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410

님부터 사형 시키는 것이 마땅합니다.. 님부터 사형 시켜야 옳을 것입니다.. 님과 같은 분이 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형제를 내몸처럼 사랑하지 아니해도 사형을 당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따라서 사형을 찬성하는 님은 이미 잔인한 살인을 저지른 파렴치한 인간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라면 님은 분명 지옥에 .. 2005. 4. 7.
전두환 노태우 먼저 사형 시켜야 한다. 전두환 노태우씨부터 먼저 사형 시켜야 한다.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은 인권이 신장한 오늘날에도 크게 나아진것은 없다.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그가 어떤 영향력과 권세 위치에 있는 존재 였는가로 인해 형량이 달라진다. 그 비근한 예로 전직 대통령을 둘 수있다.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수많.. 2005. 4. 7.
우유 강제급식 증단해야 한다.. 초등학교에서 원하지도 않는 우유를 강제로 먹게하는 비도덕적인 일들이 자행된다.음식이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체질에 따라 다르다 남들은 다먹어도 아무렇치 않는 음식물이 어떤 아이에게는 독약이 되어 목숨을 빼앗을 수도 있다. 따라서 우유를 강제로 의무적으로 먹게 하는 것은 옳치가 .. 2005. 4. 6.
오늘 예수님이 돌아 가셨습니다. 오늘 예수님이 이 땅에서 돌아 가셨다. 그러나 나는 그런 예수님의 죽음을 한마리 강아지의 죽음처럼 가볍게 여기며 무관심하게 대하였다. 예수님이 날마다 돌아 가신다는 사실을 목도 하거나 소식을 접하면서도 한마리 강아지가 죽은 것처럼 거들떠도 보지 않고 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예수님은 가.. 2005. 4. 6.
여성근로 인력 활용방안... 여성근로 인력 활용방안... 제안내용 수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많은 것을 배우게 하고 가르쳤던 여성들이 결혼이라는 굴레에 의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특성이나 자기 개발을 실현 시키지 못하고 있다. 물론 아이를 낳지 않고 하고픈 일을 달성 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점차 노인국가로 전락.. 2005. 4. 4.
교황의 죽음에 대하여.. 교황의 죽음에 대하여.. 교황이 죽었다 하여 연일 언론이 떠들어 댄다. 그가 얼마나 훌륭한 삶을 살았는지 ,또는 주님의 뜻을 실천했는지 살아생전 한번도 지켜 보지 못한 나로서는 그의 죽음이 그저 한마라의 강아지의 죽음과 비견될만할 정도로 가치없게 느껴진다. 그런데 수많은 인파들이 그의 죽.. 2005. 4. 3.
인간은 고래가 아니랍니다.. 인간은 잠시라도 틈만 생기면 신의 자리에 올라설 기회를 엿보는 탐욕자체요 마귀의 자식들이란 실체라는 사실에 먼저 눈을 뜨셔야 할것입니다.김일성이나 히틀러에게 아무리 칭찬을 납발하여도 그들이 돌아설 까닭은 없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여건과 환경, 주변부를 살피지 않는한 단순한 칭찬은.. 2005. 4. 3.
☞ 의외로군요. ☞ ☞ 의외로군요. 확신.. 그 말처럼 확신적이지 않은 말도 없습니다. 확신과 광기는 동일성을 지녔다고나 할까요? 그 둘을 분별 시켜 주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확신에 의한 광기가 부차적으로 따라올 뿐이지요. 확신은 두려움과 떨림을 동반할까요? 남은 전도 하고 내 자신은 지옥.. 2005. 4. 3.
☞ 사과 드립니다.. Subject ☞ 사과 드립니다.. 새대가리요. 폐물인 존재가 바로 나라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준 시간 이였습니다. 이런 한심한 작태를 허구헌날 범하다가 떠나는 것이 인간입니다. 내가 당장 죽는다 해도 누구하나 말려줄 사람도 간섭할 사람도 없는 것이 인간세상입니다... 그저 자기 욕망을 분출하여 나올.. 2005. 4. 1.
☞ 김병구 님이 생각나는 군요? ☞ 김병구 님이 생각나는 군요? 사람은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뇌세포가 오염될 수록, 기억력을 상실 합니다. 그 기억력을 얼마나 잘 유지할 수있느냐, 잘 활용할 수있냐로 인간의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현대인의 가치관입니다.다시 어린아이 수준으로 되돌아 가는 것을 두고 무가치한 인간으로 취.. 2005. 3. 30.
덤바위 라는 분과의 댓글 토론 논쟁..... 덤바위(cuj0918) 님은 야고보서에서 언명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는 말에서 '행함'의 의미를 무엇이라 보십니까? 덤바위(cuj0918) 행함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행함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행함을 말한다라고 주장하였으면, 바이블이 말하는 행함이 뭔지를 말해야 할 것 아닙니까? 왜 대답이.. 2005. 3. 30.
똥벌레 이야기.. 내가 아주 어렸을 �에는 사람의 똥구멍속에서 기생하는 기생충들이 비일비재 했었다.때문에 그 시절에는 온갓 마술과 묘기,원숭이 쇼와 차력등등을 선보이며 수많은 관중을 끌어 모은 후에 얼굴이 허옇게 백선이 핀 것 같은 창백한 아이들을 임의로 선발하여 기생충약을 먹인 후에 나중에 수많은 사.. 2005. 3. 30.
된장만 먹고 말기암 고친 사람 이야기.. 된장만 먹고 말기암 고친 사람 이야기.. 일전에 텔레비젼 방송에서 된장만 먹고 말기암을 고친 사람의 이야기가 나왔다. 의사는 절대 일어날 수없는 기적이 일어 났다는 듯이 말했다. 그가 배운 의학적 지식으로는 그 암환자는 죽어어야 마땅한 것이였다. 그런데 된장만을 먹고 살아난 것이다. 이제는 .. 2005. 3. 29.
김동호 목사 이야기.[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 목사 이야기.[높은뜻숭의교회] 1억이 넘는 연봉을 받는다는 김동호 목사의 사례비가 사회적 이슈로 논란을 불러 일으킬 때에 뉴스앤죠이를 통하여 숭의 교회를 알게 되었다.김동호 목사의 설교라는 것은 오늘날 기복주의와 목사절대 우상주의에 빠져 무지한 교인들을 미혹하여 .. 2005. 3. 29.
치약으로 머리감으면 머리카락이 나는 이유는?.. "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보면 대머리가 된 사람이 치약으로 머리를 감고난 후 부터 머리카락이 잔뜩 난 사례가 나왔다. 의사들은 특별한 경우이지 아무에게나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오히려 일반 사람들은 부작용이 생길 수있으나 따라 하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었다. .. 2005. 3. 25.
구원파들로 가득찬 한국교회.. 구원파들로 가득찬 한국교회.. 온갓 육두문자를 밥먹듯이 하면서도 자신은 절때 죽지않고 천국에 틀림없이 간다고 말하는 기독교인이 있다.그러면서도 남의 행위는 지독하리 만치 철저하게 적용한다.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틀림없이 부자로 만들어 주신다고 믿고 살면서도 자신은 당장 죽.. 2005. 3. 25.
구원과 함께 육의 즐김을 합리화 하려는 술책 사두환 Subject ☞ 구원과 함께 육의 즐김을 합리화 하려는 숨은 술책. 김형희는 성령의 은혜로 자신을 돌아보니 늘 지옥에 가야 마땅한 존재임을 깨닫는다고 한다. 그래서 이러한 깨달음이 있기에 자신이 은혜 속에 있다 라고 한다. 그리고 이 은혜만큼은 자신에게서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이유는 은.. 2005. 3. 25.
☞ ☞ ☞ 불쌍한 김형희! ☞ ☞ ☞ 불쌍한 김형희! 정말 불쌍한 사람이군요. 어른을 모시지 못했던 사람은 무례한 행동을 하곤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호래자식이라고 부릅니다.그 놈들은 누가 뭐래도 자기주장을 내세우다가 돌팔매를 맞아 죽거나 딴 곳으로 이주를 하여 숨어 살지요. 간혹 보면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도 잇고.. 2005. 3. 24.
☞ ☞ 김형희 자네가 조직신학자인가? ☞ ☞ 김형희 자네가 조직신학자인가? 1. 제가 조직신학자가 된것과 신앙과 무슨연관이 있는 것입니까? 신학교수정도라면 신앙에 대해 말을 할 수있으나 조직신학을 배우지 못한 자라면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벙어리로 지내라는 것입니까? 제가 조직신학자 라면 님은 지금 한 행동을 사과 하고 잘못했.. 2005. 3. 24.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하여..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하여.. 나는 하나님을 요사이 하느님이라는 단어로 부르고 있다. 내가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하느님이라는 것으로 형질이 바뀌어서도 아니며, 하나님 보다 하느님 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신앙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서도 결코 아니다. 또한 하느님이냐 하나님이냐 하는 주.. 2005. 3. 23.
부러진 다리로 운전을 한다. 오랜 만에 친구와 한잔 걸치고 난후, 객기가 발동하여 까불다가 다리가 부러졌다. 부러진줄도 모르고 화장실을 가려다가 다리가 너무아파 도저히 걸을 수가 없음을 깨닫고 한참을 버팅기다가 할수없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니 골절되었다는 것이다. 다리에 기브스를 하고 한달을 넘게 잇어야 걸을.. 2005. 3. 23.
☞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사두환님의 글을 볼 때마다. 사두환님은 스스로를 참 훌륭하고 멋진사람으로 귀하게 여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모두가 그렇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사람으로써는 도저히 입밖에 내놓치 못할말도 믿음이라는 명목으로 남발합니다.. 하느님을 위한다는 명.. 2005. 3. 23.
기뻐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한다?.. 기뻐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한다?.. 그런데 그런 행동을 유발하는 것이 나의 정신세계가 만들어낸 것입니까? 어떤 다른 힘에 의해 어쩔 수없이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까?.. 내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자 마음먹어도 자발적으로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자발적이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까?.. 2005. 3. 22.
얼척이 없는 김형희님. 얼척이 없는 김형희님. 예수를 이단의 괴수요, 십자가 형에 처해야할 인간 말종으로 여기던 유대인들이 있었지요? 처음부터 예수를 이런 몹쓸 사람으로 여기지는 아니했을 것입니다. 한번 두번 질문을 하고 그 사람의 사상을 연구하다 보니 자신들이 알고 배우던 성경과 종교성과는 완전히 다른 에수.. 2005. 3. 22.
무슨짓을 해도 천국간다고 말하는 성화론자들. 무슨짓을 해도 천국간다고 말하는 성화론자들. 무슨짓을 해도 믿음만 있으면 천국간다고 말하는 것이 한국교인들의 대부분이라고 말하면서 한탄하고 한국교회를 대단히 우려하면서 걱정하는 성화론자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만 있으면 무신짓을 해도 천국에 간다고 말하는 자들을 비.. 2005. 3. 21.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뜻대로 산다는 말 자체가 하느님이 미리 예정한 대로 행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는 그 누구도 스스로를 선택 할 수가 없습니다.오직 하느님이 그 분의 뜻대 엿장수 마음대로 선택하고 주관 합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것은 개입이 전혀 안된다.. 2005. 3. 21.
믿음만 있으면 무슨짓을 해도 천국간다? 믿음만 있으면 무슨짓을 해도 천국간다?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을 상대하는 자들이나 그런 사람들을 이해 하지 못해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사람들이나 십자가의 은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쉽게 말해서.. .. 2005. 3. 21.
내가 무슨 대답을 한들.. 내가 무슨 대답을 한들.. 질문자가 어리석었도다 " 라는 한탄속에서 빠져 나올 수있으리요.. 계산된 질문에서 나오는 답은 뻔할 뻔자가 아니겟습니까? 이미 님 자신이 말장난으로 세월을 낚겠다고 고군분투 하고 계시는데.. 말에 채찍을 안겨 줄 뿐 더 유익할 게 무엇입니까? 내가 솔직담백한지 거짓매.. 2005. 3. 20.
교리로[지식] 사람을 변질 시킬 수 있다는 믿는 사람들 교리로[지식] 사람을 변질 시킬 수 있다는 믿는 사람들 이곳에 놀러 오는 사람들 중에는 상당수가 자신들이 배운 지식을 남에게 그대로 전가하여 그것을 배우기만 하고 따라 하기만 하면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많다. 유식한 학문과 정통신학을 배워야만 성화가 무엇인지 걸구이 무엇.. 2005. 3. 17.
성화를 말하는 순간 지옥갈 내 자신이 떠오릅니다. 성화를 말하는 순간 지옥갈 내 자신이 떠오릅니다. 기도 열심히 해서도, 금식을 해서도 교리를 철저히 지켜서도 주일 성수를 해서도 성화된 삶을 살아서도[ 강아지가 열심히 노력하면 성화된 삶을 산다는 것 자체가 우숩지요] 제비를 뽑고 간나한 자들에게 내 전재산을 나누어 준다해도.. 내 목숨을 꺼.. 2005. 3. 16.