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10 내가 쓴 글은 교인들에게만 해당됩니다... 내가 올리는 글 은 기독교인들에게만 해당이 된답니다..... 내가 이곳에 올리는 글은 교인들에게 하는 소리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이곳에서 죽치고 앉아 입방아 �는 것을 인생유일의 낙으로 삼아가는 분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내가 올리는 글은 아주 오래전에 올린 글이 대부분입니다. 다.. 2005. 4. 28. 암발생 국가에게 책임이 있다. 암발생 국가에게 책임이 있다. 제안내용 세상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 암도 예외는 아니다. 원인을 파헤치면 답을 찾을 수가 있다. 따라서 암의 원인을 알면 암을 퇴치할 방법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암의 원인은 무엇이며 왜 국가는 4명중 1명이 암으로 죽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속수무.. 2005. 4. 28. 부정부패 사범자들에게도 팔찌를 달자. 부정부패 사범에게 팔찌를 달자. 제안내용 부정부패 사범들은 나라를 쑥밭으로 만들고 국민들을 도탄에 빠트리는 자들이다. 부정부패 사범들은 또한 재범률도 많은 편이다. 따라서 성폭행범 못지 않게 강력한 규제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이들 부정부패 사범들에게도 추적장치를 달아 일거수 .. 2005. 4. 28. 하나님이라는 이름의 우상... 이해가 가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이던지 하느님이던지 아무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이라고 부르면 믿음이 좋은 것이고 하나님이라고 부르면 믿음이 적은 것이 아닙니다. 뭐라고 부르던지 그것은 지 잘난맛에 하는 짓일 뿐입니다.절대자를 어떻게 부르는 것을 가지고 신앙을 개입시키는 자들이 .. 2005. 4. 27. 제비뽑기가 거룩 하다고 말하는 자에게.... 제비뽑기가 거룩 하다고 말하는 자에게.... 제비가 거룩하다니?... 이 무슨 해괴한 말인가? 십일조가 거룩한가? 무교절이 거룩한가? 주일성수가 거룩한가? 담임목사가 거룩한가 성경책이 거룩한가? 안식일이 거룩한가? 교회가 거룩한가? 거룩한 안식일날 밀을 베어 먹은 제자와 거룩한 성전에서 진설병.. 2005. 4. 27. 지진에 대하여... 켬퓨터를 하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내 머리가 빙빙 도는 것인지 , 벽이 마구 흔들리는 것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혼란스러운 때가 있었다. 벽을 바라보니 마구 흔들리고 유리창이 흔들리고 내가 앉아 있던 의작 흔들리고 있었으나, 나는 이런 현상이 착시 현상이라고 생각 하였었다. 아마도 내.. 2005. 4. 26. 러셀의 기독교 비판 [펀글] 러셀의 기독교 비판 http://www.crossvillage.pe.kr/ 에서 옮겨온 글 이제 도덕적 문제로 넘어가 보자. 내가 볼 때 예수의 도덕적 성격에는 대단히 중대한 결함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그가 지옥을 믿었다는 점이다. 나는 누구든 진정으로 깊은 자비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영원한 형벌 따위를 믿을 수는 없을 .. 2005. 4. 26. 여자교인돌이 성화론에 빠지는 이유는 ? 여자 교인들이 성화론에 깊게 동조하는 이유.. 여자들은 태생적으로 남자들과 달리 심성이 착한 편이다. 때문에 자신들의 죄를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이다. 내 아내가 오랜동안 " 내가 뭔 잘못했냐 ? 내가 왜 죄인이냐? 나는 착하게만 살아왔는데 나를 죄인이라고 하느냐? 라고 따지던 모숩처럼 여성들은 .. 2005. 4. 24. 암의 원인과 치료법.[결론] 암의 원인과 치료법.[결론] 암과 현대병은 오염병이라는 사실을 이제 알았을 것이다. 대형 원자력 사고나 중금속 사고 환경오염사고가 생긴 지역에서는 암과 기형아 출산이 엄청 나게 증가하는 이유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화학적 반응은 인간의 세포를 고사 시키거나 변형시켜 .. 2005. 4. 23. 암의 원인과 치료법[세번째이야기] 암의 원인과 치료법[세번째] 암의 모든 원인은 화학물질이 신체에 축적된 결과다. 친자연적인 삶은 천수를 누리다가 세상을 조용히 떠나가게 만들지만, 화학물질은 생을 단축시키는 것이다. 화학물질은 암 뿐만이 아니라 당뇨병, 신장병,중풍 기형아 등등 온갓 병을 일으키는 원.. 2005. 4. 23. 헌금에 대하여.. 헌금에 대하여.. 예수님이 원하시는 헌금은 자신의 모든 것을 전부 바치라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죄악이라고 규정하는 것입니다. 인간 편에서 상하한선을 정해 놓고 이정도면 바른 헌금이다 하고 말하는 것은 자기의 행위를 좋게 봐달라고 하는 속내가 숨겨 져 잇는 것입니다.자신 .. 2005. 4. 22. 암의 원인과 치료법[두번째].. 암의 원인과 치료법[두번째].. 오늘날 의학연구자들은 암의 원인이 수백 수천가지의 다양성을 지녔는데, 그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이 암세포만을 제거하면 치료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약을 개발하고자 하는 것이다. 암은 병균이 아니다. 세균도 아니고 바이러스도 아니다. 암.. 2005. 4. 21. 암의 원인과 치료법[하나]... 암의 원인과 치료법[첫번째]... 세상 만사 모든 일에는 원인이 없는 것은 없다. 오늘날 수많는 사람들이 암이라는 병에 걸려 죽어 가지만 그 암 또한 분명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 원인을 알면 치료를 쉽게 할수있거나 치료약을 개발 할 수있다. 그러나 오늘날 암이라는 병은 불치병.. 2005. 4. 21. 내 친구 용수 이야기... 택시를 운전하다가 옆을 보니 내 친구 용수가 정면을 응시하며 불안한 걸음을 열심히 걷고 있었다. 기계가 작동되는 느낌이랄까. 로보캅이 생각났다. 용수는 어릴적 죽마고우다. 사실 죽마고우라기 보다는 내 꼬붕이였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파출소도 함께 가고 여자친구들과 함께 산에서 잠을 .. 2005. 4. 20. 고구마 아이스크림.. 고구마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으면 맛이 있다는 고구마 장사의 글을 보고 고구마를 두박스 시켜서 아내를 닥달하여 고구마를 쪄서 아이스크림을 만들라고 하였다. 그런데 요즘 운전 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이유로 내 말을 아예 듣지를 아니했다. 몇번을 다그친 끝에 아내가.. 2005. 4. 19. 핸드폰 이야기.. 핸드폰 이야기.. 나는 핸드폰을 사용하면 전자파에 대한 고통이 유난이 심하게 느껴지는 신체를 가졌다. 물론 핸드폰마다 그 경중이 다르지만, 통화를 오래하면 귀와 뇌가 너무 통등이 심해져 도저히 할 수가 없다. 통화를 중단하고 나서도 한동안은 얼굴반쪽이 마비된 느낌으로 지낸다. 되도록이면 .. 2005. 4. 18. 나이가 먹으면 선해 지는줄 알았다. 나이가 먹으면 나는 선해 지는줄 알았다. 그러나 사람을 의식하는 것이 많아졋을 뿐이였다. 나이가 먹으면 나는 욕심이 줄어드는 줄 알았다. 그러나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았다. 나이가 먹으면 나는 물질에 초연해 지는 줄로 알았다. 그게 아니였다. 미래에 대한 염려가 더 강렬해 질 뿐이.. 2005. 4. 17. 남에게 관심끌려고 애쓰는 아이.. 내 아이는 요즘 무척이나 자신이 잘났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것 같다. 틈만나면 " 아빠나 엄마에게 질문을 하고 난 후 " 제가 가르쳐 줄까요? 하고는 " 뭐냐뭔요.. 번개가 치는 이유는요..구름과 구름이 부딪쳐서 그런 거예요! 몰랐죠?." 하고 답을 해버린다. 새로운 것을 배우.. 2005. 4. 17. 부스럼 이야기.. 어느날 내 얼굴에 버짐같은 것이 허옇게 피어났다. 나는 철이 바뀔때마다 얼굴 껍질이 벗겨지는 증상이 있었기에 그런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냥 놔두면 좋앗을 것을 외출을 하기 전 허연 버짐을 손으로 강제로 벗겨 내었다. 그런데 다음날 증상이 더욱 심화 되었다. 벗겨내면 다시 더 심해 지는 것이 였.. 2005. 4. 17. 자기 행위라는 우상에 빠진 기독인들.. 자기 행위라는 우상에 빠진 기독인들.. 십일조를 지킨느 일이 하느님의 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십일조를 잘 지키는 것을 자기 의로 삼고 있는 자일 수 있으며, 성화론이 하느님의 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자신이 성화된 삶을 살아 간다는 자아도취에 빠져 자기 의로 삼고 있는 자일 수 있으며, , .. 2005. 4. 17. 씨앗이 좋은 땅을 선택 할 수는 없다. 씨앗이 좋은 땅을 선택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세상과 결별 하였다고 느끼고 믿는 자라면 그는 세상을 이용하는 위선자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과 결별하는 자란 없다고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예수님의 씨뿌리는 자의 비유는 어차피 씨앗이 지맘대로 옥토에 떨어질 수도 없는 신세이니 자기 .. 2005. 4. 16. 공포감을 주어서 전도 하려는 교인들[성화론].. 공포감을 주어서 전도 하려는 교인들[성화론].. 지하철 역앞에 가면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라는 광고지를 들고 "예수님을 당장 영접하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라면서 고래고래 소리치는 사람들을 보게된다. 대부분은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정신이 나간 사람이들이구나 하고 지나치지만, 순박하고 무지.. 2005. 4. 14. 당신도 사형수입니다..여러분들도 모두... 당신도 사형수입니다..여러분들도 모두... 바로 이글을 읽는 당신 조차도 살인죄를 저질러 사형수가 된 몸입니다..형제를 미워해도 사형이요, 가난한 자를 거들떠도 안보고 살아도 사형이요, 형제를 내 몸처럼 여기지 않는 순간 당신은 지옥의 나락에 떨어져야할 사형수입니다..사형을 찬성한다고 하는.. 2005. 4. 14. 화장품 같은 거짓 복음들.. 화장품 같은 거짓 복음들.. 자신이 성화된 삶을 살고 있는 줄로 알면서 사는 자와, 자신이 믿음이 있는 줄로 믿고 사는 자와, 자신이 천국에 갈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사는 자와, 자신이 성경말씀대로 살고 있다고 믿고 사는 자와, 자신이 하느님을 위해 헌신하고 잇다고 믿고 사는 자와, 자신이 주의 .. 2005. 4. 13. 씨뿌리는 자의 올바른 비유는 ?... 씨앗이 좋은 땅을 선택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세상과 결별 하였다고 느끼고 믿는 자라면 그는 세상을 이용하는 위선자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과 결별하는 자란 없다고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예수님의 씨뿌리는 자의 비유는 어차피 씨앗이 지맘대로 옥토에 떨어질 수도 없는 신세이니 자기 .. 2005. 4. 12. 기다릴 꺼예요... 고추상회 사장의 장난질을 견디지 못하고 장사를 그만 두었다. 단돈 100만원으로 시작해서 수십억의 부자가 되었건만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수전노처럼 살고있다고 화부들은 날마다 뒤에서 궁시렁 거린다. 시골을 돌아 다니면서 어렵사리 사온 고추를 상회 주인은 거져 가져온 것으로 아는 듯이 .. 2005. 4. 12. ☞ 믿음의 근원을 선택에.. ☞ 믿음의 근원을 선택에.. 지식의 특성이란 것은 알면 알수록 자신이 배운것이 그릇된 것이 였고 무지한 것이였구나 하는 후회감이 가득한 것입니다. 그 끝은 아무리 멀리 진도가 나아가도 나중에 또다른 새로은 지식을 접하면 자신의 무지앞에 절망하게 됩니다. 이성권님이 지금 이같은 현실속에서 .. 2005. 4. 10. 김치 냉장고 이야기.. 산을 타기 시작하면서 틈틈이 산야초나 나물을 띁어 오는 관계로 냉장고가 가득 차버렸다. 때문에 아내는 음식물을 보관할 수가 없다고 허구헌날 바가지를 긇기 시작했다. 김치 냉장고를 사달라고 하는데, 그게 어디 한두푼인가? 안된다고 하면서 나중에 시간이 나면 방송국에 글을 써서.. 2005. 4. 9. 김동호 목사 설교를 비평한다[ 위장전입문제]*숭의교회* 김동호 목사설교 비평[위장전입문제] 김동호 목사는 자신의 위장전입 사실을 고백하면서 " 그러므로 평화를 누리자 " 라는 설교를 하였다. 김동호 목사가 위장전입을 하게된 배경은 아버님이 물려 주신 집을 남에게 세를 주는 것이 영 골치 아픈 일이 였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목.. 2005. 4. 8. 산불에 대하여.. 산불에 대하여.. 경부고속도로 대전에서 서울쪽으로 달리다 보면 천안 근처 목천 톨케이트를 지나자 마자 산속에 지어진 아파트가 보일것이다. 이 임대 아파트는 현재 부도가 난 상태다. 그런데 나는 예전에 그곳에 살았었다. 그런데 봄날 저녁에 이곳 산중턱에서 산불이 발화 되었다. 아파트 옆에 있.. 2005. 4. 7.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