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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보수 기득권자들의 역사를 되새겨 본다....... | 수구 보수 기득권 세력들의 역사...... 이 나라는 이제껏 수구정치인들의 독무대 였다. 먼 옛날 당나라와 손을 잡고 고구려의 정기를 끊어놓는 그 순간부터 야합과 음모가 판치는 수구 보수 세력들의 정치판이시작되었다. 간간이 폭정과 착취를 일삼는 양반 지주 세력들의 불의에 항거하며 함께 사는 .. 2004. 4. 14.
한국교회는 너무 무섭다... 오로지 자기 당의 발전과 영원한 존속과 권세를 누리려는 욕망 하나로 대통령에게 사과를 하라고 겁박하였다. 사과 하지 않는다면 당장에 목을 쳐서 떨어 뜨리겠다는 협박을 한 것이다. 그리하여 대통령이 자신들앞에 무릎을 끊는 모습을 국민들이 본다면 자신들은 그것을 빌미로 또다시 권력을 유지.. 2004. 4. 14.
감사드립니다...김진임님... Name 김진임 Subject ☞ ☞ 안형식목사님의 실천을 기대하며 내입이 더러워 정화하려는 노력으로 참고 말하노니 너 김형희 말 조심하여 글을 쓰거라 (주둥이 그만 놀리라고 하려다가 좋게 쓴다) 남의 글에 리플을 달려거든 자신의 의견만 진술하라 남의 글에 대해 그 사람의 인격을 건드리는 믿음이 있느.. 2004. 4. 14.
노무현 대통령을 하야 시켜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하야 시켜야 한다.. 사람들은 젊잖고 품위있고 교양이 있는 사람이 훌륭한 지도자가 될것이라고 여기며 그런 사람을 기대한다. 허나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차원에서 본다면 낙제점이다.할말을 소신껏 하거나 하고픈 행동을 눈치보지 않고 한다는 면에서 본다면 오랜동안 유교사상에 .. 2004. 4. 12.
정녕 자신이 천국에 간다고 믿습니까? 천국을 가겠다는 욕망이 있다면 그는 천국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천국가기위해 애를 쓰는 자라면 그들은 사망자입니다.[어떠한 욕심이던지 종교적인 욕심을 망라하여..사망이라는 결말이 나타날 뿐이다]]예수님의 은혜 그 자체가 천국인지 깨닫지 못하는 자라면 그가 말하는 천국은 거짓.. 2004. 4. 9.
신앙은 극단적입니다.. 많은 교인들은 신앙생활을 할 때에 상당히 보편적이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지녀야 하는 줄로 알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과 호응을 많이 얻는 것을 기독교의 믿음인줄로 알고 있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극단적인 신앙은 이단이라고 무조건 치부해 버리는 것이다.이런 생.. 2004. 4. 7.
조용기목사의 우상은? 조용기목사의 우상은? .. 그는 수백억의 재산가 입니다.최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수백수천 개의 지점 교회를 운영합니다. 온갓 부정과 불법을 저지르고도 공식적으로 회개하는 것을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통일교의 문선명씨와 달라 보이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순복음이라는 왕국을 하나 건설.. 2004. 4. 5.
미국은 악의 축이다. 미국은 악의 축이다. 성경은 일찌기 바벨탑을 쌓은 인간들의 죄를 폭로시키고 있다.전세계를 하나로 똘똘뭉쳐 거대한 힘을 합하여 하늘의 끝을 향해 올라가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용서할 수없는 죄악이라고 지적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직접 보겠다고 하는 그 열망이 왜 죄가 되.. 2004. 3. 31.
제발![?] 감기약 좀 먹지 맙시다... 제발![?] 감기약 좀 먹지 맙시다... 내 아이가 감기에 걸려 호되게 고생했다. 몇년전에 한번 심하게 앓고난 후 다시금 걸린 것이다. 이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더 강해지는 감기 바이러스가 심히 염려되는 것이다. 현재까지 감기약은 개발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의학에 조.. 2004. 3. 28.
노모를 버린 불효자가 과연 잘못일까?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매에 걸린 노모를 강가에 버려둠으로써 익사케 하였다는 사연을 듣는 순간 나는 그 사람을 미워하기 보다는 동정론이 앞섰다. 그가 바로 이 나라의 희생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냉혹한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공동체적인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회체제를 구축한다. .. 2004. 3. 22.
호레자식 송광섭을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합니다. 호레자식 송광섭을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합니다. 호레자식 송광섭(수원제일교회 이규왕목사 시무)군을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합니다. 본인은 물론 처가 삼사대에 이르기까지 눈이 멀고, 사지가 떨어지며, 폭삭 망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규왕 담임목사님과도 상의한 바 있읍.. 2004. 3. 18.
참으로 어리석은 목사들... 세상 그 어떤 악한 자들 보다도 더 사악한 말을 아무꺼리낌없이 내뱉는 목사를 보고서도 그런 목사를 두둔하려고 애를 쓰는 목사들이 잇다는 것에 더이상 할말이 없어진다.그런 사악한 행동을 하는 목사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를 전혀 모르는 것이다. 왜 그 목사가 그토록 목사라는 직분에 대단한 우.. 2004. 3. 18.
우리나라 국회의원들과 목사들의 공통점.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대표한다는 임무를 부여받고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나라를 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국민 모두가 제각각 나라일에 참여 할 수 없는 현실세계의 기준 때문에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의 기대와 바램 민의를 수렴하고 그 토대 위에 법을 만드는것이다. 모든 국민들에게 편리를 .. 2004. 3. 15.
참으로 무지한 목사들[여성안수에 대한 논쟁을 보며] 참으로 무지한 목사들.... 바울이 어느시대 어떤 사회적 조건에서 태어난 존재인가?그가 태어난 시대 상황이라는 것은 기실 이시대의 사람들이 전부 안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다만 그 시대는 분명 현재의 자유분방한 자본주의 민주주의적 가치관이 사회의 주류를 이루던 상황이 아니였다는 것을 누구.. 2004. 3. 9.
인간이 만들어낸 목사.. 인간이 만들어낸 목사.. 목사가 과연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한번이라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분 사람이라면 목사를 대단한 존재로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님을 성경을 통하여 잘 알 수잇을것이다.성경귀절에 단 한 귀절 나타난 목사라는 직책에 왜그리 호들갑을 떨고 고귀하게 생각해 내는가? 초대교회.. 2004. 3. 7.
예수님에게 강력하게 따져 보십시요... 바울은 한마디로 성령을 전혀 모르던 사람이요, 예수님을 멀리하고 예수님을 배척하던 사람이였습니다. 만약 성민혁님의 논리대로라면 바울이 주님을 영접한 일은 도저히 가능힌 일이 될 수없습니다. 바울이 자기 자신의 자유으지를 주장하며 " 주여! 저는 주님을 싫어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제게 .. 2004. 3. 6.
Re.. 위험한 구원론에 대한 반박.. Re.. 위험한 구원론에 대한 반박.. 행함을 주장하는 자들이야 말로 믿음을 자기의 것으로 착각하며 사는 자들이지요.행함이 무엇인지 모르니 인간의 도덕론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자기를 쳐서 구원에서 떨어질까 염려한 것의 실체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 2004. 3. 5.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다.. 작년에는 살인의 추억과 장화홍련이라는 두편의 영화를 아내와 함께 보았다. 일년에 한 편의 영화를 보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큰맘먹고 과감하게 보았던 것이다.살인의 추억에서 마지막 화두는 범인은 아주 평범하게 생겼다는 말을 던짐으로써 결국은 모.. 2004. 3. 3.
[RE] 정말 이상한 일은?...... .. 성경책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잘 알것이다. "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 가장 큰 가르침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건만.. 이 가르침을 지킨다면 모든 가르침을 지킨것과 같다고 말씀하고 계시건만..마치 이 가르침을 전혀 받아 보지 못한 사람들처.. 2004. 2. 29.
기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신다[?] 기도를 하면 할 수록 이득이 될것이라고 말하면서 많은 기도를 하라고 강요하는 목사님들이 있다.떼쓰고 조르는 그 자체를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는 이유를 들면서 기도 하기를 강요하는 것이다.정말 하나님은 하면 할 수록 좋아하시는 너무도 정에 약한 분이실까?인간의 끊임없는 요구에 마움이 동요.. 2004. 2. 24.
성령을 쫓아 행하라!.. 성령을 쫓아 행하라!..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훤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행위로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섞느냐? 성령으로 시작 하였다가 이제.. 2004. 2. 6.
망향에 동산에 대한 기억.... 망향에 동산에 대한 기억.... 언젠가 한번 아내를 데리고 망향의 동산을 데리고 갔다. 잠시 그곳을 구경시켜 주겟다는 생각에서 였는데 의외로 아내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좋아라 하였다. 왜 이제껏 이런 좋은 곳을 한번도 구경 시켜주지 않았느냐고 타박을 하는 모습을 보고는 난 속으로 저 여자가 언.. 2004. 2. 3.
아나니아와 삽비라에 대하여.... 초대교인들이 그리스도인이 된 증표는 한 성령안에서 한마음과 한 뜻이 된것이였다. 이들 믿는 자들중에는 아무도 제 제물을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없었다. [사도행전4장31절] 성경을 신성시 하는 기독인들이 이 구절을 보면서도 회피하는 이유는 그것이 도저히 자신으로서는 감당키 어려운 .. 2004. 1. 30.
성경의 무오성에 대하여.. 성경의 무오성에 대하여.. 성경이 무오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그것은 영적인 것에서의 무오이지 역사적인 해석으로 무오하다는 것이 아닙니다.만약에 역사적인 사실로써의 완벽성을 주장한다면 그들은 역사적 사실을 믿는 것이지 현재의 영적인 실체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역사.. 2004. 1. 25.
부활을 믿습니까? 부활을 믿습니까.[?] 당신은 부활을 믿습니까? "예" 당신은 나처럼 천국갑니다. "당신은 부활을 믿습니까? "아니요" 당신은 틀림없이 지옥행이군요" 참으로 불쌍하십니다." 과연 부활에 대한 질문이 이것 외에 다른 뜻이 잇을까? 한국의 교도소에는 참으로 많은 양심수가 잇다. 이들이 지은 죄라고는 자.. 2004. 1. 24.
축복이란 무엇인가? 성경에 보면 축복이란 말이 많이 나온다. 모든 것을 빼앗겼던 욥이 다시 축복을 받아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셨다.그런데 이같은 복이 과연 진정한 복일까? 처음보다 나은 복을 받았다는 말자체가 이상하게 들린다는 느낌이 생기지 않을까? 나의 가족이 전부 죽임을 당한 아픈 상처의 기억이 있건만 과.. 2004. 1. 16.
고추는 맛난 간식입니다.. 고추는 맛난 간식입니다.. 새벽녁에 집을 나와 고추를 사러다니다 보면 곤히 자고 잇는 아내를 깨워 새벽밥을 차려 달라고 하기도 민망하여 그냥 나옵니다. 사실은 한소리 해보았자 돌아오는 것은 핀잔 뿐이니 그냥 나오는게 상책이다 싶어 나올 뿐입니다. 원래 아침을 늦게 먹는 습관이 있다보니 별로.. 2004. 1. 11.
십일조의 우상에 사로잡힌 교인들... 목사들은 말라기서를 인용하여 십일조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이런 목사들은 사실 말라기서의 의미나 뜻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다.말라기서는 성경의 전체에 들어있는 핵심인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증거하는 내용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 2004. 1. 8.
선풍기 이야기 . 선풍기에 대하여... 문명의 이기에 중독되어 버리는 것이 인간이다. 물론 그중독에 대해 알아 차리지 못하고 무의식 중에 사는 것이 인간이지만... 몇년 동안 조그마한 미니 선풍기로 여름을 지내곤 했었다.그런데 그 마저도 작년 가을 내가 집어 던지는 바람에 부셔졌다. 아내는 일반 선.. 2004. 1. 6.
창녀가 된 친구이야기...... 창녀가 된 친구이야기...... 나는 국민학교 시절부터 오락실에 자주 갔었다. 지금이야 최신식 디지털 오락게임이 주종을 이루고 있지만 내가 처음 오락실에 구경을 갔을 때만 해도 전기장치로 움직이는 수동식 게임이 전부였다. 제대로 기억은 하지 못하지만 자동차는 모타에 의해 돌아가.. 2004.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