가게 되는 것이다... 2005. 8. 26. 하느님의 종이 아니라구요? 하느님의 종이 아니라구요? 바울은 자신을 일컬어 하느님의 종이라고 수도없이 고백하였다. 종이란 무엇인가? 말그대로 종이다. 주인의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자신은 없고 주인의 뜻만 드러날 수밖에 없는 존재가 종이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고 별짓을 하라고 하면 할 수밖에 없는 .. 2005. 8. 22. 싸리버섯과 꾀꼬리 버섯.. 싸리버섯과 꾀꼬리 버섯.. 모든 버섯에는 독성이 있습니다.특히나 자연과 멀어진 사람들이 야생버섯을 섭취하면 나약해진 장과 위가 탈이나는 일이 많습니다. 되도록이면 버섯의 독을 빼고난후 드시는 것이 탈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 합니다. 소금에 재워두었다가 먹던지 끊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후 .. 2005. 8. 21. 자유의지 때문에 지옥에 간다.. 자유의지 때문에 지옥에 간다.. 하느님은 길가의 꽃도 보살피시고, 날아가는 새도 먹이시고 기르신다. 모든 만물들이 하느님의 창조 섭리에 따라 주를 찬양하고 경배한다. 그런데 유독 인간들만이 자연을 거스르고 자신들의 욕망을 펼쳐보이기 위해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다. 그 입에서는.. 2005. 8. 19. 본래 배운바 없는 김형희 이녀셕은.. 이석규 본래 배운바없는 김형희 이녀석은... 바리새인들은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들어올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 저를 저들 이방인 개들로 태어나게 해주시지 않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를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선민 아브라함의 아들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의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2005. 8. 18. 성경우상주의자들.. 성경우상주의자들.. 하느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책이라 하여 신성시 하던 이스라엘민족들이 잇었다. 하느님의 친언이라 하여 철저하게 성경말씀대로 실천하고 지키려고 혼신의 힘을 쏟던 이 하느님이 손수 택한 민족이 있었다. 감히 성경무오설을 부정한다는 것은 감히 상상할 수없는 일이라고 생각.. 2005. 8. 18. 자유의지란 없습니다.. 자유의지란 없습니다.. 자유의지의 가치성이 인정받으려면 인간이 선과악을 스스로 결정하고 넘나들수있고 제약할 수있고 조절할 수있어야 한다. 그런데 인간은 태초부터 악마의 자식으로 태어난 탓에 자유의지라는 것을 주장할 수있는 처지가 못되는 것이다. 나오는 것은 마귀의 짓일뿐인데 뭘가지.. 2005. 8. 17. 안티와 기독교인의 공통점... 안티와 기독교인의 공통점... 나는 간혹 안티들이 교회게시판이나 기독교계통의 게시판에 와서 열심히 투쟁하는 것을 볼때에 거의 대부분을 안티편을 든다. 왜냐하면, 편협한 기독교인들이 너무도 몰지각하게 야비하고 치사한 행동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보고 그들의 편이 되어 줄수는 없.. 2005. 8. 16. 친구를 위해 울지마십시요.. 친구를 위해 울지마십시요.. 사람과 친분을 가지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 친분 때문에 할말을 못하는 정도라면 그런 친분은 친분이 아닌 원수만도 못한 일이다. 온갓 부정과 악의 온상은 친분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다. 내 불의를 정당화 하면서 타인의 불의를 보고 분노하는 것은 제눈에 낀 안.. 2005. 8. 15. 여름..산행기... 더덕.... 각구심.. 사진날짜가 작년으로 되어 있군요... 각구심은 나중을 기약하기로 하고 내버려 두고왔습니다.. 뽕나무 버섯부치.. 살모사 입니다.. 약초 채취하려다가 물릴뻔했지요.. 덥다고 꼼짝도 하지 않고 있어서 여름에 뱀에 물릴 확율이 높습니다.. 당뇨나 불치병에 좋은 진삼입니다.. 말벌집입.. 2005. 8. 14. 나와 다른 길을 가는 자들에게 비난을 하는 자들에게.. 나와 다른 길을 가는 자들에게 비난을 하는 자들에게.. 나와 같은 길을 가다가 지금걷는 이길이 벼랑길이요, 저승길이라는 깨달음을 얻어 다른 길로 걸어가는 사람에게 비난을 하는 것은 동지를 잃은 슬픔일까요? 분노 일까요? 원망일까요? 내가 발견못한 길을 간다고 하여 적으로 간주하는 것은 내가 .. 2005. 8. 14.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